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다르타 열림원 세계문학 4
헤르만 헤세 지음, 김길웅 옮김 / 열림원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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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다르타는 기다리고, 생각하고, 단식정진합니다

처음에 이 말을 보고 뭔 소린가 싶었다.

싯다르타는 누구인가.

누구인가 싶었을때 가장 임팩트를 주는 글을 본 것이다.

싯다르타는 소설이 아니라 위인인줄 알았다.

그래서 이 책 또한 인문학이나 위인전일줄 알았는데

꾸며진 소설인 것이다.

그런데 책을 읽다보면 마치

내가 대단한 한 사람의 스토리를 보는 것 같다.

그 정도로 이 소설의 깊이는 남다르다.

그냥 읽고 재밌게 감동을 느끼는 소설 그 이상이란 것이다.

저자를 보니 헤르만 헤세다.

역시나.

이 책에서 나는 어떤 것을 배울 수 있을까 생각했다.

꼭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도 고민되었다.

그리고 싯다르타를 만났다.

매 페이지마다 줄을 쳤다.

싯다르타 자체가 나에게 가르침으로 다가왔다.

이 사람을 모두가 만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싯다르타와 만난다.



컨티뉴언, 싯다르타와 만나다

책을 볼 때 가끔 느껴지는 감각이 있을거예요.

나만의 감각.

아, 이 책은 정말 좋은 책이다.

이 책은 나에게 인생책이 될 것이다.

이런 느낌이 느껴지는 책이 있죠.

그런 책이 몇 가지가 있는데 특히나 소설 중에 많습니다.

소설은 사람과 지극히 가깝습니다.

사람으로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나는 것이 소설의 매력이죠.

그렇게 싯다르타를 만났고,

헤르만 헤세를 만났습니다.

헤르만 헤세의 다른 책은 많이 읽지 않았어요.

싯다르타만큼 임팩트를 받지 못했기 때문일까요.

그래도 도전해보고 있습니다.

싯다르타를 창조한 헤세를 만나기 위해.

귀신이란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누구나 마법을 부릴 수 있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목표를 이룰 수 있어요



 


소설에서 인생책을 만난다는 것은

그렇기에 더 값지고 감사한 일이죠.

싯다르타를 처음 볼 때는 뭔 소린가 했어요.

한 명의 위대한 사람에 대한 얘기로만 받아들였죠.

그런데 읽다보니 약간 이상한 느낌이 들었죠.

책에서도 나오듯이 이상적인 말이 굉장히 많았어요.

우리의 자본주의적인 삶과 멀리 떨어진 느낌을 받았죠.

일종의 실용성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소설을 읽을 때 흔히 느낄 수 있는 감정이죠

사람들이 소설을 잘 읽지 않는 이유기도 해요.

쉽게 말해서 돈이 안되니 소설을 읽지 않는다고 하죠.

그럼에도 저는 싯다르타를 만나길, 소설을 읽기를 추천드려요.

왜 그럴까요?

싯다르타는 이 모든 것을 일종의 유희처럼 여겼다. 놀이의 규칙을 정확하게 배우려고 노력하면서도 그 내용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



 


먼저 소설에는 희노애락이 모두 있어요.

어려움도, 쉬움도, 모두 있죠.

모두 만날 수 있어요.

가상으로 만들어진 인물을 통해서

우리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죠.

더 재밌고 감사한 것은 우리가 소설을 쓸 수도 있다는거죠.

세상에 없던 인물을 창조할 수 있어요.

나를 하나의 위대한 인물로 만들 수도 있고,

상상만 해왔던 인물로 변화시킬 수도 있죠.

그렇게 싯다르타라는 인물이 창조됐어요.

마치 붓다와 같죠.

신과 같습니다.

어떤 것에도 크게 반응하지 않고,

흥분하지 않으며 항상 배우고 있죠.

하나의 위대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실패한 삶의 형상을 때려 부수는 것, 그리하여 비웃는 신들의 발치에 그것을 내던져버리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싯다르타는 말합니다.

배고픔을 참을 수 있다고.

그리고 웃을 수 있다고.

처음 이 글을 봤을때는 어이가 없었어요.

그 능력으로 뭘 할 수 있을까.

그리고 다시 생각해봤죠.

세상에서, 그리고 지금 저에게 필요한 능력이었어요.

과대한 식욕이라는 욕망을 잠재워줄 능력이죠.

배고프면 짜증낸다라는 공식을 긍정적으로 바꿔줄 수 있는 능력이예요.

다른 능력도 함께 생각해봤어요.

내가 갖고 있지만 하찮다고 생각했던 능력들.

우리는 능력이라고 하면 대단한 것부터 생각하죠.

스펙, 학벌, 대단한 인연.

나만이 갖고 있는 원초적인 능력을 생각해보는거죠.

그리고 그 능력이 발휘할 수 있는 범위를 넓혀보는거예요.

한가지 능력이 한가지 세상만을 위해 사는 것은 아니죠.

우리가 걸을 수 있는 능력은 온 세상을 위해 발전될 수 있어요.

우리가 말하고 쓸 수 있는 능력은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중국, 일본

어디에서든 쓰일 수 있어요.

기본적인 능력이 세계적인 능력으로 확장되는거죠.

싯다르타는 이렇게 계속해서 배움을 추구했어요.

누구나에게도 배움을 추구했죠.

그렇게 배움과 함께 스스로를 다양하게 파괴했어요.

싯다르타의 미소는 고빈다로 하여금 그가 평생 사랑했던 모든 것들을, 일찍이 그의 삶에서 가치 있고 성스럽다고 여겨졌던 그 모든 것들을 떠올리게 해주었다



 


싯다르타라는 책에서 싯다르타는 신이 될 수 없었어요.

우리는 신이라는 존재를 생각할 때 모든 것을 절제하고,

통제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죠.

싯다르타도 마찬가지였어요.

계속해서 배움을 추구했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서 무엇이든 배웠죠.

그리고 중간에 욕망을 만나면서

그 욕망과 함께 어우러지기도 했죠.

어쩌면 스스로를 파괴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남의 인생에 해를 끼치기도 했죠.

현대의 모습과 싯다르타의 모습을 대비해보면

얼마나 내가 무절제한 삶을 살고 있는지 알 수 있었어요.

내가 배울 수 있는게 이렇게나 많구나.

싯다르타는 끝없는 목마름을 해결하기 위해 자기 자신 안에 있는 근원의 샘물, 즉 참나를 찾기로 결심하고 함께 브라만의 길을 걸어가던 친구 고빈다가 싯다르타를 따른다.



 


싯다르타는 끊임없이 걷고

멈추고

배웁니다.

멈춤에서도 배우고,

사람을 통해 자연을 통해 배우죠.

불교사상에서도 배웁니다.

성욕이라는 안 좋게 느껴질 수 있는 욕구에서도 배웁니다.

지혜를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지혜의 본질을 정의합니다.

지혜는 배울 수 없다고, 스스로 찾아야 한다고.

흔히 지식과 지혜의 차이에 대해 생각하죠.

싯다르타를 책으로 만나면서 저 또한 깨달았어요.

싯다르타야말로 인생을 위한 지혜다.

그리고 나는 분명히 또 잊을 것이다.

그럼에도 다시 싯다르타를 통해 지혜를 찾을 것이다.

다짐하고 잊고 또 다짐할 것을 저는 알고 있어요.

싯다르타는 지식이 아닙니다.

꼭 필요한 지혜입니다.

사유가 필요한 여러분들에게,

그리고 저에게.

싯다르타와 함께 합니다.

“이 길이 어디로 이어지든, 나는 이 길을 가고 싶다.”


#싯다르타 #헤르만헤세 #열림원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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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생경영론 데일 카네기 초판 완역본 시리즈
데일 카네기 지음, 이종인 옮김 / 현대지성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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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트웨인부터 루스벨트까지,

카네기가 찾아낸 불변의 6가지 성공 키워드

모두 인간관계론 집에 한 권씩 있으시죠?

그러면 이 책도 한 권 읽어보시는건 어떨까요?

바로 데일 카네기의 인생경영론입니다.

이 책은 원제목도 꼭 함께 봐야하는데요.

원제목은 Five Minute Biographies 입니다.

말그대로 5분정도 되는 짧은 글의 전기를 모아둔거인데요.

5분밖에 안된다고 필요없다구요?

아니죠.

그 5분이 워런 버핏처럼 세계적인 사람이라면 우리는 1분이라도 소중하겠죠.

이 책 인생경영론에서는 세계적인 사람들의

인생을 압축해서 보고 배울 수 있어요.

만약에 여러분의 인생을 5분만에 요약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인생을 보여드릴건가요?

오늘 한 번 이 책과 함께 더 나은 인생을 경영해보도록 하시죠.

그럼 오늘의 책, 데일 카네기 인생경영론과 함께 합니다.

고난과 좌절은 무척 다양했지만 그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적인 태도가 있었다.

바로 “나를 믿고 인내하고 준비하라”라는 것이다.



컨티뉴언 인생경영 인사이트

자기계발을 하시는 분들은

자기경영이란 단어에 대해서 들어보셨을거예요.

대표적으로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가 있죠.

인생경영론은 그 책보다 범위가 넓습니다.

자기경영노트는 한 명의 기준으로

어떻게 인생을 살지에 대해 얘기하죠.

그런데 이 책은 딱히 강요하지 않아요.

사례를 보여주고 있죠.

그것도 60명이나 되는 다양한 사람들의 사례를.

이 책이 더 재밌는 이유가 있습니다.

성공한 사례만 나와있지 않다는 겁니다.

우리는 흔히 그렇게 생각하죠.

성공한 사람들에게만 성공을 배울 수 있다.

성공한 사람들만이 멘토가 된다.

그러면 반대로 생각해보시죠.

반면교사해보는거죠.

1장 나를 믿고 끝까지 가기

무언가에 열정을 품으면 끝을 보아라

시련은 마음의 시금석이다

무언가에 미쳐본 적이 있는가?



 

다른 사람들의 실패나 잘못된 행동을 통해서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인생경영론에서는 말하고 있어요.

인생경영론의 키워드는 6가지가 있어요.

1) 자기신뢰

2) 인간관계

3) 돈

4) 도전

5) 성실

6) 감사

우리가 인생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공통적인 요소를 뽑은거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6가지 중에 어떤 요소가

지금 여러분의 1순위인가요?

이 책의 강점이 또 발휘되는 순간입니다.

피로로 쓰러지기도 했지만, 자기가 정말 사랑하는 일에 모든 시간을 쏟아부은 나날이었다.



 


순서대로 읽을필요없다는거죠.

인간관계론을 보신 분들은 아실거예요.

그 책은 어느정도 순서가 정해져있죠.

그런데 인생경영론은 순서대로 읽을필요없어요.

여러분들이 필요할 때마다 읽고 인생의 문제를 해결해보는거죠.

물론 단번에 여러분의 인생의 어떤 문제가 해결될 수는 없어요.

하지만 함께 이야기하는거죠.

대부분의 인생의 문제는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계속해서 발생합니다.

우리가 회사를 다니는데 있어서 어려운 이유가 뭘까요?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는데 있어서 짜증나고 부정적으로 변하는 이유는 뭘까요?

왜 먹고 살기 어렵다는 말이 나올까요?

바로 이 6가지 성공 키워드가

함께 여러분을 도와줄거예요.

“내가 이길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지 않으면 절대로 전투에 나서지 않는다.

전투에 임하는 것이 걱정되면 싸우지 않는다.

나는 준비가 완벽하게 될 때까지 기다린다.”



 


인생경영론이 꼭 필요한 이유가 하나 더 있어요.

개인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측면에서도 적용될 수 있어요.

이 책에는 돈 많이 벌고 성공한 사람만 있지 않아요.

국가를 운영하는 루스벨트 대통령,

세계적인 사업가 데일 카네기,

우드로 윌슨 대통령, 야구 선수 빌리 선데이까지.

우리가 이제까지 들어볼 수 없었던

세계적인 인물들의 인생을 5분 안에 읽어볼 수 있어요.

이 책의 희소한 가치가 드러나는 순간이죠.

이제까지 우리는 다양한 책에서 항상 성공한 사람만 봐왔었죠.

책을 보다보면 링컨 대통령, 애플의 스티브 잡스, 빌게이츠, 마윈, 나폴레옹까지.

뻔한 자기계발 얘기만 들었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인생경영론은 그런 부분에서 차원이 다릅니다.

다른 사람의 실패와 성공,

즉 인생의 전반적인 부분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여러분들은 성공하고

문제를 제대로 발견하고 해결하는거죠.

“내가 돈의 노예가 되느니 돈을 내 노예로 삼자고 말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의 문제는 무엇인가요?

아니 더 쉽게 생각해서 무엇때문에 힘든 느낌이 드시나요?

아침에 출근할 때 힘드시나요?

저녁에 퇴근할 때? 아니면 회사에서 누가 짜증나게 하나요?

대화하기가 싫으신가요?

지금 마음 속 안에 부정적인 감정을 발생시키는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요?

내면을 움직이는 것은 여러분들 자신입니다.

그런데 그 이유는 외부에서도 함께 동작하죠.

오늘 말씀드린 6가지 키워드는 모두 여러분들에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6가지는 모두 내면과 외면에서 동작하는 키워드입니다.

인생경영론이란 책을 옆에 두고 오늘 한 번

딱 1가지부터 해결해보시는 거예요.

어렵게 생각하면 어렵고,

쉽게 생각하면 쉽습니다.

딱 1개부터, 5분만 투자해보세요.

서점 가셔서 인생경영론의 아무 페이지만 딱 펴보세요.

그리고 여러분이 고민하는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겁니다.

반드시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요새 이불을 덮을 때마다 웃습니다.

침대에 들어가 다리를 쭉 뻗는 건

그야말로 하나의 센세이션널한 일이죠!”

오늘도 함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데일카네기 #데일카네기인생경영론 #인생경영론 #현대지성 #인간관계론 #하와이대저택 #더마인드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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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카르마 - 진정한 부와 행복을 끌어당기는 압도적인 성공 법칙
리즈 트란 지음 / 쌤앤파커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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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성공할 수 있을까요?

성공을 원하는 이유는 뭘까요?

성공으로 향하는 가장 쉬운 길이 있을까요?

오늘은 성공에 대한 책을 함께 보려해요.

성공, 성공만 생각하면 지긋지긋할 수도 있어요.

얼마나 벌어야 성공하는건지.

어떤게 성공인지 힘들때도 있죠.

그럴 때 쉽게 생각하는 법이 있어요.

바로 내면을 보는거죠.

오늘의 책에서는 성공에 대해 다른 생각을 공유하고 있어요.

바로 '직관' 입니다.

그리고 '내면'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어요.

직관과 내면이라는 단어,

어떠신가요.

긍정적으로 느껴지시나요?

그러면 오늘의 책,

<성공의 카르마>와 함께 출발해보겠습니다.

출발~~~~!!!!

“성공한 사람들은 이미 ‘이걸’ 하고 있었다.”

성공 연습 4가지와 성공 전략 4단계로 당신에게 예정된 부와 행복을 움켜쥐는 법



컨티뉴언 성공 인사이트

성공을 외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성공은 모두 바깥에 존재하죠.

그런데 이 책에서는 다르게 얘기하고 있어요.

성공에 대한 확신이죠.

바로 자기확신입니다.

사례에서는 확신하고 있어요.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하고 있어요.

그 성공의 목표는 다양합니다.

부자가 되는거, 톱스타, 유명인사 등등 다양하죠.

그러면 먼저 정의내려보는거죠.

나의 내면은 어떤 종류의 성공을 원하는가.

나는 무엇으로 성공하고 싶은가.

저는 교육가로 성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육가로 되기 위해 계속 배우고 코칭하고 있죠.

결국에는 부자가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확신하고 있어요.

아리아나 그란데는 4살 때 톱스타가 되리라는 것을 알았고, 드레이크는 유명해지기 전부터 자신이 부자가 될 것이라는 걸 확신했다. 그들을 보고 사람들은 말한다. ‘성공의 천재’라고 말이다.


 


어쩌면 책에서 나오는 전략이 뻔하게 들릴 수도 있어요.

그렇기에 봐야됩니다.

왜냐.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이상하다구요?

당연히 그럴 수 있어요.

우리는 한국사회에서 성공에 대해 욕해왔기 때문이죠.

그러면서 성공한 사람들을 부러워했어요.

더이상 부러워할 필요없습니다.

여러분이, 당신이, 우리가,

내가 성공한다고 계속 믿는거예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게 있어요.

믿기만 하면 안되는거죠.

내가 원하는 성공을,

나의 직관으로 성공을 믿는거죠.

남이 나한테 성공을 강요하면 안되는거예요.

내가 스스로 직관을 갖고 믿는거예요.

그 성공에는 다양한 요소가 있을거예요.

돈이 1순위일수 있구요.

가족이 1순위일 수도 있어요.

일이 1순위일 수도 있겠죠.

그 성공을, 1순위의 성공을

나만의 직관으로 배우고 믿는거죠.

저자 : 리즈 트란

글로벌 CEO들이 가장 열광하는 비즈니스 코치. CEO·창업자 비즈니스 코칭 회사, 리셋의 설립자.

포춘 500 선정 글로벌 기업 인스타그램·포드의 워크숍을 이끌었으며 5조 원 이상의 기업 가치를 창출하는 CEO들의 코칭을 담당하고 있다.

저자는 슬랙, 글로시에, 로빈후드, 블랭크 스트리트 등 굵직한 유니콘 기업에서 컨설팅 및 인사채용을 진행, 대형 프로젝트를 주도했고 선도적인 벤처캐피털 그룹, 트라이브 캐피털에서 유일한 여성 임원으로 활약했다.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명상 교육자이기도 한 저자는 ‘성공의 카르마’로 진정한 성공을 만나는 완벽한 프로세스을 구축했다.



 


이 책에는 재밌는 내용이 있는데요.

바로 직관이예요.

직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요즘에는 데이터로 생각하고 믿고 있죠.

그런데 직관은 뭘까요?

직관은 자신의 경험과 함께 해요.

눈에 보이지 않죠.

그렇기에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기에는 부족할 수 있어요.

그렇기에 더 필요한게 직관입니다.

나만의 것이 곧 직관인거죠.

남이 말하는 성공의 기준에 따라가는게 아니라,

내가 경험하고 쌓은 직관으로 성공하는거죠.

주의할 점이 있다. 우리는 반드시 성공할 것이기에 빠르게 갈 필요가 없다는 것. 아인슈타인이 10시간씩 잠을 자며 성공을 만난 것처럼, 우리도 느긋하게 걸어가면 된다. 느리게 갈수록 성공은 더 빠르게 당신 곁에 깃들 것이다.

성공을 위해 행복을 포기하거나 당신 자신을 희생할 필요는 없다.



 


그러면 직관은 어떻게 만들까요?

바로 이제까지의 경험을 정리하는거예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거죠.

가장 쉬운것부터 해볼게요.

- 나는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 나는 왜 원하는가?

- 나는 언제 성공하길 원하는가?

- 내가 싫어하는 사람은 뭐지?

- 그러면 내가 싫어하는 장소는 어디지?

- 내가 가장 만족한 일은 뭐가 있었지?

하나하나 쉬운 것부터 질문을 던지고

기록하는거예요.

그러면 내면에 직관이 쌓이기 시작해요.

멘토 중요하죠.

그런데 멘토가 정해준 답만 쫒아가면

나만의 직관이 생기기가 어렵다는거예요.

자신을 보호하는 것은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자신의 안녕을 희생시키면서까지 다른 사람들을 받아줄 이유는 없다. 자신을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유일한 사람은 바로 나다.



 

자신을 위해서,

자신만의 성공을 위해서,

계속해서 직관을 쌓는거죠.

남들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이

나의 직관에 따라 정말로 나의 인생에 중요한지

반드시 따져보는거예요.

그러면 실제로 내 인생을 내가 결정하는

성공의 카르마가 장착되는거죠.

여기서부터 다시 성공하기 시작하는거죠.

어떤가요?

여러분들의 직관은 스스로 신뢰할만한가요?

그렇다면 믿고 따라가보세요.

직관부터 성공까지 연결해보는겁니다.

오늘부터 당신은 성공의 카르마와 함께

성공합니다.

성공 전략에서 단 1가지만 가져가야 한다면, 바로 이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내 삶을 결정할 권한을 주지 말자.

오늘도 함께 성공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성공의카르마 #리즈트란 #쌤앤파커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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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 기술 (10만 부 기념 청룡 에디션) - 침대에 누워 걱정만 하는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7가지 무기
개리 비숍 지음, 이지연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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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제 잠시, 배꼽에 앉은 먼지는 그만 만지작거리고

당신 주위를 한번 둘러보라. 생각 밖으로 나와라. 삶 속으로 뛰어들어라

무언가를 시작한다는것.

누구나에게 두려울 수 있습니다.

창업, 취업, 장사, 그리고 SNS.

이 모든 것을 종합하는 것은 시작입니다.

겉치레는 필요없습니다.

그냥 하면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우선 되야할 것은 바로 시작입니다.

글이 길어질 수록 여러분들은 더 혼란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시작합니다.

시작의 기술과 함께.

나는 여러분에게 네 안에는 호랑이가 살고 있으니 네 안의 짐승을 깨우라고 하지 않을 것이다.

* 토니 로빈스를 읽으신 분들은 느낌이 오실거예요.

네 안의 거인을 깨워라.

네 안의 짐승을 깨우는 것은 뭘까요?



컨티뉴언 2024 인사이트

네 안의 잠든 거인을 깨워라는 토니 로빈스의 책이죠.

저는 토니 로빈스의 벽돌책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문제점이 있죠.

대중적인 책이 아닐 수 있다는 겁니다.

500쪽이 넘어가는 책이기때문에

시작의 기술과는 거리가 있는 책이죠.

내가 무언가를 바로 시작하려한다면

토니 로빈스의 책은 어렵다는 강박이 들 수 있어요.

만약에 책을 도전하기로 시작한 사람에게 500쪽이 넘는 책을 준다면?

쉽지 않겠죠.

저도 책을 시작할 때 200쪽짜리 읽다가 던지고,

500쪽짜리도 읽다가 던지고.

이렇게 다양하게 도전을 했어요.

그런데 만약에 완독에 목표가 있는 사람이라면?

500쪽짜리를 바로 주는 것은 더 큰 고난을 줄 수 있다는거죠.

주위 환경이 도무지 바뀌지 않을 때가 있다. 지지부진한 상태로 요지부동일 때가 있다. 당신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그 일, 당신을 더 행복하고 더 잘 살고 더 자신 있게 만들어줄 거라 확신하는 그 일이 혹시라도 일어나지 않으면?

* 환경에 대해 많이 얘기하고 있죠.

그런데 말이죠.

여러분들 환경이 쉽게 바뀌던가요?



 


네네 환경을 바꾸라는 얘기 많이하죠.

그런데 환경을 바꾸기 위해서 몇 가지 필요한게 있어요.

바로 돈이죠.

물론 돈을 투자 안하고도 환경을 바꿀 수 있어요.

바로 도서관이죠.

그런데 제주도 땅끝마을에 아무것도 없는 지역에 있다면?

주변에 농사만 30년간 지으신 분들만 있다면?

그리고 그 사람의 꿈이 AI박사가 되는게 꿈이라면?

어느정도 가능할까요?

외부환경을 바꾸는 것은 이렇듯 핑계로 변합니다.

그러면 어떤 환경을 바꿔야할까요?

바로 내부환경입니다.

나 스스로를 바꿔야 하는 겁니다.

자꾸 외부로 눈을 돌리지말고

내부에서 해결방법을 찾는겁니다.

여러분들 이미 아실거예요.

외부로 눈을 돌리면 온통 핑계거리라는 걸.

할 수 없다가 아닌 나는 할 수 있다로 생각을 바꾸는거죠.

여러분의 인생은 여러분이 등장하기만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 여러분이 여러분의 인생의 주인공이라는 것,

그리고 주체성을 가져야 된다는 것.



 


그러면 내부환경을 구체적으로 볼까요?

바로 내가 쓰는 단어입니다.

내가 하는 생각이구요.

여러분들 지금 이 글을 보면서 어떤 생각하나요?

그 생각이 여러분의 목표를 이뤄주는 생각인가요?

오늘 회사에서, 집에서 어떤 말을 하셨나요?

한 번 5분동안만 정리해보는거예요.

내가 어떤 생각을 자주 하고,

어떤 단어를 자주 사용하는지.

그 단어와 생각이 여러분의 무의식을 형성합니다.

그 무의식이 여러분의 자연스러운 행동을 시작하게 만드는겁니다.

그런데 무의식이 시작과 반대되는 것이라면?

여러분들은 시작하길 거부하는거겠죠.

지금부터 바꿔보는 거예요.

나는 부자가 될 사람이다.

나는 지금 일어나서 책을 읽는다!!!

여러분 스스로에게 명령하세요!

더 큰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명령해보세요!

연봉을 높여달라고 요구하는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연봉이 올라가겠는가?

* 위험감수,

인생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자,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죠.

지금부터 명령해보세요.

나는 위험을 감수한다!!!

나는 위험을 감수하고 내 목적을 이룬다!!!



 


신기한 내용이 이 책에 있어요.

행동이 생각을 바꾼다는 거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처음에 긴가민가했어요.

행동이 어떻게 생각을 바꾸지?

생각이 먼저 아닌가?

그리고 샤워를 할 때를 생각해봤어요.

따뜻하게 샤워를 하면 몸이 따뜻해지면서

기분이 좋아지죠.

샤워라는 행동을 하고

기분이 좋아진다는 생각을 얻게 되요.

이런 것처럼 행동이 우선되는 경우가 있다는거죠.

어떤가요?

지금 여러분들이 하고 있는 행동이

생각을 바꿔주고 있나요?

이불에서 나오고 싶지 않은 날도 있을 것이다. 출근하고 싶지 않은 날도 있을 것이다. 맡은 책임을 다하고 싶지 않은 날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오늘도 할 일을 한다.

* 여러분은 결국 하게 될 겁니다.

무엇이든.



 


일단 뛰시는 겁니다.

일단 써보는거예요.

일단 읽는 겁니다.

생각이 드실거예요.

일단 했다가 망하면 어쩌지?

나 월 천만원 벌어야 되는데 망하면 어떡하지?

사람들이 한 명도 안 들어오면 어떡하지?

100개 판매해야되는데 1개도 안팔리면 어쩌지?

어쩌긴요.

팔아야죠.

여러분들은 어떻게든 파실겁니다.

다만 그 시점이 조금 늦는 거일 뿐입니다.

그렇다고 시작하지 않는 것은

더 늦게 만들 뿐이예요.

여러분들은 이미 알고 있어요.

시작의 기술을.

그 기술을 '그냥' 실행하면 되는겁니다.

앞에 놓인 것이 너무나 반짝이고 만족스럽다면 뒤를 돌아볼 시간이 없다.

* 여러분이 성공했던 때를 생각해보세요.

어떤 생각을 했는지.

어떤 생각할 했었나요?

아뇨, 아무 생각 없었을거예요.

희열에 가득찬 행동뿐이었을겁니다.

지금 그 행동을 하세요.

성공의 행동을 다시 꺼내는겁니다.



 

시작의 기술 청룡에디션,

청룡이 될 여러분들,

그리고 게리 비숍의 특별 서문까지.

얼마나 한국사람들이 시작에 대해서

어려워한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여기에는 완벽주의가 있습니다.

완벽하게 해야된다는 부담이 있는거죠.

그 부담을 이제 내려놓으세요.

여러분들은 성공, 시작, 그리고 그냥.

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존경하는 하와이 대저택님의 추천사로 마무리해볼게요.

여러분들에게는 이미 능력이 있습니다.

무엇이든 시작할 능력이.

여러분들은 분명히 좋은 방향으로 변합니다.

저도 그랬듯이.

오늘도 함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을 바꾸고 싶어 하는 당신에게는

이미 그럴 능력이 있다.

그리고 이 책은 당신이 그 능력을

실제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을 열 번 이상 읽는다면,

당신 삶은 분명 변한다.

내가 그랬듯이.“

- 하와이 대저택(『더 마인드』 저자)


#시작의기술 #게리비숍 #서평단 #도서협찬 #웅진지식하우스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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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배불리 먹지 말 것 - 성공과 행복을 이루고 싶다면!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 4
미즈노 남보쿠 지음, 서진 엮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3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안녕하세요 컨티뉴언입니다.

오늘 들고 온 책, 굉장히 쉬우면서도

명확한 책입니다.

책을 읽을 때 한 가지 조심해야 할 것이 있어요.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읽기 쉬워야 되는거죠.

자청의 <역행자>라는 책이 많이 팔린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쉬워서입니다.

누가 봐도 쉬운 단어로, 한글로 쓰였기 때문이죠.

한자가 가득하고 처음 들어보는 영어가 쓰인다면?

그 책은 아무리 좋아도 팔리기 어려울거예요.

오늘 갖고 온 책도 쉽고 좋습니다.

제가 책을 1년에 100권 넘게 살펴보면서 깨달은게 있습니다.

좋은 책은 무엇일까?

다양한 고민을 하다가 먼저 이런 결론을 내려봤어요.

바로 '쉽고 좋은 것'.

그러면 쉽고 좋으려면 어떻게 쓰여야 할까요?

쉬운 것은 말 그대로 한글로 쓰이면서도

대중적인 단어로 쓰여야겠죠.

좋은 책은?

좋은 책의 기준이 굉장히 넓죠.

그 넓은 것은 포용할 수 있는 책이 바로 좋은 책이겠죠.

그런면에서 오늘의 책은 넓습니다.

모든 사람들을 품어줄 수 있는 책입니다.

한 순간에 트렌드로 사라지는 책이 아닙니다.

평생도록 기억해야 할 생각이 들어있습니다.

함께 보겠습니다.

오늘의 책, <결코, 배불리 먹지 말 것>

음식에 모든 길흉화복이 있다



컨티뉴언 음식 인사이트

오늘의 책에서 말하고 있는 주제는 하나입니다.

바로 '음식'

인간은 음식을 무조건 먹죠.

다른 것이 있다면 음식의 양과 품질입니다.

다른 음식을 먹고

다른 양의 음식을 먹죠.

이 책에서도 말하는 것도 간단합니다.

적게 먹자.

이 말을 다르게 표현하면 바로 먹는 것을 통제하자입니다.

음식을 절제한다고 원하는 바람이 이뤄질 수 있는가?



 


결코, 배불리 먹지 말 것 베스트셀러

이 책의 저자는 특이합니다.

책은 경영전략과 부자, 행복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데요.

저자는 관상가로서의 길을 갔다고 합니다.

관상가라고 하면 쉽게 믿지 못하죠?

그런데 특이한 것은 저자가 하는 관상의 방법입니다.

단순히 얼굴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는거죠.

바로 음식을 보고 판단합니다.

어떤 사람이 음식을 앞에 두고 어떻게 행동하는지.

절제하는지, 폭주하는지.

그런 행동을 보는거죠.

그러면 여기서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맛있는 음식, 맛없는 음식 앞에서 여러분들의 모습은 어떤가요?

많이 먹으면 몸이 무겁고 행동이 민첩해지기 어렵고, 많이 먹고 음식이 내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면 여러 병을 만드는 원인이 되며, 병이 생기면 성공을 추구하던 시간은 몸을 돌보고 병을 낫게 하는데 모든 에너지와 시간과 자원을 사용하게 된다는 단순한 진리다.



 


결코, 배불리 먹지 말 것 베스트셀러

대한민국에서는 오랫동안 잘 먹는 것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밥 한 그릇 뚝딱하는 반찬들,

밥심으로 일한다고 하죠.

그럴 정도로 많이 잘 먹는 것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라죠.

물론 소식과 과식에 대해 얘기하면서부터

점점 먹는 것에서도 양극화가 발생하고 있죠.

여러분들은 요즘에 어떻게 드시나요?

저도 과식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평소에는 하루 두끼정도만 먹게 됩니다.

그런데 그런 말이 있죠.

'보상'

밥에 대한 보상을 줄 때가 있어요.

바로 그 때가 문제인거죠.

스스로에게 엄청나게 보상을 주고 싶어서

라면을 3개 끓여먹는다든지, 치킨을 1마리 혼자 다먹는거예요.

자신의 인상이 가난하고 불행한 얼굴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면 절제를 통해 천지의 덕을 쌓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내십시오.



 


결코, 배불리 먹지 말 것 베스트셀러

많이 먹는 것은 모두 상대적입니다.

그래서 조절하는 것도 상대적인거죠.

누군가한테는 라면 3개가 엄청 많고 누군가에겐 적을거예요.

여기서 음식에 대한 태도가 나옵니다.

라면 1개라도 감사하게 먹는 태도,

그 라면 1개를 통해서 어떤 생각을 하는지.

음식 앞의 우리의 모습이 중요한거죠.

음식은 인간이 거의 매일 마주하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사람보다 음식을 더 많이 마주하고 있는 시대가 오고 있죠.

누구라도 삼 년을 절제하면 없던 운이 드러납니다.



결코, 배불리 먹지 말 것 베스트셀러

그렇기에 음식 앞의 태도가 더 중요합니다.

하루 1끼, 하루 2끼, 하루 3끼.

사람마다 음식을 얼만큼 먹는지 중요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정해진 음식을

나에게 맞춰서, 또는 더 적게 통제할 수 있는지.

절제해서 하루는 덜 먹을 수 있는지.

스스로를 실험해보는거죠.

매일 매일을 음식에게 통제권을 맡기는 것이 아닌,

나 자신을 음식의 주도자로 살아보는거죠.

인간과 함께하는 것은 많습니다.

그 많은 것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음식을

통제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육체적인 건강, 정신적인 건강까지

조절해보는 하루를 추천드리면서,

오늘의 책, <결코, 배불리 먹지 말 것>.

마무리 하겠습니다.

오늘도 함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음식을 절제하고 미래의 출세와 장수와 생활의 행복을 얻기를 간절히 바라기 때문에 모두를 위한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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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을 통해 도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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