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2004-02-28  

시쥬 언니 안녕!!
언니의 환한 미소를 머금고 싶어..
언제쯤 올까?
혹시 공부로 바쁜거에요?
그럼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역시 매일 글 남겨놓는 게 도와주는 거겠죠?
시쥬 언니..
내가 3번째로 사귄 언니가 바로 시쥬언니에요..
빨리 돌아와서 다시 정답게 얘기해요^0^
좋은 하루 보내세요!
 
 
shijoo 2004-02-28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공부로 바빴던 것은 아니고, 그냥 우리집 컴퓨터가 느리다보니..^^;; 인터넷을 잘 안해. 태권이도 좋은 하루 되었음 좋겠어. (아아. 말 놓아도 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