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매니페스토 - 행복과 성과를 끌어당기는 뉴노멀 경영 전략
헨리 스튜어트 지음, 강영철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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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행복과 성과를 끌어당기는 뉴노멀 경영 전략, / 핸리스튜어트 지음, 강영철 옮김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 일자 : 초판 1쇄 2020년 9월 20일

읽은기간 2020년 9월 29일~10월 1일 정리한날 2020년 10월 2일

[소감]

'이 책을 읽는다고 달라지는 게 있겠어? 우리 조직은 안돼... 이번 책은 욕심 부리지 말자'하고 읽지 않으려고 했는데 책 설명을 찾아보니 계속 흥미가 생겨버렸습니다.

저자 헨리 스튜어트는 영국의 교육전문회사인 Happy. ltd를 설립한 최고행복경영자(Chief Happiness Officer)입니다. 행복경영을 토대로 30년간 기업을 이끌어 왔습니다. 2012년 영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 책은 10여년이 지났지만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고, 여전히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헨리 스튜어트가 말하는 ‘행복한 일터’의 가장 필수적인 요소는

1.직원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하게 하라.

2.직원에게 그 일을 할 수 있는 자유를 부여하라

3.직원이 최고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코치하라.

라고 말합니다. 결국 이를 통해 얻게 되는 것은 주도적인 ‘Ownership’일 것입니다.

책에서 나오는 happy ltd의 성과에서 눈을 거두고, 다시 제 주위를 둘러봅니다.

한국 기업은 대부분 오너회사이기 때문에, Ownership은 오너에게 있습니다.

오너는 직원들에게 Ownership을 강조하지만, 절약 등의 비용절감에 국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많은 사람의 머리를 모아야 하는 전략이나 목표 등이 오너의 머릿속에서 다듬어지지 않은 채 쉽게 입 밖으로 내뱉어지고, 오너의 두루뭉술한 목표는 구체화되지 못한 채 “텍스트”에만 집착하게 되는 경영진, 시도하기 전부터 한계를 드러내는 일에 매달려야 하는 실무진의 불만으로 연결됩니다.

결국 ‘떠넘기기’나 책임질 희생양이 필요한 업무를 진행하는 사례를 쉽게 접할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사일로 효과』로 가득한 ‘조직 문화’가 만들어 집니다.

* 사일로 효과 ; 조직 부서들이 서로 다른 부서와 담을 쌓고 내부 이익만을 추구하는 현상을 일컫는 말. 곡식 및 사료를 저장해두는 굴뚝 모양의 창고인 사일로(silo)에 빗대어 조직 장벽과 부서 이기주의를 의미하는 경영학 용어로 사용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사일로 효과 [Organizational Silos Effect]] (한경 경제용어사전)

[직원들을 신뢰하고 위임, 권한이양을 하고 지원하라. 관리할 때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내며 결국 모두가 행복해진다]

이 책의 핵심 문장입니다.

물론, 오너와 경영진에게 우선되는 문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관리자들은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똑똑해서 그 위치에 올랐다고 믿는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그렇게 생각한다.

자신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이 일하는 방식을 개선시키는 것이라고 믿는다.

자기 주도로 뭔가를 꼭 해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다.

이는 스트레스 지수를 스스로 높이는 것이다.

​

저자는 오너와 경영진이 아니더라도 기억해 두어야 할 점이 있다고 말하지만, 여전히 ‘권한이양’, ‘권한위임’이라는 단어는 위로부터 아래로 행해지는 행위이기에 오너와 경영진에게 우선되는 필독서입니다.

훌륭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탁월한 성과를 내는 조직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오너의 필독서입니다.

이 다음 단계의 책이 필요합니다.

guide book이 아닌 실제 적용하는 사례가 들어간 play book이 필요합니다.





[요약]

■ 추천의 글 / 한국어판 서문 / 줄리안 버킨쇼 서문 / 들어가며

1장_직원이 신나게 일할 수 있도록 신뢰하라

● 훌륭한 경영관리란 무엇인가

● 신뢰와 자율은 일의 출발점이다

● 사전승인: 오너십은 직원에게

● 직원의 아이디어가 관리자의 책상을 거치지 않게 하라

● 의사결정 구조가 혁신에 기여하고 있는가

● 불복종을 장려하라

● 똑똑한 경영자의 신화: 보스 바꾸기의 교훈

⦁관리자들은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똑똑해서 그 위치에 올랐다고 믿는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그렇게 생각한다. 자신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이 일하는 방식을 개선시키는 것이라고 믿는다. 자기 주도로 뭔가를 꼭 해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다. 이는 스트레스 지수를 스스로 높이는 것이다.

2장_직원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라

● 관리자의 핵심 역할을 설정하라

● 최고라고 믿어야 최고의 능력이 발휘된다

● 직원이 성과를 내는 법

● 규칙 말고 합리적 시스템

⦁Happy에는 규칙이 아닌 ‘시스템’이 있다. 규칙과 시스템은 매우 다르다. 규칙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규칙이 있다면 직원들은 자신의 판단보다 규칙을 우선할 수 밖에 없다. 반면 시스템은 이제까지 발견한 최상의 업무수행 방법을 말한다. 직원들이 자기가 맞부딪친 상황에서 더 나은 방법을 생각해냈다면 시스템을 그에 맞게 개선할 수 있다. 즉 규칙은 직원들이 임의로 바꿀 수 없지만, 시스템은 언제나 개선하고 개발하고 혁신할 수 있다.

● 걸리적거리는 규칙 제거하기

● 명령하지 말고 변화에 참여하게 하라

● 직원을 관리하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라

3장_훌륭한 일터를 만들면 최고의 성과가 창출된다

● 직원을 설레게 만드는 회사의 비밀

● 직원의 욕구를 해결하라

4장_명확한 가이드라인 안에서 자유를 부여하라

● 원칙을 설정하라

● 원칙과 목표는 누가 만드는가

● 직원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말라

● 관리자는 피드백에서 손을 떼라

● 업무 성과 추적도 직원에게 맡겨라

5장_연봉을 포함한 모든 정보를 공유하라

● 숫자를 알면 재무성과에 오너십이 생긴다

⦁정보가 없으면 책임질 수 없다. 정보를 갖고 있으면 책임을 회피할 수 없다. [얀 칼슨, 전 스칸다나비아 항공 최고경영자]

● 나쁜 소식일수록 더 적극적으로 알려라

● 왜 연봉이 회사 기밀이어야 하는가

⦁“그 친구는 연봉을 그만큼 요구했지만 너는 그렇지 않았어”

6장_학력, 경력이 아닌 태도를 보고 채용하라

● 회사가 인재를 발굴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

● 능력은 말보다 행동으로 보이게 하라

● 태도를 보고 채용하고 역량은 훈련시켜라

● 일하는 데 학위가 왜 필요한가

● 자격증으로는 역량을 알 수 없다

● 채용 과정에 직원을 참여시켜라

● 채용의 문을 항상 열어놓아라

● 저임금 직원에서도 잠재력을 찾아라

● 회사를 떠나는 사람도 보살펴라

⦁좋은 해고 - “누군가를 해고하기로 결정하기 전까지는 초점이 회사의 이익에 맞춰져야 한다. 그러나 해고결정을 내린 순간부터는 초점을 해고 당사자의 이익에 맞춰야 한다. 회사를 떠나야 하는 직원이 다른 곳에서 일자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해야 한다.“

7장_직원의 실수를 축하하라

● 실수를 용인해야 혁신이 가능하다

● 실수는 축하할 일이다

● 큰 실수도 비난하지 마라

8장_회사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조직하라

● 이윤은 중요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 회사의 자원과 역량을 사회공헌에 활용하라

● "내가 염소젖을 짰어요!”: 상호이익의 효과

● 좋은 사회공헌 활동 감별법

● 당신이 하는 모든 일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라

9장_일을 사랑하고, 삶을 얻게 하라

● 정시 퇴근부터 시작하라

● 유연근무는 직원이 결정하는 것이다

● 나만의 시간을 일상화하라

10장_사람 관리에 능한 관리자를 선택하라

● 일 잘하는 관리자, 사람 관리 잘하는 관리자

● 조직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법

● 직원의 약점이 아닌 강점에 집중하라

● 승진 이외의 대안적 시스템을 찾아라

● 직원이 관리자를 선택하게 하라

■ 나오며 / 감사의 말 / 옮긴이의 말 / 부록(해피 매니페스토/추천도서/주/찾아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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