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당이 2003-11-09
오늘 드디어 알라딘을 했다.^^* 드디어 알라딘을 했다. 평소에 벼르고 있던 일이라 괜히 설렌다.
내가 직접 나의 서재를 꾸밀 생각을 하니 마음까지 뿌듯해진다. 앞으로 나의 서재를 풍요롭게 만들고 싶다. 그런데 아무도 안 와주면 어쩌지? 그럼 슬퍼질건데..그래도 힘낼거야!!!!
기쁠때나 우울할때나 고민이 있을때 나의 서재에 와서 모든 사람들이 웃으면서 나의 서재에서 나갔으면 좋겠다.
오늘의 첫방명록은 여기까지 쓰고,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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