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르바 2005-11-08  

라이카님...
참 오랜만에 인사 드려요. 잘 지내시는 거죠? 한동안 이 곳에 오지 않으니 알라딘 마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두 잘 지내시는지 이제야 빼꼼 얼굴 내밀고 두리번거리고 있답니다. 궁금해서 들렸어요. 벌써, 추운 계절이 왔네요. 언제 가을이 가버렸는지도 모르겠군요. 감기 걸리지 말고, 건강한 날들 되기 바래요^^
 
 
Laika 2005-11-09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의 리뷰 읽다가 병원에 입원까지 하신거 읽고 참~ 마음이 아펐어요...그렇게 아프시느라 글도 못쓰셨는데, 전 인사도 못 남겼으니 너무 죄송한거 있죠...
아프지 마세요... 이렇게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