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지금도친구일까?받은지 한참인데..정말 늦게 글을 쓴다.생각이 많아지는 책이다.제목부터 심상치 않았지만내용도 그렇다.어찌보면 심플하겠고어찌보면 복잡하다.이런 경험이 없다면 표현의 다양함과 기발?함으로 바라보겠지만경험이 있는 사람은 생각에 자꾸만 잠긴다그동안의 많은 친구들이 내 머리 속에서 들어왔다 흘러나간다.과연..그 친구들에게 나는 친구였을까?한 때 정말 친했고 둘도 없었던 그 친구들과 연락이 안 되고 있다.책 속에서는 연락처라도 있는데 왜 난 그렇지도 못한가?한 때 친구들이 나한테 했던 지적?들이 떠오른다. 너는 너무 넓게 관계를 해서 깊지 않다고..음..과연 그런가? 그런 말을 했던 친구와는 연락이 끊겼다. 아~~~~~~주 가끔 잘지내?잘지내~하는..그런데 정~~~~~~~~말 가~~~~~~~~~~~~끔 만나지만 언제나 그립고 또 보고싶은 친구도 있다. 그런데 연락을 안 한다..오랜 세월만큼이나..연락을 안 하다 보니 어색해졌다..우리는..지금도..친구일까?고등학교 졸업 후 각자의 삶을 살면서 자연스레 멀어졌는데..그 때 그 친구가 나한테 써줬던 편지가 생각난다.'오래 신은 편안한 운동화'새 구두, 새 신발로 상처받고 지친 발에 언제 신어도 편한 운동화 같은 친구라고..지금도 그 친구에게 나는 그런 친구일까?여러 생각으로 책을 계속 만지작 거리게만 했던 그림책색도 표현도 내용도 역시 조피카소 조은영작가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매번 조은영 작가님 그림책은 쉬이 넘어가지 않는다^^::이제 12월!곧 그 친구 생일이 다가온다.올해는 용기내 연락해야지!보고프다 ㅎㅅㅎ!!!#우리는지금도친구일까?#조은영그림책#사계절출판사#사계절그림책#친구#우정#넌나에게지금도친구#나도너에게지금도친구이고싶다@eunyoungcho.v @sakyejul @sakyejul_picturebook @sakyejulk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