연(緣)의 바다 1 연의 바다 3
이리리 지음 / 신영미디어 / 200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어릴적 읽은 순정만화가 가끔 다시 떠오르는 때가 있는데 바로 이런 소설을 읽을 때가 아닌가 싶다.

왜 그때 어른들은 만화방을 가지 말라했던가. 지금 생각해보아도 그 때 읽은 순정만화에는 어린 시절에만 느낄수 있는 환상을 지금까지 간직하게 하는, 뭔가 말하기 어려운 강한 추억을 남긴다.

중학교때는 하이틴로맨스물로 밤을 지새우기도 하고 할로퀸소설을 책상 밑에 숨겨 보기도 하던 그 시절.

머리를 맑게 하는 소설이 있다. 관계를 되돌아 보게 하는 소설이 있다. 삶을 태만함에서 일으켜 세우는 소설이 있다.

이 소설은 어린시절 이집트의 파라오를 꿈꾸던 소녀의 꿈을 살짝 건드리는, 그 시절을 미소짓게 하는 소설이다. 그리고 물론 재미도 있다.

시간의 흐름은 스스로 자신을 회복시키려 하고, 그 시대의 물건과 사람을 회귀시키려 하며 그렇지 않은 것을 배척하는 능력이 있다고 작가는 조심스레 말한다. 우리는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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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크 5 - Pernok, 바람의 끝에 다다라...
신승림 지음 / 환상미디어 / 2005년 12월
평점 :
절판


<룬의 아이들>을 읽은후 도전한 판타지물의 소설.

제법 길이가 되지만(1권-7권) 속도감이 붙는다. 같은 작가의 "아해의 장"이라는 소설의 2부격이라는데 1부를 먼저 읽는것도 도움이 될듯 싶다.

등장인물의 설정이 1부의 연장인탓에 첫부분 구구절절한 설명없이 시작된 소설의 앞부분은 약간의 궁금증을 안고 넘어가야한다.

판타지물이 특별한 마니아층이 형성된 독특한 쟝르라 여기셨던 분들에게 "반지의 제왕"이란 책과 영화가 대중적으로 성공을 이룬 이후에 일반 독자층에게도 이젠 그리 낯설지 않은 쟝르가 되었지만 국내 작가 중에서도 마니아층을 이루고 있다는 신승림 작가를 처음 접하게 한 소설이다.

인물의 설정과 이야기의 흐름, 읽는 내내 흐르는 듯 느껴지는 슬픔이 치밀하다.

약간의 아쉬움이 있다면 뒷부분의 서둘러 내린 결말이 조금 아쉽다. 난 원래 해피엔딩을 좋아하는 촌스런 구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간 이해를 구하는 듯한 결말과 설명처럼 끝나버리는 뒷부분이 여운으로 남는다.

신승림 작가를 아직 만나지 못한 독자분들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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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미미달 > 보슬비님 ! 저도 끼적끼적.. ^^;

안녕하세요. 보슬비님 ^ㅁ^ 리뷰 당첨 되신것 축하드리구요. 저도 책 추천 리스트 이벤트에 참여하고파서용~흐흐

 최근에 읽은 우리 문학인데요. 정말 책을 손에서 뗄 수가 없을만큼 재미있지만, 주제는 우리가 심각하게 생각해봐야할 문제를 다룬거예요. 세상의 친절이 제목이지만 세상의 불친절로 인해 한 인간이 어떻게 파괴되어가는지를 보여주는 아주 끔찍하면서도, 흡인력있는 소설이지요.

 

 

  <13계단>을 아직 안 읽으셨더군요. 올 여름엔 특히나 일본 추리소설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는데요. 그 많은 책들 중 한 권이 바로 이 책이예요. 추천합니다 !

 

 

 

스카페타 시리즈는 정말 제가 최고로 좋아하는 추리소설 시리즈입니다. 미국의 '퍼트리샤 콘웰'의 15년 가까이를 롱런한 가히 세계적인 작품인데요. 이 작품들로 콘웰은 순식간에 엄청난 부자가 되었고, 아직도 나오는 시리즈마다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놓치지 않는답니다. 전 개인적으로 사건보다는 주인공과 주변인물들과의 관계에 흥미를 느껴서 항상 기대를 하며 본다지요. ^ㅁ^

 

 

 

 

 이 책은 주말에 기숙사 침대에 누워 읽었던 책이었는데요. 젊은 작가다운 감성적인 부분이 크게 와닿았던 작품이예요. 비록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책은 아니지만, 책의 표지와 제목만큼이나 상큼한 작품이었지요.

 

 

보슬비님이 과학 분야에 흥미를 갖고 계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과학과는 그닥 가깝지 않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저에게 과학책으로서 드물게 쉽고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내용의 양이 많지 않아 아쉽게 느껴졌었는데, 2권도 나왔네요. 그리고 생물학 카페도 있는데, 전 아직 못 읽어봤답니다. 조만간 꼭 한 번 읽어봐야겠어요. 보슬비님께도 추천합니다 !

 

 

작가 권지예를 좋아합니다. 그녀의 작품속의 주 배경이었던 프랑스에서 살면서 겪었던 에피소드를 비롯, 파리라는 도시에 대해 여러가지 면을 아주 재미있게 글로 표현했어요. 파리에 관심이 없더라도 읽다보면 흥미가 느껴질만한 책입니다. +ㅁ+

 

 

 이 책 역시 하리하라처럼 제가 아주 재미있게 보았던 과학관련 책인데요. 하리하라에서는 주로 과학의 본질적이고 개념적인 면을 다루었다면, 이 책에서는 사회와 과학을 접목해서 우리가 흔히 생각해왔던 선입견도 논리적인 설명으로 타파하고, 몰랐던 사실도 조금은 딱딱하지만 친절하게 가르쳐준답니다.

 

 

가끔 로맨스물도 즐겨 보는데요. 사실 거의가 식상한 내용을 다루어서 자주 보지는 않아요. 하지만 이 책은 매우 참신하고 재미있었어요. 감동까지 물씬 올라오더라구요. ^ㅇ^

 

 

 

공지영의 소설은 옛날에 엄마가 사주셨던, 어린이를 위한 소설말고는 이 책이 처음인데 이 책 한 권만으로도 단번에 그녀가 좋아질 정도로 아주 기억에 남는 소설이었어요. 독일을 배경으로 한 소설집인데, 과거 한국과 독일의 교류로 인한 현재의 잔재들에 대해 고찰해볼 수 있었던 책입니다.

 

 

권지예의 소설은 모두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특히 <폭소>는 더 기억에 남네요. 수능 준비할 때 읽었는데, 그 때 읽었던 소설이 뭐 거의 현실도피라고 볼 수 있었지요. 이 책 역시 한 몫 해주었던 책입니다. ^ㅁ^

 

 

 

전 주로 다른 분들이 추천하는 책을 피해서, 개인적으로 추천해주고 싶은 맘으로 오래된 책을 주로 끄집어내서 추천합니다. 보슬비님도 엄청 책을 많이 읽으시는데, 다행히 제가 추천한 책들은 피해가셔서 무지 다행이라는 생각과 함께 세상엔 참 책이 많구나라는 새삼스러운 생각이 드는군요.

제가 추천한 책들 읽어보셨음 좋겠구요. 읽으시고 '역시 추천받을만한 책이군'이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저로서는 그저 다행일 뿐이지요. 그럼 캄사합니다. 전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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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보슬비 > 읽어야할 책들

구입해 놓고선 읽지 못한 책들이 이렇게 많음에도 불구하고... 읽고 싶은 책들이 계속 보이네요.

끝없는 책욕심...  OTL

 

여행서적

     
 

노빈손 시리즈

 

파운데이션 (10권)


오즈의 마법사 (14권)


도스또예프스끼 전집 (18권)



빨간머리앤 (10권)


로마인 이야기 (9권)


요리책


역사

  

추리






SF



  

문학

  
 
  

기타



 

 
 

외서 (알라딘에 있는 책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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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아영엄마 > [보슬비님]책 추천~ ^^*

 <미노스>는 동화

<병 속의 바다>는 성장 동화

<안데르센 평전>은 저도 읽고 있는 중~ 

<그림책은..> 그림책의 이해를 돕는 책










 미래(?)를 위하여 그림책 5권 추천~ ^^

  
 알라딘에 리뷰도서로 1권이 나왔던데
어제 안 들어오는 바람에 신청도 못해
본 책이어요. ㅡㅜ

제가좋아하는 판타지 분야의 책이라
추천합니다. (요권 1권으로 봐야겠죠.)


 
<음흉하게..>는 스릴러 소설

 <팔묘촌>은 추리소설

 <이프>는 공포소설로 분야 별로 한 권씩 추천

 (읽어보셨을 가능성이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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