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마케팅 용어 도감 - 일러스트로 이해하는 필수 키워드 256
다케우치 테츠야 지음, 김모세 옮김 / 정보문화사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디지털 마케팅 용어 도감>은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일하는 언어'를 익히게 해주는 실무 교양서입니다.

이 책은 마케팅, 분석, 개발, 경영 등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제 업무에서 자주 접하는 개념을 짧고 명확하게 설명합니다.

IT비전공자에게는 디지털 용어가 낯설고, 
반대로 IT 종사자에게는 마케팅 용어가 익숙하지 않아 
협업 시 소통의 어려움이 생기기 쉽습니다. 
이 책은 이런 간극을 줄여, 서로의 언어를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저자는 256개의 핵심 용어를 중심으로 
관련 개념과 예시를 함께 제시해 1,000개 이상의 용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합니다. 
또한 각 핵심용어에는 연관어와 실제 사용 예시가 포함되어 있어, 
단어의 의미뿐 아니라 활용 맥락까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와 간단한 사례가 함께 제시되어 추상적인 개념도 쉽게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세 장 중 첫째로 꼽을 수 있는 것은 

"01 디지털 마케팅 기본 용어"입니다.

이 장에서는 DX, 페르소나, 마케팅 퍼널 등 전략의 기초가 되는 개념을 다룹니다.
이 기본 개념들은 마케팅 활동의 목적과 전개 과정을 이해하는 맥락을 제공하며,
각 채널과 전술이 전체 전략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이러한 용어는 회의·보고서·전략 문서에서 공통의 언어 기준이 되어
부서 간 소통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입니다.

기초 개념을 이해하면 CPA, CTR 등 세부 지표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성과의 흐름을 읽는 단서가 된다는 점에서도 중요합니다.
결국 기본 용어를 알아야 숫자를 ‘결과’가 아닌 ‘과정의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 장은 바로 그런 사고방식의 기초를 다져줍니다.

특히 이 중에서도 CCPA와 GDPR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개념입니다.
디지털 마케팅은 사람들의 데이터를 활용해 광고를 노출하거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개인정보를 함부로 사용하면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모른다면 이메일 마케팅, 쿠키 추적, 광고 캠페인에서 법 위반 위험이 생깁니다.

이책은 이러한 개념을 익히도록 하여
"신뢰받는 마케팅"을 실천할 수 있는 기초를 만들어줍니다.
둘째는 '02 타깃에게 도달하는 광고와 SEO 용어' 장입니다. 

이 장에서는 검색광고, 리타게팅, CPA, CTR 등 광고 채널과 실무 지표의 차이를 명확히 설명합니다. 

이를 통해 광고 위탁이나 캠페인 성과 분석 시 현실적인 의사결정 능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 장의 용어들은 캠페인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실무에서 '무엇을 개선해야 비용 대비 효과가 좋아지는가'를 판단하게 해줍니다. 
또한 외부 대행사 보고서나 광고 플랫폼의 메트릭을 자율적으로 검토하고 질의할 수 있도록 하여
불필요한 비용 지출을 줄이는 데도 도움을 줍니다.
즉, 광고 용어를 아는 것은 돈이 새는 구멍을 막고,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셋째는 '05 정책과 사내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한 분석·개발 용어' 장입니다. 

데이터 파이프라인, SQL, CDP 등은 마케터와 개발자 사이의 공통 언어가 되어, 

내부 협업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에 핵심적입니다.


실제로 개발자는 영업팀이 기술적 한계를 이해하지 못한 채 요구사항을 전달하면,
불가능하거나 시간이 많이 걸리는 프로젝트를 짧은 기한 안에 진행해야 하는 상황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 장은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고, 회사가 더 똑똑하게 일하도록 돕는 방법을 다룹니다.

디지털 마케팅은 단순히 광고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즉, '감'이 아니라 '근거'로 일하는 법을 알려주는 파트이며, 
마케터뿐 아니라 일반 사무직, 기획직, 영업직, 경영진에게도 중요한 내용입니다.
결국 05장은 '데이터를 읽는 언어'를 익히는 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중 컨조인트 분석은 
사람들이 상품이나 서비스의 각 요소 중 
어떤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알아내는 분석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새 제품을 출시할 때, 
소비자가 'A', 'B', 'C', 'D' 중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보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컨조인트 분석을 하면, 
"소비자가 A보다 C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 처럼 정확한 근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용어를 안다는 것은 사고방식을 배우는 일입니다.

예를 들어 '전환율' 등을 이해하면 성과를 숫자로 판단해야 한다는 사고가 생깁니다. 
즉, 용어를 정확히 아는 것만으로도 디지털 시대의 문제를 분석적으로 바라보는 눈이 길러집니다.

또한 용어에 대한 이해는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오해나 실수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IT나 데이터 구조를 잘 모르는 영업팀의 경우, 
고객의 요구가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판단하지 못해 
말이 안 되는 요구사항이나 무리한 일정이 생기는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이는 프로젝트 품질과 일정 모두에 영향을 미칩니다.

<디지털 마케팅 용어 도감>은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복잡한 개념을 쉽고 명확하게 풀어 주기 때문에, 
회의 전후에 필요한 용어를 빠르게 확인하거나 
외부 대행사와의 미팅에서 정확한 질문을 던지고자 할 때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전문가 수준의 깊이를 기대하기보다는, 
입문자나 실무자가 실무 감각을 익히는 출발점으로 삼기에 매우 적합한 책입니다.
특히 마케팅·IT 분야에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나 신입 실무자에게 추천합니다.

#디지털마케팅용어도감, #다케우치테츠야, #김모세 #정보문화사,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디지컬마케팅, #도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부동산 최저점을 읽는 핵심 수업 - ‘부동산발 대공황’ 시장의 재편과 투자 전략
박감사(박은정) 지음 / 체인지업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이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부동산 최저점을 읽는 핵심 수업>은 

현재의 시장 상황을 냉정하게 이해하도록 돕는 현실적인 책입니다.

부동산 지식이 부족해 막연한 불안과 기대 사이에서 갈팡질팡했다면, 
이 책이 단순한 투자서가 아니라 '생활 자산 관리와 리스크 관리'의 교과서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30대 사무직 직장인은 
대출, 결혼, 출산, 자녀 교육, 노후 준비 등 인생의 주요 재무 이벤트가 집중된 시기이기에, 
부동산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경제적 안정과 현명한 선택에 큰 차이를 만듭니다.

책을 통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판단 기준'을 세우고, 
수요·공급·부채·정책·외부충격 같은 핵심 신호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습관을 들이면 
재무 안전성과 기회 포착 능력이 높아집니다.

특히 하락장의 본질을 다섯 가지 신호로 나누어 설명한 구성은 
이해하기 쉽고, 현실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책이 전하는 핵심 메시지는 "세상에는 항상 신호가 있다"는 것입니다.
위기나 기회는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가 쌓여 큰 변화를 만드는 결과이므로, 
내 집 마련을 위해서 최저점 매수를 했던 것처럼
신호를 읽어내면 부동산뿐 아니라 IT, 이공계, 경영,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변화를 예측하고 먼저 대비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저자가 강조하는 핵심 장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2장 '사라지는 매수자', 3장 '멈출 수 없는 공급', 7장 '최고의 매수 타이밍'입니다. 
먼저 2장에서는

인구 구조 변화와 소비 세대의 감소가 

부동산 수요의 근간을 흔드는 구조적 문제임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저출산과 고령화가 곧 '수요의 감소'로 이어진다는 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즉, 집을 사려는 사람이 왜 줄어드는지, 
그리고 그 결과 시장이 어떻게 식기 시작하는지를 보여주는 핵심 장입니다.

당시 사람들은 "지금 안 사면 평생 집 못 산다"고 믿으며, 
미래에 집을 살 사람들까지 한꺼번에 시장에 몰려들었습니다.
책에서는 이를 미래 수요를 미리 끌어다 쓴 것이라 표현합니다.
원래 5년, 10년에 걸쳐 나타날 수요가 한 번에 터지면서 
당장은 집값이 급등했지만, 이후에는 집을 살 사람이 남지 않았습니다.

'영끌'과 '패닉바잉'은 시장의 미래 체력을 미리 소진한 현상이었고, 
그 여파로 거래가 줄고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책에서 말하는 '사라지는 매수자'의 진짜 이유입니다.
사람이 줄어서가 아니라, 살 사람을 이미 다 써버린 시장이 된 것입니다.

일각에서는 한국의 출산율이 낮아도 다문화 인구 증가로 수요가 유지될 것이라고 말하지만,
'집이 필요하다'는 것과 '집을 살 수 있다'는 것은 다릅니다.
다문화 가정이나 외국인 이주민이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들이 곧바로 고가의 한국 부동산을 매입하기는 어렵습니다.
대부분은 임시 체류자이거나 월세·기숙사에 거주하며,
이들이 늘어난다고 해도 이는 임대시장의 수요 증가로 이어질 뿐,
매매시장의 회복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결국 집값은 사람의 수보다 '살 수 있는 사람의 돈'에 따라 움직입니다.
따라서 다문화 인구 증가는 장기적으로 임대시장 안정에는 도움이 되지만,
책이 지적하는 '미래 수요의 소진', 
즉 실제 매입 여력이 사라진 현상에는 아직은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3장에서 저자는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부동산 시장을 어떻게 흔드는지를 분석합니다.
특히 재건축, 정부 주도 공급, 미분양 사례를 통해 
공급이 멈추지 않는 시장의 위험, 즉 '시간차 리스크'를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2장이 '수요 감소'였다면, 이번 장은 '공급 과잉'입니다.
즉, 살 사람은 줄어드는데 집은 계속 생기는 공급 과잉의 악순환을 다룹니다.

이 중 가장 중요한 소주제는 
'미분양과 미입주라는 재앙'입니다.
입주할 사람이 없어 빈집이 늘고, 
건설사는 자금난에 빠지며, 
주변 아파트값도 함께 떨어집니다.

이 현상은 공급이 멈추지 못하는 상황에서 
실제 거래가 사라질 때 나타나는 결정적 경고 신호로, 
앞선 소주제들이 모두 이 결과로 이어집니다.

이는 중국의 공장 과잉 생산 문제와 유사합니다.
중국에서는 정부·공장·은행이 얽혀 있어, 
공장이 손해를 봐도 '경제 성장률을 유지해야 한다'는 이유로 생산을 멈추지 못합니다.
수요보다 물건을 많이 만들어도, 정부는 성장률을 지키고 실업을 막으며, 
은행은 대출 이자를 받기 때문에 시스템이 당장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즉, "한쪽은 손해를 보지만 전체는 버티는 구조"입니다.

결국 부동산 시장의 '공급 과잉'도 이와 같은 구조적 문제를 보여줍니다.
겉보기에는 유지되는 듯하지만, 
내면에서는 이미 붕괴의 신호가 시작되고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7장은 가장 희망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앞의 1~6장이 위기와 하락의 원인을 설명했다면,
7장은 "그 위기 속에서 어떻게 기회를 잡을 것인가"를 알려주는 실전 편입니다.
즉, 내 집 마련을 위한 최저점 매수의 방법을 알려주는 장빈다.

이 장에서는 유주택자와 무주택자 전략을 구분해 제시하며,
각자의 상황에 따라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기준을 제공합니다.
수익률·거래량·심리 변화 등 여러 지표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최적 매수 타이밍"을 찾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앞의 장들에서 우리는 시장이 하락한 이유를 배웠습니다.
사람들은 집을 살 돈이 없고(수요 감소),
집은 너무 많이 지어졌으며(공급 과잉),
금리는 높고(대출 부담),
정부 정책과 세계 경제도 시장을 돕지 못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부분은 "지금은 집을 사면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저자는 오히려 지금이야말로, 무주택자에게는 최고의 기회라고 말합니다

유주택자는 보유한 집의 수익률을 점검해 '보유 vs 매도' 판단으로 손실을 최소화해야 하고,
무주택자는 숫자와 근거로 판단해 용기 있게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책에서는 이를 위해 경매, 미분양 할인 등 다양한 방법도 소개합니다.

결국 부동산 시장은 신호를 먼저 읽는 사람이 기회를 잡는 곳입니다.
이처럼 가격이 오르기 전에 변화를 감지한 사람이 성공합니다.

IT에서도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를 먼저 이해한 사람이 앞서갑니다.
중요한 것은 "요즘 유행이니까 배운다"가 아니라,
"왜 등장했고,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가"를 분석하는 태도입니다.
흐름을 먼저 읽고 움직이는 사람이 결국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최저점을 읽는 핵심 수업>은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에게 '신호를 읽는 힘'을 길러주는 생존 교과서입니다.

지금 같은 혼란기에는 현실을 정확히 읽는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내 집 마련을 위한 최저점 매수 방법에 관심이 없더라도, 
경제의 흐름 속에서 자신의 재정 상태를 점검하고 싶다면 꼭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특히 무주택자가 많은 20~30대 직장인이나, 
어떤 분야에서든 신호를 보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부동산최저점을읽는핵심수업, #박감사, #박은정, #체인지업, #책과콩나무서평단, #책과콩나무, #책콩,

#부동산추천책, #박감사의리얼아이, #체인지업북스, #리얼아이, #부동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Do it! 커서로 시작하는 AI 코딩 입문 - 웹 앱 제작, 데이터베이스 연동, 프롬프트 작성법, MCP 연결, 바이브 코딩, 서비스 배포, 깃허브 활용 Do it! 시리즈
고경희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Do it! 커서로 시작하는 AI 코딩 입문>은

AI와 함께 개발하는 새로운 사고방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 책입니다.
처음에는 "AI가 코드를 대신 작성한다"는 말이 믿기지 않았습니다.
얼마전까지 생성형 AI는 오류가 많아 실용성이 낮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실습을 해보니, 
이전에 직접 코드를 작성할 때보다 훨씬 빠르고 쉽게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1장의 '더 나은 답을 만드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입니다.

이 부분은 AI가 어떤 방식으로 답을 만드는지, 
그리고 어떤 프롬프트를 써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덕분에 AI에게 일을 제대로 시키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AI에게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일을 시키는 기술입니다.
좋은 프롬프트를 만들면 AI가 더 정확하고 유용한 결과를 빠르게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웹페이지 만들어줘"보다
"모바일 화면에서 제목이 중앙에 있고, 가입 버튼은 파란색이며 반응형으로 작동하는 HTML 코드 만들어줘"처럼
구체적으로 요청하면 실무에 바로 쓸 수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은 여러 면에서 유용합니다.
첫째, 시간과 노력을 줄여줍니다.
처음부터 명확히 지시하면 수정과 재요청이 줄어들어 효율이 높아집니다.

둘째, 문제 구조화와 기획 능력을 높여줍니다.
프롬프트를 다듬는 과정에서 '무엇을 만들고 싶은가'를 스스로 명확히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셋째, 출력 형식과 품질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마크다운 표로 정리해줘"처럼 형식을 지정하면 결과를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협업과 재사용이 쉬워집니다.
잘 만든 프롬프트는 다른 사람이나 나중의 자신이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일관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주목할 만한 부분은 3장 '커서 살펴보기'입니다.

이 장에서는 커서 설치부터 프로젝트 생성, 
HTML·CSS·자바스크립트 구조 이해, 그리고 깃허브를 통한 배포까지를 단계별로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책의 순서를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만의 웹 페이지가 완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인라인 프롬프트' 기능을 사용할 때는, AI와 대화하듯 개발한다는 감각을 생생히 느낄 수 있습니다.

인라인 프롬프트는 코드 편집 위치에서 바로 AI에게 수정, 생성, 설명을 요청하는 기능입니다.
이 덕분에 개발 속도와 학습 효율이 크게 향상됩니다.

예를 들어, 코드 전체를 복사하지 않고 "이 함수에 주석 달아줘", "이 부분 성능을 개선해줘"라고 요청하면
즉시 수정이 이루어져 테스트와 디버깅 시간이 크게 단축됩니다.

또한 작은 단위로 안전하게 실험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전체 파일을 건드리지 않고 한 부분만 바꿔볼 수 있어 위험이 적고,
초보자도 작은 성공을 반복하며 자신감을 쌓을 수 있습니다.

학습 도구로서도 매우 유용합니다.
"이 줄이 무슨 의미야?"라고 물으면 AI가 바로 설명해 주어
코드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정교한 지시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입력 검증을 추가하고, 반환값을 JSON 형태로 바꿔줘"처럼 세부 조건을 명확히 제시하면
AI가 그 범위 안에서만 작업하므로 결과 품질을 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인라인 프롬프트는 AI 비서가 옆에서 실시간으로 코딩을 도와주는 기능입니다.


가장 실용적이었던 부분은 5장 '나만의 포트폴리오 웹 사이트 만들기'입니다.

이 장에서는 기획서 작성부터 데이터베이스 연동, 
API 구현, 배포까지의 전체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AI에게 웹 사이트 제작을 요청하는 방법을 배우면,
AI로부터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기본 구조를 빠르게 받아 개발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기초 구조가 잘 잡히면 이후 확장과 유지보수, 디자인 변경이 훨씬 쉬워집니다.

예를 들어, AI에게 "반응형 레이아웃과 네비게이션, 기본 라우팅이 포함된 템플릿 코드를 달라"고 요청하면,
프로젝트의 뼈대와 방향을 빠르게 마련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기본 구조는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합니다.
초기에 AI에게 색상, 폰트, 버튼 스타일 같은 스타일 가이드를 함께 요청하면
모든 페이지에 통일된 UI 디자인이 적용됩니다.

또한, 빠른 프로토타이핑과 검증도 가능합니다.
핵심 기능만 먼저 만들어 사용자의 피드백을 받고 개선하는 과정을 반복하면
큰 설계 실수를 미리 막을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프론트엔드에 API 연결 포인트를 미리 포함하면
백엔드와의 연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예를 들어, "메뉴 데이터를 /api/menu에서 받아와 렌더링하라"고 요청하면
프론트와 백엔드 간의 인터페이스도 함께 설계할 수 있습니다.

결국, AI에게 '페이지 몇 개'를 만들라고 요청하는 대신
'프로젝트 구조 단위'로 요청하면
AI는 재사용 가능한 컴포넌트, 파일 구조, 빌드 설정까지 제안해 줘서
개발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직접 커서로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만들어보니,
몇 가지 질문만으로 깔끔한 결과물이 빠르게 만들어져 놀랐습니다.
디자인 완성도도 높고 개발 속도도 빨라,
중소기업 등 인력이 얼마 없는 곳에서는
바이브코딩을 잘 활용하는 개발자가
큰 경쟁력을 가지게 될 것이라 느꼈습니다.




저자가 알려주는 내용 중에서 특히 세 가지 장이 중요합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AI와의 대화에서 결과의 품질을 결정하는 '질문의 기술'이며,
인라인 프롬프트는 실무에서 생산성을 높여 주는 '현장형 도구'입니다.
또한 웹사이트의 기본 구조를 AI에게 요청하는 법은 
프로젝트를 빠르게 시작하고 확장·연동을 쉽게 만드는 '설계의 기술'입니다.
이 세 가지를 익히면,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함께 일하는 동료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즉, 자신이 생각한 아이디어를 AI가 정확히 구현해 주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Do it! 커서로 시작하는 AI 코딩 입문>은
"AI와 함께 개발하는 시대"를 준비하는 사람을 위한 입문서입니다.
복잡한 문법보다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코딩 경험이 없는 직장인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웹 개발을 배우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에게,
이 책은 AI 코딩의 문을 여는 확실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개발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은 물론, 초급 개발자에게도 추천합니다.

#Doit!커서로시작하는AI코딩입문, #커서로시작하는AI코딩입문, #고경희, #이지스퍼블리싱, #Doit, #커서, #AI, #AI코딩, #바이브코딩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것이 금융논술이다 10.0 : 국제산업 편 - 2024~2025년 최신 개정판! 금융기관·금융공기업 합격을 위한 금융논술 비법서! 이것이 금융논술이다 10.0
김정환 지음 / 성안당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것이 금융논술이다 10.0 국제산업편>은 
논술을 공부하면서 금융적 사고를 훈련시키는 실무형 교재입니다. 
국제산업편은 국제 정세와 산업 변화가 빠르게 얽히는 시점에서, 
최신 논제를 폭넓게 반영하고 있다는 점이 돋보입니다.

금융권 취업을 위해서는 여러 노력이 필요한데
그 중 논술이라는 관문은 여전히 부담스러운 과제입니다. 
금융, 경제 이슈를 체계적으로 글로 풀어내는 것은 
실무 경험이나 자격증 공부와는 또 다른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직이나 취업을 목표로 하지 않아도 충분히 유용합니다.
보고서 작성, 회의 자료 준비, 문제 해결 등
직장 업무 전반에서 필요한 논리적 사고와 글쓰기 능력을 함께 키워주기 때문입니다.
논술 공부는 분석력과 판단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뉴스를 볼 때도 단순한 현상보다 그 이유와 파급효과까지 이해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미국의 금리가 올랐다'는 정보에서 그치지 않고,
'그래서 우리나라 수출엔 어떤 영향이 있을까?'까지 생각하게 됩니다.
그럼으로써 결국 업무 능력과 사고력을 함께 성장시켜줍니다.

Part 1은 논술 시험이나 글쓰기의 기초 체력을 만드는 단계입니다.

어떤 주제를 선택하고, 어떤 자세로 글을 쓰며, 어떻게 구조를 짜야 하는지를 배우는 파트입니다.

그 중 '논제선정 및 논제분류'는 
금융논술이 단순히 경제지식을 암기하는 시험이 아니라,
시사 흐름을 구조화해 사고의 틀을 세우는 과정임을 강조합니다.
국제, 거시경제, 금융 등 5가지로 주제를 분류하고 논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훈련은
실무 문서나 리포트 작성에도 직접적으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방대한 시사·정책 이슈를 시험이나 업무에 쓸 수 있는
'관리 가능한 지식'으로 바꾸는 첫 단계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카테고리를 만들어두면 학습 범위를 통제하고, 반복 복습도 훨씬 쉬워집니다.
또한, 많은 뉴스도 정리하여 헷갈리지 않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번 익숙해지면,
같은 뉴스를 봐도 "이건 국제경제 쪽", "이건 금융시장 쪽"처럼
스스로 분류할 수 있게 되어, 논술뿐 아니라 면접에서도
주제를 명확히 구분하며 말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줍니다.

Part 2는 

논술 실력을 진짜로 성장시키는 연습법과 사고 확장법을 다루는 부분입니다.

논술형 사고로 세상을 읽는 법을 익히는 단계이기도 합니다.

그 중 '논술작성 시간 측정은 일정 수준 이상의 실력이 쌓인 후에 시작하라'는 조언이 인상적입니다.

우리 뇌는 '정확히 아는 것을 반복할 때' 실력이 늘고,
'정확하지 않은 것을 빠르게 반복하면' 잘못된 습관이 굳어집니다.
이는 헬스나 악기 연습과도 같습니다.
자세가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무게를 늘리거나,
기초 연습 없이 고난이도 곡을 시도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

글쓰기 역시 정확도와 구조를 먼저 익히고, 
그 다음에 속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아래 다섯 가지에 'YES'라고 답할 수 있다면
시간 제한을 두고 실전 연습을 시작해도 좋을 것입니다.

1. 주제를 보면 글의 큰 틀이 떠오른다    
2. 서론-본론-결론으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    
3. 문단마다 말하고 싶은 핵심이 뚜렷하다    
4. 글의 순서를 바꾸지 않아도 논리적으로 통한다    

셋째, Part 3 '국제산업 사례편'은 

각 Chapter가 실제 논술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국제 정세와 금융의 관계를 분석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트럼프 2기 통상정책, 미국의 금리 인하, 미·중 기축통화 전쟁 등
주요 글로벌 이슈를 다루며, 논제별로 긍정과 부정의 관점을 균형 있게 제시합니다.
이 구성은 국제 이슈에 익숙하지 않은 직장인 독자에게 사고의 틀을 제공하고,
복잡한 현안을 금융적 시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특히 트럼프 정부의 2기 통상정책을 통해
국제 경제 질서의 변화와 한국 산업·기업의 대응 방향을 구체적으로 살펴봅니다.
"왜 그런 정책이 나왔고,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분석하며
정책 변화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논리적으로 해석하는 훈련을 가능하게 합니다.
결국, 한 나라의 정책이 다른 나라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이해하고,
뉴스에 나오는 국제 경제 이슈를 더 깊이 있게 해석할 수 있게 됩니다.

이 파트는 단순한 정보 모음이 아니라,
하나의 이슈를 여러 각도에서 분석하며 "경제 뉴스를 읽는 눈"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이것이 금융논술이다 10.0 국제산업편>은

논리적 사고, 정보 분석, 구조화, 문제 해결, 보고 능력을 길러주는 책입니다.
이 능력들은 금융권뿐 아니라 IT, 공학, 연구, 기획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이 책은 논리적 사고와 대안 제시 능력을 키워줍니다.
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분석하고, 합리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IT기업에서는 서버 장애 원인을 여러 각도에서 비교해
가장 안전하고 비용 효율적인 방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둘째, 전략적 사고와 시사적 이해력을 높여줍니다.
국제 산업과 경제 이슈를 분석하고 그 영향을 예측하며 
대응 방안을 생각하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이공계 분야라면 신소재·신기술이 연구나 제품 개발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파악하고 대응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일반 직장인에게도 
현재의 금융·산업 구조를 통찰하는 시야를 길러주는 유익한 서적입니다.
금융권뿐 아니라 폭넓은 시야와 논리적 사고를 키우고 싶은 모든 직장인에게 추천합니다.

#이것이금융논술이다10.0국제산업편, #이것이금융논술이다10.0, #김정환, #성안당,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금융논술, #논술, #국제산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호감의 디테일 - 인간관계를 구원할 작고 구체적인 행동들
레일 라운즈 지음, 최성옥 옮김 / 윌마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이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호감의 디테일>은 
인간관계에서 흔히 간과되는 작은 행동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직장인은 매일 동료, 상사, 고객 등 다양한 관계를 맺습니다, 
그 관계 속에서 호감은 중요한 자산이 됩니다. 
특히 내향적인 사람일수록 인간관계에 소극적일 수 있는데, 
저자는 호감을 얻는 비결이 거창한 방법이 아니라 작은 태도의 차이에 있음을 강조합니다.

특히 중요한 부분은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째, "1부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에서는

말보다 먼저 드러나는 몸짓과 표정이 신뢰를 좌우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직장인에게는 회의 자리에서의 자세, 악수 방식, 

미소 하나가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음을 일깨워줍니다.


특히 "중요한 인물의 오른쪽에 자리를 잡아라"라는 조언은 심리학적 근거가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사람은 오른쪽에 있는 이를 더 자주 바라보고 가까운 파트너처럼 느낍니다. 
이는 에드워드 홀이 제시한 공간학 개념과, 
리더 옆자리일수록 발언권과 영향력이 커진다는 "좌석 배치 효과"와 연결됩니다.
우리가 자주 쓰는 "오른팔"이라는 표현이 2인자를 뜻하게 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이 방법은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회의에서 자리가 자유롭게 정해질 경우, 중요한 인물의 오른쪽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정면은 부담스럽고, 멀리 떨어진 자리는 존재감이 약해지지만, 
오른쪽 자리는 자연스럽게 대화에 참여하면서 친밀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즉, 회의나 협상에서 존재감을 키우면서도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는 전략적 위치인 것입니다.
둘째, "2부 소통의 정석"에서는 

대화의 흐름을 이끄는 기술, 즉 질문 방식과 감정 예측의 중요성을 다룹니다.

상대방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미리 감지하고 이에 맞게 대화를 조정하는 능력은, 
직장에서 보고나 발표를 할 때 성과와 직결됩니다. 
다만 책에서 처럼 너무 세세하게 묻는 것은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상황에 맞게 조절이 필요합니다.

특히 "모든 사람이 100퍼센트 좋아하는 주제는 자기 자신"이라는 조언은 인상적입니다. 
사람은 자기 이야기를 할 때 가장 즐겁고 편안하며, 
뇌과학적으로도 보상 중추가 활성화돼 쾌감을 느낍니다. 
또한, 자신과 관련된 정보는 더 잘 기억되고 강한 인상을 가지게 됩니다.
따라서 직장에서 처음 만난 사람에게 날씨나 뉴스 같은 무난한 주제 대신,
"어떤 일을 하시나요?", "이 프로젝트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이 근처 맛집을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처럼 상대 경험 중심의 질문을 던지면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이때 경청과 적절한 호응이 더해지면 상대는 "대화가 잘 통한다"는 긍정적인 인상을 받고, 
첫 만남에서도 호감을 느낍니다.
실제로 마케팅에서도 소비자에게 "당신의 경험"을 묻는 캠페인은 
참여율과 브랜드 호감도를 높이는데, 
저자가 한 조언도 이와 유사합니다.
셋째, "3부 관계의 기술"에서는
거절이나 비판 같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상대방의 자존심을 존중하며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특히 "칭찬을 계획적으로 해도 괜찮다"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칭찬은 효과적이지만 우리는 대체로 인색하고, 
비판보다 구체성이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칭찬을 잘 하는 사람이 호감도 잘 얻습니다.

그런 칭찬도 구체적이고 전략적인 타이밍에 하면 더 호감을 얻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상사가 부하 직원의 발표를 들을 때, 
미리 "발표 시작할 때 차분했던 부분을 꼭 칭찬해야겠다"고 준비하고 칭찬을 한다면,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칭찬은 짧고 간단해도 오래 남는다는 점에서 
'계획적 칭찬'은 팀 분위기와 신뢰 구축에 큰 효과가 있습니다.
이 원리는 일상 관계에서도 유효합니다. 
친구나 연인에게 "이번에 네가 준비한 코스 덕분에 편했어"처럼 
준비된 칭찬을 건네면 상대가 긍정적으로 반응합니다.
이처럼 칭찬을 계획적으로 하는 것은
가식적인것이 아니라 일종의 윤활유를 인간관계에 치는 것과 같습니다.

<호감의 디테일>은 

일상 속 작은 태도 변화를 통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호감'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신뢰와 협력을 끌어내는 힘이며, 

직장인에게는 업무 성과와도 직결됩니다. 

타고난 외모나 성격, 말재주가 없어도 저자가 제시하는 디테일에 신경 쓴다면 

더 호감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내향적이거나 인간관계에 자신이 없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호감의디테일, #레일라운즈, #최성욱, #윌마, #책과콩나무서평단,  #책과콩나무, #책콩, #호감, #매력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