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 프롤로그 – 고전 독서 교육을 하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제대로 읽어라!
Chapter 1 고전, 어떻게 읽게 할 것인가?
1-1 고전은 어떻게 삶을 단단하게 하는가?
● 자기를 성찰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
● 사람을 이해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 나만의 중심을 잡을 수 있다
● 교양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
1-2 어떤 고전을 먼저 읽을 것인가?
●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문학부터 시작하자
● 역사와 철학은 핵심 위주로 발췌해서 보자
1-3 고전 독서 전에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 살책, 빌릴 책, 버릴 책을 구분하라
1-4 독서 교육을 위한 부모의 고전 독서법
● 고전 독서 코칭 단계
⦁1단계 : 먼저 부모가 읽고 아이와 함께 볼 부분 정리
⦁2단계 :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전략 수립
⦁3단계 : 아이가 ‘읽고 싶다’고 할 때까지 호기심 자극
⦁4단계 : 책을 읽으면서, 읽고 난 뒤에 상상력, 생각을 이끌어내는 질문하기
⦁5단계 : 읽은 내용을 스스로 정리하게 하기
Chapter 2 내 아이를 위한 고전 독서 교육법
2-1 고전 독서 교육법 1_호기심을 자극하라
● 호기심 자극을 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
1) 성공률이 높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자
2) 스스로 하고 싶다고 할 때까지 기다리자
3) 실패한 방식은 폐기처분하자
4) 호기심 일기를 쓰면서 연구하자
5) 100% 호기심만으로 책을 읽게 할 수는 없다.
● 호기심을 이끌어내는 방법
1) 최근 관심사나 좋아하는 인물에 연결한다
2) 스토리텔링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3) 책이나 작가의 가치를 전해준다
4) 부모가 먼저 읽는 모습을 보여준다
5) 쉬운 책에서 원전으로 넘어가기
2-2 고전 독서 교육법 2_질문하라
● 독서 교육에서 질문의 규칙
1) 스스로 생각한 것을 표현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2) 단답형 질문은 피한다
3) 구체적인 칭찬으로 동기부여를 한다
4) 자신을 믿도록 힘을 실어준다
● 고전 독서 교육 질문 유형 – 주제/생활연결/감정/확장/변화를 유도하는 질문
2-3 고전 독서 교육법 3_연결독서로 무한확장하라
● 연결독서 – 주제연결, 인물연결, 작가 중심으로 확장, 사전과 도감활용, 다른 관점의 작품 비교, 독서에서 다른 활동으로 연결
2-4 고전 독서 교육법 4_필사하라
● 필사의 장점 5가지
1) 잠재력을 깨우고 창조성을 이끌어 낼 수 있다.
2)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해 조용히 내면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3) 책의 내용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다
4) 어휘력을 폭발적으로 늘릴 수 있다
5) 잡념이 사라지고 집중력이 높아진다
● 아이와 함께 필사하는 방법
1) 잘 펴지는 노트, 부모와 아이가 각자 좋아하는 필기구를 준비합니다.
2) 노트의 왼쪽 페이지에는 부모가 감동적으로 읽었던 문구를 필사합니다.
3) 그 아래에는 부모가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이나 질문을 적습니다.
4) 노트 오른쪽 페이지에 아이가 부모의 필사한 내용을 따라서 베낍니다.
5) 필사한 내용 아래에는 아이의 생각이나 부모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적습니다.
6) 아이의 필사가 끝난 후에 필사한 내용과 생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Chapter 3 아이와 함께 읽는 필독 고전 8선
3-1 정의를 위해서는 죽어야만 했을까?_《소크라테스의 변론》
3-2 성인의 말은 버릴 것이 없다_《논어》
3-3 눈에 보이지 않는 중요한 가치_《어린 왕자》
⦁상상력이 없는 삶은 죽어가는 삶입니다. 우리가 스스로를 ‘늙었다’고 생각할 때는 언젱니가요? 인간은 보이는 것만 볼 때 죽어갑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상상하고 가슴 설레는 능력이 있다면, 어린왕자처럼 지구를 여행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눈 앞에 보이는 것만 보고, 심지어 보는 것에서 그 어떤 감동도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죽어가는 삶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3-4 비상(飛上)하면 비상(非常)하게 세상을 볼 수 있다_《갈매기의 꿈》
3-5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다. 고난을 대하는 자세_《오디세이아》
3-6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고대인들의 지혜를 얻다_《변신이야기》
⦁이렇게 고전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여러 고전을 연결해서 이야기를 들려주면 흥미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아는 것들이 점점 확장되고 연결되지요. 알고 있는 여러 사실을 연결하면서 차이점은 무엇인지, 공통점은 무엇인지, 어떤 점을 생각해 볼 수 있는지, 생각할 거리가 점점 더 많아집니다. 이런 과정에서 창의성이 나옵니다. 부모가 먼저 고전을 많이 읽고 서로 연결해주면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흥미를 갖고 따라올 수 있습니다.
3-7 우화는 생각보다 냉혹하다_《이솝우화》
3-8 무엇보다 먼저 뜻을 세워라_《격몽요결》
⦁중요한 것은 ‘왜’입니다. 왜 공부를 해야 할까요? 이 질문에 바로 답이 떠오르나요?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왜 공부를 해야 해요?”라고 물었을 때 “학생의 본분은 공부니까 해야 하는 거지.”라고 궁색하게 대답하지는 않아야겠죠.
첫째 아이와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격몽요결]의 서문에 나온 문장을 읽고 나서 이야기를 나눈 후 아이는 공부를 한다는 것, 학문을 한다는 것에 대해서 좀 더 깊은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저는 아이에게 공부를 잘해낸다는 것은 삶을 대하는 ‘태도’의 문제라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특정한 시점에 주어진 역할을 잘 수행해내는 것은, 앞으로 새로운 일을 맡거나 스스로 선택했을 때 해낼 수 있는 힘과 근성을 기를 수 있는 것이죠.
⦁저는 고전을 읽고 필사하는 부모님들에게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작가가 되는 뜻을 세워보라고 권합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랍니다. 율곡은 매일 고전을 공부하는 신사임당을 보고 자랐습니다. 부모가 고전을 읽고, 인문학적인 삶을 살면서 책을 쓰는 작가가 된다면 그만큼 좋은 자녀교육 방법이 있을까요?
⦁그렇다면 어떤 독서가 좋은 독서일까요? 책을 읽으면서 잠시 책장을 덮고 ‘생각’하는 시간, 저자의 말을 ‘나의 철학’으로 해석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율곡의 말처럼 책 내용에 의심이 가는 곳이 있다면 없게 이해가 되어야 합니다. 저자의 생각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만 하는 것이 능사가 아닙니다. 저자의 생각과 주장을 내 논리로 무두질해야 합니다. 내 삶에 녹여내야 하는 것입니다.
⦁글의 의미와 뜻을 깊이 터득하고 글 구절마다 반드시 자기가 실천할 방법을 구해본다. 만일 이렇게 하지 않고 입으로만 글을 읽을 뿐 자기 마음으로는 이를 본받지 않고, 또 몸으로 행하지 않는다면 책은 책대로 있고 나는 나대로 있을 뿐이니 무슨 유익함이 있겠는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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