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2007-03-15  

오랜 만입니다
오늘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어째몸이 이상하다 싶더니 얼굴이 제자리를 못찾네요.한편으론 제자신이 한심합니다.침도 한참맞아야한다니 흑흑 얼굴에 침 꽂고 누워있으면 참 갑갑하죠.그래도 글 감상은 하니까 잘보고 있어요.감사합니다
 
 
짱꿀라 2007-03-16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째 몸이 너무 아프셔서 어떡한데요. 지금은 많이 나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몸 아프다는 소식을 들으면 너무 가슴이 아려옵니다. 몸 아프지 않고 제발 건강하셔야 할 텐데 빨리 건강회복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늘 스카이님께 감사합니다. 이렇게 방문해주셔서 이 감사함을 어떻게 전달을 해들여야 할지....... 빨리 몸 쾌차 하셔서 같이 알라딘에서 만나뵙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