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 환경을 바꾸라는 얘기 많이하죠.
그런데 환경을 바꾸기 위해서 몇 가지 필요한게 있어요.
바로 돈이죠.
물론 돈을 투자 안하고도 환경을 바꿀 수 있어요.
바로 도서관이죠.
그런데 제주도 땅끝마을에 아무것도 없는 지역에 있다면?
주변에 농사만 30년간 지으신 분들만 있다면?
그리고 그 사람의 꿈이 AI박사가 되는게 꿈이라면?
어느정도 가능할까요?
외부환경을 바꾸는 것은 이렇듯 핑계로 변합니다.
그러면 어떤 환경을 바꿔야할까요?
바로 내부환경입니다.
나 스스로를 바꿔야 하는 겁니다.
자꾸 외부로 눈을 돌리지말고
내부에서 해결방법을 찾는겁니다.
여러분들 이미 아실거예요.
외부로 눈을 돌리면 온통 핑계거리라는 걸.
할 수 없다가 아닌 나는 할 수 있다로 생각을 바꾸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