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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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2003-12-25  

성탄절의 의미
아당이님 잘 지내죠?
아기 예수님의 탄생의 기쁨을 전합니다.
온 누리(?!)에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라는 메시지지요.
늘 밝은 얼굴로 사람을 편안하게 맞아주는 아당이님이 보기 참 좋습니다.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함께 노력해요.
항상 건강하고 밝게~!
 
 
 


Fundamental 2003-12-14  

와우>_<

내가 100번째네'-'*
아당아 우리 방학때도 2학년때도
같은반 됐으면 좋겠다'-'ㅋ

아당이 화이팅! 예슬이도 화이팅!
낙이도 화이팅-.-*
 
 
느티나무 2003-12-14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낙이?

아당이 2003-12-20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할할...낙이
느티나무님이 모르니까 안타깝다.
 


Fundamental 2003-12-05  

남의 연애담이..

즐겁냐 응? ㅋ

그리고 어째서 내가 향예슬이냔 말이냐!
난 향숙이♡ 가 좋다고-.-!!

불러봐! 향숙아~ 라고ㅎ

아당아 이제 아당 좀 그만하고-
남학생에게 관심을 줄이고-
공부열심히하고 착한 아당이가 되거라^^ㅋ

..
 
 
아당이 2003-12-07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 남학생 싫어해~~~`
이제 그만 그 이미지 좀 탈피하자!!!!!!!!!!!!!!!!! 제발
그리고 향예슬이가 더 좋아요.
 


아당이 2003-12-01  

아당이는 가슴이 두근두근~~~~~
요즘은 일상이 정말 지루하다.

똑같은 일상의 반복이라니..사람이 무기력해짐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이번 시험이 끝나면 아이들과 다같이 찜질방가기로 해서 넘 기쁘다.

클리프끼리 우열을 가릴 날이기도 하고 하지만 내가 일등이 아니길 빌 뿐이다.

저 이야긴 좀 그런가..^^:::::

게다가 요즘에 썩 지루하지 않은게 있다.

바로 A양의 연애담이 아주 재미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A양이 남자친구와 손잡았다는 등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심장이 터질 것 같다.

솔직히 내가 가장 열심히 듣는다고 아이들에게 구박을 받기는 하지만

정말 흥미로움을 감출 수가 없다.

솔직히 내가 이야기만 열심히 듣고 있으려니 좀이 쑤시다.

나도 남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ㅎㅎㅎ 하지만 너무 먼 곳이라서

감히 쳐다도 볼 수 없는 곳. 그냥 이야기 듣는걸로 만족해야지.

나는 내일 A양의 연애담을 기대하며 잠을 자려한다.

모두 good night~~~~~~~~




 
 
 


느티나무 2003-11-27  

아당이는 요즘?
서재에 안 들어오나요?
아당이를 위해 마이페이퍼 칸도 생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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