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gool 2004-08-09  

등기요, 등기~~
오늘은 왔나요? ㅠㅠ
 
 
Laika 2004-08-09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굴님 지금 막 도착했어요...봉투에 이사불명이란 말도 안써있고, 멀쩡한데..왜 이리 늦게 와서 너굴님 맘고생시켰는지....
어쨋거나 오래기다린 만큼 너무 맘에 들어요...
지금 너무 좋아서 히죽히죽....앞으로 이 이쁜 녀석이 제 영혼을 지켜줄것 같네요...감사합니다. ^^

nugool 2004-08-09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우~~ 주인 잘 찾아 가서 다행입니다.
왜 그리 헤매다 이제사 갔는지 알 수가 없네요.. ^^;;;
잃어버릴까봐 조마 조마 했어요.
맘에 드신다니 더욱 기쁩니다. 으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