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미미달 > 보슬비님 ! 저도 끼적끼적.. ^^;

안녕하세요. 보슬비님 ^ㅁ^ 리뷰 당첨 되신것 축하드리구요. 저도 책 추천 리스트 이벤트에 참여하고파서용~흐흐

 최근에 읽은 우리 문학인데요. 정말 책을 손에서 뗄 수가 없을만큼 재미있지만, 주제는 우리가 심각하게 생각해봐야할 문제를 다룬거예요. 세상의 친절이 제목이지만 세상의 불친절로 인해 한 인간이 어떻게 파괴되어가는지를 보여주는 아주 끔찍하면서도, 흡인력있는 소설이지요.

 

 

  <13계단>을 아직 안 읽으셨더군요. 올 여름엔 특히나 일본 추리소설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는데요. 그 많은 책들 중 한 권이 바로 이 책이예요. 추천합니다 !

 

 

 

스카페타 시리즈는 정말 제가 최고로 좋아하는 추리소설 시리즈입니다. 미국의 '퍼트리샤 콘웰'의 15년 가까이를 롱런한 가히 세계적인 작품인데요. 이 작품들로 콘웰은 순식간에 엄청난 부자가 되었고, 아직도 나오는 시리즈마다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놓치지 않는답니다. 전 개인적으로 사건보다는 주인공과 주변인물들과의 관계에 흥미를 느껴서 항상 기대를 하며 본다지요. ^ㅁ^

 

 

 

 

 이 책은 주말에 기숙사 침대에 누워 읽었던 책이었는데요. 젊은 작가다운 감성적인 부분이 크게 와닿았던 작품이예요. 비록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책은 아니지만, 책의 표지와 제목만큼이나 상큼한 작품이었지요.

 

 

보슬비님이 과학 분야에 흥미를 갖고 계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과학과는 그닥 가깝지 않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저에게 과학책으로서 드물게 쉽고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내용의 양이 많지 않아 아쉽게 느껴졌었는데, 2권도 나왔네요. 그리고 생물학 카페도 있는데, 전 아직 못 읽어봤답니다. 조만간 꼭 한 번 읽어봐야겠어요. 보슬비님께도 추천합니다 !

 

 

작가 권지예를 좋아합니다. 그녀의 작품속의 주 배경이었던 프랑스에서 살면서 겪었던 에피소드를 비롯, 파리라는 도시에 대해 여러가지 면을 아주 재미있게 글로 표현했어요. 파리에 관심이 없더라도 읽다보면 흥미가 느껴질만한 책입니다. +ㅁ+

 

 

 이 책 역시 하리하라처럼 제가 아주 재미있게 보았던 과학관련 책인데요. 하리하라에서는 주로 과학의 본질적이고 개념적인 면을 다루었다면, 이 책에서는 사회와 과학을 접목해서 우리가 흔히 생각해왔던 선입견도 논리적인 설명으로 타파하고, 몰랐던 사실도 조금은 딱딱하지만 친절하게 가르쳐준답니다.

 

 

가끔 로맨스물도 즐겨 보는데요. 사실 거의가 식상한 내용을 다루어서 자주 보지는 않아요. 하지만 이 책은 매우 참신하고 재미있었어요. 감동까지 물씬 올라오더라구요. ^ㅇ^

 

 

 

공지영의 소설은 옛날에 엄마가 사주셨던, 어린이를 위한 소설말고는 이 책이 처음인데 이 책 한 권만으로도 단번에 그녀가 좋아질 정도로 아주 기억에 남는 소설이었어요. 독일을 배경으로 한 소설집인데, 과거 한국과 독일의 교류로 인한 현재의 잔재들에 대해 고찰해볼 수 있었던 책입니다.

 

 

권지예의 소설은 모두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특히 <폭소>는 더 기억에 남네요. 수능 준비할 때 읽었는데, 그 때 읽었던 소설이 뭐 거의 현실도피라고 볼 수 있었지요. 이 책 역시 한 몫 해주었던 책입니다. ^ㅁ^

 

 

 

전 주로 다른 분들이 추천하는 책을 피해서, 개인적으로 추천해주고 싶은 맘으로 오래된 책을 주로 끄집어내서 추천합니다. 보슬비님도 엄청 책을 많이 읽으시는데, 다행히 제가 추천한 책들은 피해가셔서 무지 다행이라는 생각과 함께 세상엔 참 책이 많구나라는 새삼스러운 생각이 드는군요.

제가 추천한 책들 읽어보셨음 좋겠구요. 읽으시고 '역시 추천받을만한 책이군'이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저로서는 그저 다행일 뿐이지요. 그럼 캄사합니다. 전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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