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요정 세일러문 1 - 만화
대원씨아이 편집부 엮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7년 7월
평점 :
품절


만화책보다는 애니매이션이 인기가 더 많았던 작품 '세일러문'옛날에는 세일러문 요술봉에 코스프레가 인기 절정이었으니 (지금도..--) 그 인기를 어찌 실감하지 않을수 있으랴?그리고 인기가 많은만큼 길었던 시리즈물.초등학생이었을 적에는 세일러문을 못본다고 울었던 기억도 있다. 지금까지 관측된 행성들의 이름을 가진 세일러 요정들.수성 (머큐리) 금성 (비너스).. 뭐 이렇게 말이다.그당시 적을 무찌르는 대상으로는 남자가 조종하는 로봇 물같은 것 밖에 몰랐던 나로서도 정말 신기한 만화였던 것 같다.그렇게 몇년이 지나서야 나는 세일러문이 만화책으로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친구에게 간곡하게 부탁을해서 만화책을 보게 되었다. 윽.. 근데 처음 보는 만화책은 좀 내겐 실망이었다. 동글동글 하게 생긴 세일러문이 만화책에서는 삐쭉삐쭉 말라버린 세일러문으로 전혀 친근감이 안가는 캐릭으로 변해버렸던 것이였다. 그치만 계속 보다보니깐 그것도 잠시였었다.내용은 뭐.. 애니매이션이랑 크게 차이는 없었던 것 같지만, 그림은 내게 색다른 충격이었다.하지만 책이든 애니든 난 둘다 좋다.세일러문에는 사람을 끌어들이는 마력이라도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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