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뽀스 2004-05-05  

감사인사차...
혹시 아무도 댓글안달아주면 얼마나 민망할까 걱정하고 있었는데 라이카님께서 절 수렁에서 건져주셨네요.
제 글이 폐쇄적인지(?) 리플이 거의 없어서(비단 서재뿐만 아니라 PC통신시절부터 그랬답니다. ㅠ.ㅠ) 고민하다가 제 서재를 링크해 주신 34분이 궁금해져서 뜬금없이 글 올렸답니다.

감사하구요. 또 덕분에 멋진 서재 구경도 잘 했습니다.
배가 불러 숨을 못 쉴 정도인데도 음식사진들을 보니 침이 고이네요. ^^:
가끔 놀러와서 정보도 얻고 리플도 달고 그럴께요. 또 뵈요~
 
 
Laika 2004-05-06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34명 다 찾아 가서 코멘트 안달았다고 야단 치시려는건 아닌지? ㅎㅎ
평소 경건한(?) 마음으로 조용히 님의 서재를 지켜보고 있었답니다.
이제 들켜버렸으니, 님의 서재에서 맘껏 떠들며 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