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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토익 필수 문법 공식 Part 5&6 RC (리딩) - 7일 만에 끝내는 토익 문법전략서 [Part 5&6 실전 모의고사 수록]
김지현 지음 / 챔프스터디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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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토익은 유명하죠. 간단하게 문법정리하려고 샀ㅅ브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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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다 신토익 적중 실전 5회 LC 1 (본서 + 해설서 + MP3 다운로드) - 신토익 반영, 토익 모의고사, 토익 리스닝, 토익 고득점 파고다 신토익 적중 실전 5회
롸연샘.파고다교육그룹 언어교육연구소 지음 / 파고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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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다 LC랑 스피킹 책은 항상 깔끔하이 나와서 이번에도 구매하게되었습니당
추천도 많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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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똘스또이 단편선 1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종진 옮김, 이상권 그림 / 창비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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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남자천사가 하나님의 명령으로 어떤 사람을 벌주러 땅으로 내려왔는데, 금마가 너무 불쌍해서(무슨 사연인지는 모르겠음)

명령을 씹고 하늘로 갔다가 명령을 거역했다고 날개를 잃고 맨몸으로 땅으로 내려왔는데 착한 구두장이

가 즈그집에 데리고 가서 밥 먹여주고 재워주고 그렇게 십몇년을 보내다가 천사가 착한짓해가지고

날개를 얻어서 다시 하늘로 올라간다.

  천사의 입장에서는 정말 기가 막혔을것 같다. 금마를 벌주자니 너무 불쌍하고 명령을 거역하자니

엄청 난처한데 고민을 열심히하다가 금마한테 벌주지 말자고 하나님을 꼬시러 갔는데 거절당하고

땅에 내려와 고생을 하니 정말 어의없고 기가막힐노릇이다. 우리나라 역사속에서도 영조때 금주령

때문에 암행어사가 한 사람 귀양을 갔는데 무려 16년 정도나 살았다. 그러다가 귀양살이에서 풀려나고

목사(고을을 다스리는 사람, 교회의 목사 아님)생활을 하다가 어떤 암행어사한테 꼬리잡혀서 벌받을 지경

에 갔는데 그 암행어사가 자기가 술만드는사람 잡으러 다닐때 놓아준 그 사람

이었다. 서로 누군지 알아차리고 반갑다고 인사한후에 암행어사가 영조한테

지가 젊었을때 목사가 봐줬다고 정겨운 사연을 고하니 영조가 둘다 충신이라고

상내리고 서로 축하를 했다는 얘기가 있다.

 이처럼 자신이 해야할일이 다른일과 충동할때가 있는데 그 때의 위기를 벗어

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금마는 천재이거나 인정없는 냉혹한 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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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겐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할까요 - 만화
레오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 한국문서선교회 / 199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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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면 내용은 대충 눈치깔 수 있는 책이다. 

바흠이라는 사람이 돈을 차곡차곡 모아서 땅을 조금씩조금씩 넓혀나가다가, 자기가 맨발로 걸어서

한나절동안 표시해놓은 땅을 저렴한 돈을 주고 살 수 있는 마을이 있었는데 거기서 욕심부리다가

걷는게 너무 힘들어서 뒤지는 그런 내용이다.

주제는 포괄적으로는 욕심부리지마라 같지만 여러가지로 볼 수 있다.

주제 넘는 짓을 하지말고 살아라,  욕심부리다가 큰 코 다친다 ,  분수에 알맞게 살아라,  니 꼬라지를 알라

있는대로 돈을 퍼붓지마라,  등 많은 주제들을 떠올릴수가 있다.

-끝- -_- 시시하네

PS 또다른 주제 생각나는 사람은 열라게 코 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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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기는 게임만 한다
이수영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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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인데 작가가 젊어서 그런지 살아왔던 내용들과 직장일들을 중심으로 적어놨다.

책에 사진으로 나와있는 작가는 모험심이 강해서 그런지 유학을 갈때도 자신의 전공인 발레실력을

믿고 빈손으로 간다. 회사를 찾아갈때도 그냥 빈둥빈둥 놀다가 이상한 아이디어가 생겼기 때문에

자신의 아이디어를 받아달라고 간다. 이 여자갑부도 좀 한심스러울 정도로 삶에 대한 목표는 커녕

사회에 이리저리 휩쓸리면서도 여러가지 일을 하는 여자다. 그래도 뚜렷하지는 않지만 언제나

한달에 1000만원 벌겠다고 힘들때마다 자신을 격려하면서 살아가는 억센 여자다.

연기자라던가 방송리포터라던가 게임회사마케팅이라던가 금융컨설팅이라던가 좀 부자연스러운

 직업들을 거쳐서 결국에는 웹젠 CEO까지 지낸 엄청난 엘리트 같으면서도

백수처럼 이리저리 굴러다니다가 힘들게 정착한것같은 , 철새처럼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일을 했지만

매일 짤리거나 다니던 회사가 망하기 직전에, 항상 사표를 쓴다. 아주 타이밍이 지긴다.

그러면서 늘어난것은 눈치고 , 그 눈치덕분에 웹젠의 투자자들과 거래를 할때도 이리저리 말을 조금씩

바꾸며 원하는 만큼 투자를 이끌어냈고, 그 투자유치가 웹젠은 오너까지 이어다 줬다.

물론 사표의 압박을 받아서, 대표자리를 어쩔수없이 물러났지만...

웹젠에서 물러났다고 해도 워낙 힘든상황에서 일구어나가는 그런 일을 좋아하는 터라

거의 망해가는 회사의 대표로 가서 일을 하게된다. 하지만 그것때문에 웹젠에서 일을 그만둔것의

비밀이 덮어지게 되었지만..

쇳뿔도 단김에 빼라고(--) 또 회사가 좀 살아나려고 하니깐 사람들이 또 꺼지라고 엄청난 눈치를 주게된

다. 결국 또 사장자리를 물러나게되고 최고로 보골이 난다.

그 이후로 그 회사가 어떻게 되었는지 자세한 이야기는 없지만, 조금씩이는 암시의 글(?)을 봐서는

아예 망한것 같다. 책 끝부분에는 책내용을 채우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자신의 노하우를 말하려고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웹젠에서의 일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나와있다.

물론 돈을 어떻게 벌어왔고 어떻게 썼고, 사업계획서를 짜는 방법까지 책에 부록처럼 넣어났다.

책내용에는 포함되어 있지않지만 마지막 끝부분에는 웹젠에서의 근무시절의 계획서를 써놨고

자신의 눈으로 봤을때의 앞으로의 웹젠미래에 대해 표를 통해 표현했다. 

돈에 대해 많은 관심을 표현하는 많은(?)친구들과 할 짓 는 회사원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매우매우 도움이 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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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2004-09-28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책 학교도서관에잇나

뿌잉뿔 2004-10-12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없음 내가 샀음 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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