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 2003-11-11  

덕분에
맛난 빼빼로도 구경하고-제 자리에 고이 모셔두었음-,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떡은 맛나게 먹었겠지요? 샘이 출근하면서 거의 매일 사 오는 떡인데.. 아당이가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하기에..ㅋㅋ
힘내서 열심히, 씩씩하게, 예쁘게 삽시다.
 
 
아당이 2003-11-16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셔 두지 말고 맛있게 드세요. 그래도 고이 모셔두었다니
좀 감동했습니다. ㅎㅎㅎ

아당이 2003-11-16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고 떡도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