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어른의 하루 - 날마다 새기는 다산의 인생 문장 365 ㅣ 다산의 마지막 시리즈
조윤제 지음, 윤연화 그림 / 청림출판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진정한 어른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 후회 없는 삶을 살고 싶은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
김혜남 지음 / 메이븐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생에 있어서 '후회' 라는 단어는 언제 쓰일까요?

지금도 혹시 후회하고 있으시나요?

그렇다면 더 이상 후회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이제까지의 당신은 후회라는 단어에 갇혀 당신의 힘을 펼치지 못 했습니다.

당신의 심리는 당신이 조절해야 합니다.

당신의 감정은 당신의 것입니다.

​

하나의 단어로 휘둘리지 않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 오늘은 삶을 돌아보겠습니다.

당신의 후회하지 않는 삶을 위해서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

​

​

시간은 정직해서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우리가

쏟은 열정과 에너지의 양만큼,

딱 그만큼의 결실을 돌려주기 때문이다.



​


컨티뉴언 독서 인사이트


 

 


어른을 위한 심리학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여기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어른의 정의는 과연 무엇일까? 저는 책의 제목을 통해서 생각해봤습니다.

​

어른은 생각이 많아진다는거죠. 여러분들이 20대가 지나고 30대가 지나고 40대가 지나고 계속해서 나이가 들어갑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의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일까요? 나이? 단순 숫자가 아닙니다.

바로 여러분들의 '말' 입니다.

​

​

곧 있으면 추석이 다가옵니다.

이번 추석 때 어른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을 잘 들어보세요.

그 사람들이 하는 말의 형태가 모두 다를 겁니다.

​

우리는 여기서 알 수 있습니다.

어른들의 말의 내용이 모두 다르다는 걸. 그리고 나와도 다르다는 걸.

여기서 우리는 또 알 수 있습니다. 같은 어른이라도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는 걸.

​

​

우리의 바람과 상관없이 불행한 일이 벌어질 수도

있는 게 인생임을 알기에 아무리 부정적인 일이라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고 노력한다.



 

 

​

​

그러면 어른이란 존재는 왜 이렇게 생각이 많을까요?

가장 쉽게 생각해보면 경험이 많아서기 때문이죠.

저같은 경우에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공부나 운동말고는 하는게 없었습니다.

​

게임도 하긴 했는데 게임은 생각을 하지 않고 했죠. 그래서 '생각' 을 담고 하는 것은 공부와 운동, 딱 2가지였습니다.

생각의 복잡도가 올라간 것은 대학교때부터였습니다. 새로운 친구들이 생겼습니다.

여기서 특이한 것은 정말 다른 환경에 있는 친구들을 만난거죠.

​

기존에 친구들은 모두 동네 친구들이었습니다. 대학교때부터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하고 행동을 했죠. 그 때부터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친구들과 더 잘 놀고, 함께 하기 위해서.

​

직장인들은 어떨까요? 자영업자들은 또 어떨까요? 전업주부분들은 어떤 생각을 매일 할까요?

​

​

​

“그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에요.

그때 당신은 너무 어렸고 아무 힘이 없었잖아요.”



 

 

​

​

여기서 제가 생각해본 것이 있습니다.

바로 생각을 '간단' 하게 하자는 것이죠.

아까 제가 고등학교때 얘기를 말씀드렸죠.

​

물론 여러분들의 고등학생 생활이 정말 어려웠을 수도 있어요. 학원은 5개 넘개 다니고 아침도 못 먹고, 매일 5시간도 못 자면서 공부만 해야 됐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것은 바로 생각의 '갯수' 입니다.

​

생각의 틀을 나의 강점에 맞게 압축시키는 겁니다.

고등학교때 잘하는 과목을 집중적으로 향상시켰었죠.

그러면 지금 우리의 삶도 강점에 맞춰서 향상시켜보는 겁니다.

​

남들과 비교하면서 이것저것 다 하지말고 당신의 강점 딱 1가지에 초점을 두는거죠.

​

​

즉 고통스러운 상황을 피할 수는 없지만 그것에 대해 괴로워할지 말지는 나의 선택에 달려 있다.



 

 

​

강점을 어떻게 찾냐고요? 바로 생각부터 시작됩니다.

여러분들은 살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생각들, 모두 어디 있나요? 어디다 숨겨놓으셨나요?

지금 바로 여러분들의 딱 1가지를 찾아보는 겁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제가 바로 알려드리죠.

​

* 당신의 딱 1가지 강점 찾기

​

강점을 찾으셨나요? 아직도 어렵다구요? 그러면 제가 정해드리죠.

여러분들의 강점은 '긍정' 입니다. 무조건적인 긍정입니다. 낙관이 아닙니다. 긍정입니다!

긍정적인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를 돌볼 줄 압니다. 그리고 주변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감사할 줄 압니다.

​

여러분들이 바로 그런 존재입니다. 여러분들 자체가 긍정적인 존재고, 저에게, 타인에게 선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영향을 글과 말로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긍정적인 여러분들의 존재 자체가 감사합니다.

​

마지막으로 딱 1가지 더 가져가시죠.

바로 '체력' 입니다.

긍정의 힘을 위대합니다.

위대한 여러분들에게 딱 맞습니다.

체력을 기르고 여러분들의 강점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

체력기르기, 어렵다구요? 아닙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아주 쉽게 설명드리죠.

일단 의자에 앉아계시다면 배에 힘을 주고, 다리를 기억자로 곧게 하고 계세요.

누워계신다구요? 그러면 숨을 쉬어보세요. 3초 숨을 들이마시고, 3초 동안 뱉어보세요. 그리고 반복하세요.

​

숨을 쉬는 운동은 중요합니다. 단순히 막 쉬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의 뇌에 호흡이 정상적으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호흡부터 하루 5분 걷기, 벽짚고 팔굽혀펴기, 하늘을 1분 보면서 눈건강을 회복하기. 딱 이렇게 3가지를 더 해보시길 바랄게요.

​

여러분들의 체력과 긍정이라는 강점, 그리고 숨겨져있던 강점을 찾으신다면 여러분들의 삶은 더 이상 후회로 남지 않을 겁니다.

제가 믿습니다.

여러분들의 삶을 믿습니다.

​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컨티뉴언이었습니다.

​

​

발목을 붙잡고 있던 과거에서 풀려나 자신을

바라보고, 세상을 느끼며,

현재에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

​

​

심리학은 재밌고도 고통스럽습니다.

​

왜냐하면 자신을 계속 들여다 봐야하기 때문입니다.

​

여러분들도 심리학을 읽으실때는 그저 읽는 것이 아닌 자신의 삶을 돌아보시는 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

​

​

​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 제공 받았습니다

​

#심리학 #회복탄력성 #생각이너무많은어른들을위한심리학 #컨티뉴언 #컨티뉴언인사이트 #독서 #책추천 #김혜남 #메이븐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나를 지키는 관계의 기술 - 건강한 인간관계를 위해 적당한 거리를 만드는 명쾌한 방법
네드라 글로버 타와브 지음, 신혜연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의 제목을 보면서 한국적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요즘 우리나라의 가장 큰 이슈 중에 하나는 '나에 대한 것' 이다.

'나부터 잘 살자' 라는 말을 모토로 스스로에 대한 것이 시작된 것이다.

​

그 중에 하나는 감정적인 부분이다. 이 부분은 심리와도 연결된다.

나를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할 것이다.

책에서도 '관계' 라는 단어를 기준으로 나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얘기한다.

​

그리고 나는 이렇게도 말해보고 싶다.

'나를 지키는 방법은 나를 먼저 발견해야 한다.'

​

함께 보도록 하자.

나를 지키고,

우리 모두를 지키기 위해서.

​​

나에 대한 심리학은 대표적인 것이 있다.

바로 '회복탄력성' 이다.

회복탄력성은 김주환 교수님이 우리나라에 퍼뜨린 하나의 효과적인 힘이다.

​

* 회복탄력성에 대해 먼저 볼까요?

​

회복탄력성에 대해 봤다면 나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 것이다.

아니 전체를 알았다고 봐도 무방하다.

회복탄력성의 대표적인 요소는 '긍정' 과 '운동' 이었다.

​

그런데 그걸로도 부족할까?

책에서 말하는 것은 부족한 것을 채우려는 게 아니다.

'영향' 에 대해 말하고 있다.

​



 

 

​

우리는 살아가면서 타인과 함께 한다.

회복탄력성에서도 나오긴했지만 회복탄력성은 개인을 위주로 시작한다.

이 책은 관계 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해야 할지 다루고 있다.

​

그래서 나오는 대표적인 문제점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세계적인 사상가이면서 '오리지널스' 와 '기브 앤 테이크' 의 저자인 애덤 그랜트는 말한다.

​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 가장 큰 어려움이 가족관계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전혀 다른 곳에서 해결책을 구하곤 한다.

​

이 책은 심리 문제의 근원으로 들어가 생각지도 못한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내는 지혜를 제공한다.

​

정신 건강이 마침내 마땅히 받아야 할 관심을 받고 있는 시기에 근본적이고 실용적인 해답을 준다.

바로 나왔다.

바로 가족관계가 대표적인 문제다.

우리는 가족관계에서 문제를 겪는다.

​

우리나라의 사례를 생각해보자.

곧 있으면 추석이 다가온다.

추석에 다른 친척이나 가족들과 어떤 것을 해왔고 즐거웠는가?

​

생각해보는 것이다. 그리고 적어봐야 한다.

마지막으로 대화해야 한다. 가족들과 함께 솔직하게.

그리고 싸우거나 다툴 것이다.

​

이제까지 우리가 가족들과 해왔던 과정을 다시 겪어야 될 수 있다.

분명하지만 힘들 것이다.

하지만 기억해야 한다.

​

더 이상 피하면 안된다. 마주해야 한다.

​



 

 

​

우리는 가족과 살면서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경험을 한다.

가족과 학교를 통해서 어린 시절을 다 겪고 배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면서 둘도 없는 친구도 만나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스승을 만나는 경우도 있다.

​

이런 경우는 굉장히 좋은 경우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반대편의 경우도 있다.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은 친구와 스승이 있을 수 있다.

​

그렇다면 가족은 어떠한가.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은가?

지금은 연락도 안하고 지내는가?

왜 그렇게 됐는지 피하면서 살아왔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

우리는 언젠가 다시 가족을 만나게 될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지금은 안 좋을 수 있다. 그리고 더 좋을 수 있다.

하지만 명확하다.

​

배우자는 어린 시절 받은 깊은 상처를 직접 치료해줄 수는 없어도, 치료를 받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반대로 상대의 익숙한 트라우마 경험을 재현함으로써 상처를 자극하는 배우자도 있다.

​

예를 들어, 화가 나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무시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사람의 경우, 배우자가 비슷하게 행동하면 버림받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

이 사이클을 깨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의 문제가 성인이 된 현재의 관계에서 어떤 식으로 다시 불거지는지 인식하는 연습을 하는 게 중요하다.

​

우리는 가족관계로서 듣고 말하면서 함께 해야 한다.

당신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이다.

다른 가족의 잘못도 아니다.

​

가족관계의 문제는 누군가 한 명에게 잘못을 돌리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나와 또 다른 누군가가 연결된 하나의 공동체이다.

거기서 우리는 여러가지 감정을 기대한다.

​

가족이기때문에, 아버지이기 때문에, 엄마이기 때문에, 누나이기 때문에, 동생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이유를 만들면서 동일한 패턴으로 동일한 가족관계문제를 겪는다.

누군가는 그럴 것이다.

​

'누가 그걸 몰라서 그러냐'

​



 

 

​

당연히 알고 있을 것이다. 알기 때문에 화가 나고 싸우는 것이다.

알고 있기 때문에 더 기대하는 것이다.

왜 알면서 상처를 주는 것이냐고 말할 수 있다.

그렇게 반복되는 것이다.

​

우리는 회사에서 반복되는 실수에 대해서는 철저히 다짐하고 고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가족관계에 대해서는 철저하지 않다.

오히려 등한시 한다.

​

다시 보면서 상황에 대해 판단하지 않고,

또 다시 같은 패턴의 문제가 발생하면 그 사람에게 화를 내려고 한다.

그렇게 다툼이 반복된다.

​

용서했다고 해서 같은 행동을 계속 허용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누구도 같은 공격을 반복할 권리는 없다.

​

당신은 몇 번이고 용서하면서 계속 잘 지낼지, 용서해주고 그냥 관계를 끊어버릴지 결정할 수 있다.

​

용서 여부, 그리고 용서 이후 어떻게 할지는

당신의 선택이다.

​

그래서 우리는 말하고 용기를 내야 한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인사이트는 단번에 습득할 수 없다.

과정이기 때문이다.

​

오늘 우리가 살펴본 가족관계에 대해서는 '패턴' 이 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잘못된 패턴을 긍정적인 패턴으로 바꾸기 위해 필요한 것은 다음에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다.

​

마지막으로 우리는 더이상 숨기지말고 솔직해져야 한다.

자신에게도, 가족에게도.

​

#심리학, #회복탄력성, #나를지키는관계의기술, #컨티뉴언, #컨티뉴언인사이트, #독서, #책추천, #네드라글로버타와브, #매경출판,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위대한 치킨의 탄생 - 국민 브랜드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스티브 로빈슨 지음, 김정혜 옮김 / 이콘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의 인사이트를 보기 전에 말하겠다.

이 책은 정말 재밌다.

혹시 자서전을 좋아하는가? 안 좋아해도 상관없다.

그냥 재밌기 때문이다.

​

어떤 영화를 좋아하는가? 혹시 마이클 조던에 대해서는 어떤가.

위대한 치킨의 탄생은 마이클 조던을 느끼게 해준다.

백종원 선생님은 어떤가. 이 책은 미국판 백종원 선생님의 느낌도 준다.

​

소박하고 경제적이며 우리와 가까이 있다.

마치 한국에 있는 치킨집을 보는 것 같다.

​

이 책의 위대한 점이 또 있다.

단순 치킨집에 대한 성공담이 아니라는 것이다.

시작부터 끝까지, 그리고 끝없이 지금까지도 맥도날드를 넘어서는 위대한 기업의 성공담이다.

​

얼마나 거대한지 예상할 수 없다.

미국에서 매장별로 연 50억 매출을 한다.

기업의 매출이 연 50억이 아니다. 매장별 매출이 연 50억이라는 것이다.

​

우리나라 치킨 매장 1개의 매출은 얼마나 되는가.

하루에 100마리의 치킨이 팔려도 월 6천만원,

연 매출은 7억 2천만원이다.

​

그런데 하루에 100마리 파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면 본격적으로 위대한 치킨, 위대한 프랜차이즈가 어떻게 탄생했고 유지되는지 보도록하자.

​

​



 

 

 

​

위대한 치킨의 이름은 칙필레(Chick-fil-A)다.

나는 처음들어보는 이름이다. 책을 통해서 치킨집의 이름을 알게 되다니.

이 얼마나 신기한 일인가.

​

그만큼 칙필레의 위력이 한국까지 넘어온 것이다.

미국에서만 1등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세계적으로 1등이라는 것이다. 특히 칙필레의 특징은 주식상장을 안한다는 것이다.

​

칙필레의 특징은 정말로 세상을 위한 행동을 다 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무료 쿠폰, 할인 쿠폰을 아끼지 않고 맛을 보장하고 있다.

또한 중요한 손님에 대한 서비스를 계속 제공한다.

​

맥도날드나 KFC와 같은 치킨, 햄버거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를 방문해보면 알 수 있다.

칙필레는 다르다는 것을.

우리나라에 있는 프랜차이즈는 신념을 명문화하지 않았다.

​

매장 어디를 가봐도 손님을 위한 매장만의 고유문장이 없다는 것이다.

​

​



 

 음식을 제공하는 프랜차이즈의 제 1의 목적을 무엇이 되야할까?맛있는거? 손님에게 미소짓기? 청결? 조용하기? 편한 장소?

칙필레는 모두 한다.

​

우리나라의 프랜차이즈를 생각해보자.

특정 시즌때 쿠폰을 왕창 뿌린다.

그리고 손님을 잠깐 끌어온다.

​

이것이 칙필레가 실수 했던 것 중에 하나다.

쿠폰으로 손님끌어오기.

물론 쿠폰은 중요하다. 그리고 쿠폰이 효율적으로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

나도 쿠폰이 있으면 쿠폰을 활용하려고 한다.

하지만 여러분들 모두 알고 있다.

쿠폰이 있을 때만 그 매장을 간다는 것이다.

​

프랜차이즈뿐만 아니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개인과 회사는 항상 고객을 대접해야 한다.

쿠폰이 없어도 손님이 와야한 다는 것이다.

쿠폰을 통한 경쟁을 하기 시작하면 결국에는 가격경쟁에서 밀려 제로섬게임이 시작된다.

​

그리고 패배한다.

그리고 사라진다.

그냥 치킨집이 되는 것이다.

​

우리는 그럴 수 없다.

여러분들도 그냥 개인이 아닌 제대로 된 창업가, 사업가, 기업가, 투자자, 직장이, 자영업자가 되야 하는 것이다.

​



 

 

 

​

​

그렇다면 당신에게는 어떤 목적이 있는가?

사업을 위해서 어떤 목적을 갖고 있는가.

또는 삶을 사는 개인으로서 어떤 목적이 있는가.

​

삶에서의 목적을 갖고 있다면 그 목적을 회사에 접목시킬 수 있다.

단순히 회사를 돈만 보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회사에서 어떤 행동을 무슨 이유로 할 것인지 생각해보는 것이다.

​

그렇다면 회사를 다니는 것이 단순히 남을 위해 돈을 벌어다주는 것이 아니다.

희생이라는 가치도 적용될 수 있다.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가치도 있다.

​

또한 글을 쓰는 목적은 무엇이 있을까.

글을 통해서 나는 사람들에게 인사이트를 주고 싶다.

인사이트는 왜 주고 싶은가.

​

사람들이 인사이트를 통해서 삶을 더 잘 살았으면 좋겠다.

좋게 하는 것이 나의 목적이다.

도움을 주고 싶다는 것도 구체화시켜야 하는 것이다.

​

도움을 주는 것은 목적이 아닌 행동이다. 행동을 하는 목적이 생긴다면 행동 범위가 훨씬 넓어진다.

도움을 주면서 우리는 실수를 할 수 있다.

그리고 거기서 우리가 해야될 것은 끊임없는 배움이다.

​

​



 

 

 

​

우리는 모두 배운다.

배우는 이유는 무엇인가.

내가 스스로 배움을 좋아할 수도 있다.

​

하지만 그저 배우기만 한다면 배움이 아까워지는 것이다.

배움은 곧 연결되야 하는 것이다.

배움은 사람과 연결된다.

​

우리가 처음에 배우는 이유는 몰라서이다.

칙필레 프랜차이즈 또한 몰라서 실수했고 몰라서 배우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모르는 것을 채우고 고객을 위해서 또 배움으로써 세계적인 프랜차이즈가 된 것이다.

​

우리도 배워야 한다. 무엇이든

모르는 것은 배우고 아는 것은 고객에게 물어보면서 배우는 것이다.

칙필레 또한 2가지로 배운다.

​

고객이 직접 준 데이터와 고객에게 다가감으로써 얻은 데이터다.

대부분의 프랜차이즈는 데이터를 갖고 있다.

고객이 제출하여 얻은 온라인 데이터와 고객에게 물어봐서 얻게 된 오프라인 데이터가 있다.

​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둘 다 중요하다.

고객이 제출한 데이터는 거짓일 수 있다. 그리고 귀찮아서 막 제출했을 수 있다.

​

그래서 우리는 고객과 소통해야 한다.

요즘의 SNS또한 고객과의 소통공간이 된 것이다.

프랜차이즈뿐만 아니라 개인 자영업자들도 SNS를 운영하고 있다.

​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소통이다.

​

​

​


 

 

SNS를 통한 온라인 소통의 가장 큰 어려움은 소통의 부재다.

고객이 나의 서비스를 보자마자 어떤 표정을 지었는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진심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

하지만 진심을 어떻게 제공하는게 최고일까?

고객을 만나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밖으로 나가야 하는 것이다.

​

고객을 봐야 하는 것이다.

나의 서비스가 아니라 할지라도 유사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곳으로 찾아가야 하는 것이다.

치킨집을 운영하는가? 그러면 BHC, BBQ, 교촌치킨의 오프라인 매장을 찾아가야 한다.

​

커피숍을 운영하고 싶은가? 그러면 스타벅스 매장에 가서 사람들이 어떤 서비스를 보면서 미소를 짓는지, 매장의 직원은 미소를 몇 번 짓는지, 청소는 어떻게 하는지 모두 배워야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만의 차별점을 추가하는 것이다.

​

차별점은 특별할 필요없다. 오히려 너무 동떨어지거나 거짓처럼 보일 수 있다.

바로 삶의 목적, 장사의 목적, 고객을 만나는 목적, 글을 쓰는 목적, 카페를 하는 목적.

목적 그 자체를 적용시키면 되는 것이다.

​

처음에도 말했지만 이 책은 재밌다. 삶이 닮겨있기 때문이다.

그냥 치킨집이 차려진 얘기가 아니다. 물론 그냥 치킨집이라고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동네에 있는 모든 치킨집 사장님들을 존경한다. 내가 하지 못한 것을 그 분들은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분들의 노력과 행동, 결심, 모든 것을 응원하고 존경한다.

​

하지만 그 분들이 위대해졌으면 좋겠다. 더 벌었으면 좋겠다.

그 분들이 유명해졌으면 좋겠다.

더 좋아지고 미소를 지었으면 좋겠다.

​

내가 이 책을 사랑하는 이유다.

​

여러분들도 한 번 이 책을 읽어보자.

기존에 알고 있던 딱딱한 느낌의 프랜차이즈에서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위대한치킨의탄생, #스티브로빈슨, #이콘,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BE HAPPY, 노르웨이 라면왕 미스터 리 이야기
이철호.이리나 리 지음 / 더모던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아직 부자가 되려면 멀었다고 생각한다.

이 사람을 보니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한 사람으로써 잊고 살았던 정신이 다시 깨어났다.

​

라면왕 미스터 리.

​

그는 나에게 이제까지와는 다른 감정을 남겼다.

부자가 되기위한 방법론을 수없이 볼 수 있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블로그에서 월 몇 천만원, 부자, 억대 자산가에 대한 숫자얘기가 판을 치고 있다.

​

진짜와 거짓을 가려내기는 싫증이 났다.

나의 부가 아니라 남들의 부에 대한 방법은 계속해서 많아지고 있다.

본질적인 배제된 채 각자의 방법이 많아지고 있다.

​

그리고 본질을 얻게 되었다.

​

감사합니다. 미스터 리 선생님.

당신의 가르침을 지금부터 전파하겠습니다.

​


​

​

일단 미스터 리에 대한 추천과 소개를 먼저 보자.

화제의 베스트 셀러 세이노의 가르침의 ‘세이노 추천도서’

세이노가 추천한 삶의 자세에 관한 단 한권의 추천 도서

빈털터리 고아에서 노르웨이 국민영웅이 된 라면왕 이철호!

이민자 최초 노르웨이 훈장, 기사작위까지 받은 그의 성공비결!

그의 본명은 이철호다. 철호 선생님이라고 하겠다.

그는 나를 모르지만 앞으로 그의 제자가 될 사람들은 많아질 것이다.

확신한다.



그는 정말로 빈털터리였다. 한국 처음으로 노르웨이에 정착하여 어려운 일은 골라서 다 겪었다.

나 또한 20살이 되자마자 어려운 일을 겪었었다.

패밀리 레스토랑, 커피숍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남들보다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했다.

​

철호 선생님의 경험을 보면서 생각했다.

'내가 20살 때 겪었던 경험은 모두 나에게 큰 자산이 됐구나'

20대 당시에는 나의 경험을 무시하고 싫어했다.

​

내가 돈만 많았으면 이런 일 겪을 필요없었을텐데 하고 부모님 탓을 했다.

치졸하게 내 생각을 안 하고 남탓을 한 것이다.

그렇게 계속 살아왔다. 취직을 해도 똑같은 태도로 남탓을 했다.

​



 

 

​

그리고 지금의 30대가 됐다. 30대 때는 조금 달라졌다.

아니 아주 많이 달라졌다. 긍정의 힘을 깨달았다.

나의 정체성은 오픈마인드와 함께 하며 사람들을 좋아하게 됐다.

​

사람들을 좋아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싶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나의 것을 나누고 싶었다.

IT회사에서도 데이터를 분석하며 다른 팀에게 도움될만한 자료를 제공해줬다.

​

개인 시간을 투자하고, 야근을 하면서 도와줬다.

보상은 바라지 않았다. 그냥 사람들과 함께 하고 내가 무언가를 줘서 결과적으로 도움이 됐다는 것에 만족했다.

철호 선생님의 행동에 비하면 새발의 피였다.

​



 

 

철호 선생님의 행동을 보면 단 한 단어로 요약된다.

'노력'. 진짜 노력의 신이다.

왠만해서는 노력이라는 단어를 쓰고 싶지 않았다.

​

'노력을 해야 한다.'

'노력을 해야지'

'노력만이 살 길이다'

'노력 좀 해라'

​

노력에 대한 별 얘기를 다 들으면서 살았다.

노력에 대한 삶을 살고 싶지 않았다.

쉬운 삶, 지름길이 있는 삶을 발견하고 싶었다.

​



 

 

​

하지만 나 또한 노력하는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

그리고 노력하는 삶에 대해 동경하고 있다.

마음 속 한 켠으로는 계속해서 믿고 있었다.

​

'노력만이 내 삶에 1의 순간이라는 것을'

​

1의 순간은 바로 성공의 순간이다.

아니 성공보다 뭔가 더 본질적인 것이다.

내가 원하는 순간에 가깝다.

​

이 책의 목차는 정말로 1차원적이다.

그래서 고맙다.

그래서 존경스럽다.

​

이 책은 편법을 쓰지 않았다.

그대로 가르쳐준다. 그리고 보여준다.

남들이 숨길 만한 요소를 모두 보여준다.

​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노력 앞에 귀천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내가 꿈꾸던 삶에 대해 직접 실행하고 전달해준다.

​

함께 보자.

PART 1 철호에서 아치까지

CHAPTER 1 거꾸로 달렸던 어린 시절

CHAPTER 2 전쟁 속 생존투쟁

CHAPTER 3 목숨을 건 질주

CHAPTER 4 미군과 함께 한 병영생활

CHAPTER 5 노르웨이로의 험난한 여정

​

PART 2 노르웨이에서 터를 닦기까지

CHAPTER 1 더러운 일도 웃으며

CHAPTER 2 혼신의 정성에 배반이란 없다

CHAPTER 3 편지로 만난 평생의 인연

CHAPTER 4 일과 사랑, 사랑과 일

CHAPTER 5 바깥 일과 안 일

세이노 선생님이 왜 이 책을 추천했는지 알아차렸다.

세이노 선생님도 직관적이다. 그리고 직설적이다.

부족한 것과 채워야 할 것을 바로 말씀해주신다.

​

이 책의 철호선생님도 마찬가지다.

목차에 적힌 내용을 그대로 책에 말씀해주신다.

정말로 거꾸로 매달리면서 삶을 시작하셨다.

​

전쟁 속에서 살아남으셨고, 살기 위해 목숨을 거셨다.

그리고 노르웨이에서 이방인으로써 험난한 여정을 겪으셨다.

​

남들이 피하는 더러운 일 앞에 웃으며 실행하셨다.

이 부분을 보면서 마음을 다 잡았다.

내가 아르바이트 때 겪은 더러운 일에 대해 다시금 떠올렸다.

​



 

 

누구는 더러운 일을 떠올리는 것을 피한다. 충분히 이해한다.

그 기억으로 인해 아플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아픔과 성장은 함께 한다. 하지만 아픔이 성장으로 가기까지의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다.

평생 걸려도 치유되지 않을 수 있다.

​

다만 치유되면서 더 좋은 일을 겪고 성장하길 바랄 뿐이다.

​

철호 선생님의 스토리는 지금의 시대와는 격이 다르다.

그래서 이해가 안 갈 확률이 높다.

지금은 전쟁이 없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진짜 목숨을 잃지는 않기 때문이다.

​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이 필요하다. 철호 선생님의 스토리가 필요한 것이다.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에서 어떤 행동과 생각을 했는지 계속해서 배우는 것이다.

우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과거에 비하면 훨씬 낫지만 고민하는 양이 늘어나고 있다.

​

그럴 때 일수록 먼저 일어나서 행동해야 하는 것이다.

철호 선생님이 하셨던 노력처럼 우리도 노력할 수 있다.

전쟁은 없지만 노력은 함께 할 수 있는 것이다.

​

지금 당장 노력하자.

노력이라는 단어를 싫어한다면 움직이는 것이다.

뭐가 됐든 움직이며 고통을 느껴보자.

​

너무 고통스럽다면 잠시 피해도 좋다.

상처가 아물고 시간이 지난다면 성장하는 시간은 빨라질 것이고,

그렇게 우리는 부자가 될 것이다.

​

부자가 되는 시간은 앞으로 더 앞당겨질 것이다.

과거보다 부자가 되는 사람은 많아졌고,

부자가 아닌 사람의 수도 많아지고 있다.

​

하지만 잘 생각해보자.

당신은 과거에 비해 훨씬 부자다.

과거를 비교하기 보다 어제의 자신만 살펴보면서 부자가 되보는 것이다.

​

마지막으로 철호 선생님의 말과 함께 응원하겠다.

'의심하지 마라'

'자책하지 마라'

'한탄하지 마라'

그리고 포기하지 말라

​

​

오늘도 함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기계발서추천, #자기계발, #컨티뉴언독서모임, #컨티뉴언인사이트, #컨티뉴언, #책추천, #BEHAPPY노르웨이라면왕미스터리이야기, #노르웨이라면왕미스터리이야기, #이철호, #이리나리, #더모던,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 제공 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