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2004-03-01  

시쥬언니, 또 왔어요^0^
제가 요즘 못들렀어요..
죄송하게 생각하네요~
만월님이 먼저 들르셨더군요..
아.. 만월님과 너무 차이나다보니 글올리기가 오히려 민망..
오늘은 창가의 토토를 읽었어요.
물론 학교의 강의였지만 재밌었어요^0^
소감을 말하라면..
음음.. 제가 쓴 이상한[?] 독후감은 제 서재에 올려놓을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shijoo 2004-03-03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못들렀다고 해도, 하룬데..^^;;
창가의 토토 재밌지? 나는 학교 벼룩시장에서 600원에 구입해서 읽었는데, 되게 감동적이었어. 독후감 보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