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적으로 온라인 사업이 다각화되면서 염미솔 대표님의 사업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대표님은 고추부각을 온라인으로 팔았다고 합니다.
여기서 배울 점은 블로그를 통해서 사업을 진행했다는 것입니다.
파워블로거가 아니어도 됩니다.
파워블로거, 인플루언서가 되기 전에 필요한 것은 나만의 '글' 입니다.
나만의 글이 곧 나의 '아이템' 이 되고,
나의 '브랜드' 가 됩니다.
글을 계속해서 쌓다보면,
글을 보는 독자들이 쌓이게 됩니다.
그리고 글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쌓게 됩니다.
믿음과 신뢰가 지속되면 나만의 글이 '고객의 글' 이 됩니다.
고객의 글이 왜 필요한가?
생각해보면 브랜드를 위해서는 '브랜드 소개' 가 필요합니다.
브랜드가 만들어지면 고객은 브랜드 소개를 보고 판단합니다.
고객이 선택한 베스트 글들이 곧 브랜드 소개입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대표님의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대표님도 가난을 지나서,
관계를 함께 유지하며 일을 하기 위해 어려운 과정을 거쳤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점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특징입니다.
대표님이 생각하신 점은 2가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