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리뷰 3개가 모두 별 5개인 것이
뭔가 좀 허탈하게 느껴진다.
너무 쉽게 다 좋아요~좋아요~해 버린 느낌.
3권 다 좋은 책이긴 했는데...
평가의 기준을 정해야겠다.
아, 백점 만점으로 따지면 감이 온다.
★☆☆☆☆ 20 글쓴이 소환
★★☆☆☆ 40 킬링타임
★★★☆☆ 60 어느 정도 유익했음. 뭔가 소득이 있음. +α
★★★★☆ 80 재미 or 감동
★★★★★ 100 책(혹은 저자)과 나의 운명적인 만남. 영혼의 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