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도 친구일까? - BIB 출판영예상 ㅣ Dear 그림책
조은영 지음 / 사계절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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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리
는
지금도
친구일까?

받은지 한참인데..정말 늦게 글을 쓴다.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았지만
내용도 그렇다.

어찌보면 심플하겠고
어찌보면 복잡하다.
이런 경험이 없다면 표현의 다양함과 기발?함으로 바라보겠지만
경험이 있는 사람은 생각에 자꾸만 잠긴다

그동안의 많은 친구들이 내 머리 속에서 들어왔다 흘러나간다.

과연..그 친구들에게 나는 친구였을까?
한 때 정말 친했고 둘도 없었던 그 친구들과 연락이 안 되고 있다.
책 속에서는 연락처라도 있는데 왜 난 그렇지도 못한가?

한 때 친구들이 나한테 했던 지적?들이 떠오른다. 너는 너무 넓게 관계를 해서 깊지 않다고..
음..과연 그런가?
그런 말을 했던 친구와는 연락이 끊겼다. 아~~~~~~주 가끔 잘지내?잘지내~하는..

그런데 정~~~~~~~~말 가~~~~~~~~~~~~끔 만나지만 언제나 그립고 또 보고싶은 친구도 있다. 그런데 연락을 안 한다..
오랜 세월만큼이나..연락을 안 하다 보니 어색해졌다..
우리는..지금도..친구일까?
고등학교 졸업 후 각자의 삶을 살면서 자연스레 멀어졌는데..
그 때 그 친구가 나한테 써줬던 편지가 생각난다.
'오래 신은 편안한 운동화'
새 구두, 새 신발로 상처받고 지친 발에 언제 신어도 편한 운동화 같은 친구라고..
지금도 그 친구에게 나는 그런 친구일까?

여러 생각으로 책을 계속 만지작 거리게만 했던 그림책

색도 표현도 내용도 역시 조피카소 조은영작가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매번 조은영 작가님 그림책은 쉬이 넘어가지 않는다^^::

이제 12월!
곧 그 친구 생일이 다가온다.
올해는 용기내 연락해야지!
보고프다 ㅎㅅㅎ!!!

#우리는지금도친구일까?
#조은영그림책
#사계절출판사
#사계절그림책
#친구
#우정
#넌나에게지금도친구
#나도너에게지금도친구이고싶다

@eunyoungcho.v
@sakyejul
@sakyejul_picturebook
@sakyejul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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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 안 먹는 아이 - 다문화, 우정, 난민 ㅣ 교과 연계 시리즈 1
유혜진 지음, 김은주 그림 / 책읽는달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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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 안 먹는 아이

다문화 다양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이야기 할 때도 다문화 가정이 나오기도 한다.

동화책 속 주인공 아부는 친구들이 볼 때는 낯설기만 하다. 편식도 너무 많이하고 점심시간과 청소시간 어떨 때는 중요한! 체육시간에도 사라져버리는 아부를 이해할 수 없다.

학급에서도 아이들과 이야기한다. 마음이 보일까?
아니요!
그럼 어떻게 마음을 알까?
물어봐요!

맞다..
한 번만 물어봐주고 들어주면 될 것들을 그런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당!하고만 있을 때의 답답함과 억울함이 있을 것이다.

동화책을 읽으면서.
(다문화 교육 담당자이기도 한1인으로서)
조금 아쉬웠던 건 선생님이었다^^:

의무적으로 2번 이상 다문화교육을 하게 되어있는데 그때 아부의 이야기를 나눠보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스토리상 안 어울리니 구상을 한 것이지만 말이다^^::

조금만 한 걸음 물러나서 바라보면 이해되는 것들이 많다.
서로의 문화를 이해해주는 것
그리고 존중해주는 것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이렇게 동화책 등 다양한 책을 읽으면서 생각의 폭을 넓혀가겠지?

동화책 속 사이사이 '생각 씨앗' 속에 우리가 한 번 생각해 볼 것들 정보들을 잘 정리해서 동화와 더불어 토론하거나 새로운 지식을 알 수 있게 구성되었다.

3학년2학기 사회시간에 같이 읽어보려고 킵해놓은 동화책

#돈가스안먹는아이
#생각과인성을키우는생각씨앗
#교과연계시리즈
#다문화
#우정
#난민
#책읽는달
#유혜진글
#김은주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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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돌보는 고양이, 고마워 ㅣ 개나리문고 5
박채현 지음, 이은주 그림 / 봄마중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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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돌보는 고양이 고마워

작가님의 글을 보면서 우리집 길냥이들을 다시 보게 된다.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을 '고양이 집사'라고 하는데 이 동화책을 보면서
"혹시 너희도?"하면서 미소를 짓게된다.

이 곳에 온지도 어언 17년차
그 동안 많은 길냥이들이 거쳐가면서 이 곳에 대대?로 있으면서 또 이 곳을 서로 차지 하기 위해 영역 싸움을 피터?지게 했던 많은 고양이를 봤었다.

최근..
가장 나이 많았던 할아버지 할머니 고양이들이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난 후

늘 혼자서만 우리에게 곁을 주고 소리를 내었던 까망이가 이젠 제일 큰? 유일한 남자 어른이 되었다. 그 후..인기남?도 되었지만 이제 다른 길냥이들도 조금씩 소리를 낸다..
'냐앙'
까망이만 소리를 내는 게 아니라
'어? 우리도 우니까 밥을 주잖아?'
알게되니 실천한다.

바쁜 엄마대신에 돌보미로 온 고양이 '고마워'
이 고마워가 어떻게 돌보미 고양이가 되었는지 궁금한 사람은 꼭 읽어보길!

정말 눈물 없이 못 읽을? 동화책^^
누군가가 가족이 된다는 것.
그리고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또 가족을 위해서 하는 것은 동물이건 사람이건 별 다른 것은 없을 것 같다.

가족으로 함께 하는 것 그리고 나로서 스스로 성장하는 힘
이 두가지 힘이 필요하다고 말해주는 동화책

생명존중과 책임 그리고 존중과 이해와 함께 이야기나눠도 좋을 동화책

#아이돌보는고양이고마워
#박채현글
#이은주그림
#개나리문고
#봄마중
#봄마중출판사
#돌봄이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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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돌보는 고양이, 고마워 ㅣ 개나리문고 5
박채현 지음, 이은주 그림 / 봄마중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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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돌보는 고양이 고마워

작가님의 글을 보면서 우리집 길냥이들을 다시 보게 된다.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을 '고양이 집사'라고 하는데 이 동화책을 보면서
"혹시 너희도?"하면서 미소를 짓게된다.

이 곳에 온지도 어언 17년차
그 동안 많은 길냥이들이 거쳐가면서 이 곳에 대대?로 있으면서 또 이 곳을 서로 차지 하기 위해 영역 싸움을 피터?지게 했던 많은 고양이를 봤었다.

최근..
가장 나이 많았던 할아버지 할머니 고양이들이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난 후

늘 혼자서만 우리에게 곁을 주고 소리를 내었던 까망이가 이젠 제일 큰? 유일한 남자 어른이 되었다. 그 후..인기남?도 되었지만 이제 다른 길냥이들도 조금씩 소리를 낸다..
'냐앙'
까망이만 소리를 내는 게 아니라
'어? 우리도 우니까 밥을 주잖아?'
알게되니 실천한다.

바쁜 엄마대신에 돌보미로 온 고양이 '고마워'
이 고마워가 어떻게 돌보미 고양이가 되었는지 궁금한 사람은 꼭 읽어보길!

정말 눈물 없이 못 읽을? 동화책^^
누군가가 가족이 된다는 것.
그리고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또 가족을 위해서 하는 것은 동물이건 사람이건 별 다른 것은 없을 것 같다.

가족으로 함께 하는 것 그리고 나로서 스스로 성장하는 힘
이 두가지 힘이 필요하다고 말해주는 동화책

생명존중과 책임 그리고 존중과 이해와 함께 이야기나눠도 좋을 동화책

#아이를돌보는고양이고마워
#박채현글
#이은주그림
#개나리문고
#봄마중
#봄마중출판사
#돌봄이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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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이 찾아오면 ㅣ 올리 그림책 25
주리스 페트라슈케비치 지음, 김은지 옮김 / 올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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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이 찾아오면

나는 근본?적으로 두려움이 많은 사람이다.
하지만 구지. 애써. 밖으로 드러내려고 하지 않는다.
마치 난 아닌 척. 태연한 척 하며 산다.
그러다 내게 두려움이 싹트기 시작하면 그때부턴..
생각에 생각의 꼬리를 잡고 끝없이 고민에 빠지기도하고
스토리를 짜기도 한다.
내 안의 또 다른 걱정과 두려움들이 하나씩 커지기 시작한다.

이 그림책 속에서도 그런 두려움들이 나온다.
에리카의 방에 구석구석 살고 있는 두려움들..
고요할 때면 두려움들의 소리도 들린다.
(혼자 조용히 있을 때 많은 생각이 나는 것과 비슷하리라)

에리카는 두려움들이 하는 놀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맞장구도 쳐준다. 그 정도?는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있으니까

하지만..
그 이상의 큰 일들이 일어나면
두려움은 점점 커진다.
이 두려움을 크기로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 인상깊었다.

사람의 내면에는 다양한 자아가 있다고 한다.
난 그 자아중에 자기검열이 심한 아이가 나와서 나를 통제하면 자꾸 죄책감에 빠진다. 하지만 때론 이 아이 덕분에 일을 더 꼼꼼히 해 낼 때도 있다.
이 그림책 속 두려움도 그렇다.
어떤 두려움은 아무것도 못하게 하지만 어떤 두려움은 움직이게 한다.

3F(fight/freeze/flight)
어떤 일이 생겼을 때 사람들이 취하는 일종의 패턴이다.
맞서 싸울! 것인가?
아무것도 못하고 얼어붙을 것인가?
아니면 그 상황에서 도망칠 것인가?

이런 심리적 패턴이 이 그림책 속에 다 담겨있다.
(작가님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어떤 두려움이 좋고 나쁘고는 없다.
내가 처한 상황에 맞는 두려움들이 나를 움직이게 할 수 있기를.
무조건 두려움이라는 것들이 나쁘다고만 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도울 수 있는 소중한 감정임을 알게 해주는 감정 그림책!

#두려움이찾아오면
#주리스페트라슈케비치
#김은지옮김
#올리출판사
#올리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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