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밭 2004-05-03  

안녕하세요.
다른 님의 서재에서 님을 자주 보아서 그런지 낯설지 않네요. 그래서 서재까지 찾아왔어요.
소중하게 생각하셨던 것을 잃어버리셨나봐요.
속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화사한 5월 만들어 가세요.
좋은 한 주 보내세요.
 
 
Laika 2004-05-03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이렇게 찾아주시는 호밀밭님이 계시니, 제가 그 맛에 살죠...
정말, 알라딘 사람들 없었으면 어떻게 이 슬픔(?)을 넘겼을런지....^^
님도 좋은 5월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