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될 수 밖에 없는 너에게잘 될수밖에 없다는 건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나를 사랑하는 것부터라고 말하는 작가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가지만그 안에는 분명한 자기 확신이 있고 긍정적인 힘이 있다.조금 어렵더라도 최선을 택해보자고, 내 삶에 욕심을 내보자고, 나에게 관심을 갖고, 나를 공부하고, 내 욕심에 솔직해져보자고, 내 삶을 내 식대로 만들어가자고--욕심없고 여유있는 척 사는대신 열심히 사는게 재미있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게 되었다.(p18-19중)앞부분부터 울컥했다면?나를 돌아보게 했다.예전에는 정말 '척'하며 살았던(물론 지금도 많은 부분을..) 내가 보였기 때문이다.하지만 이제는 조금씩 그 욕심을 내려놓으면서 나 스스로는 조금 더 자유로워졌다.책 속 글처럼 '행복의 자격을 묻는대신 그 자리에 난 노력과 정성을 채운다.난 자기검열이 심한 사람이다.그러면서도 말이 많아서 실수한다^^: 그러곤 밤새 이불킥!을 날린다ㅠㅠ그런 나에게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어제의 나보다 1밀리라도 조금 더 나아지는 나'를 기대하고 격려한다.최서영작가님의 글 속에서 자꾸만 대화를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비슷한듯 다르고 다른듯 비슷한 작가님의 모습과 내 모습을 마주하면서 대화하듯..나 역시 책 속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 나눈다.내 인생단 한번밖에 없는 인생난생 처음 만나는 또 경험하는 지금.늘 흔들리지만흔들려서 피는 그 꽃이 더 건강하고 아름답듯난 나를 격려한다.이 책이 나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된다.#잘될수밖에없는너에게#최서영에세이#북로망스#자존감#나와너를향한격려#잘될줄알았어해낼줄알았어#어른이되어가는너에게#어른이라고믿고싶은나에게
히로시마 사라진 가족스즈키 로쿠로 사진평화로운 가족의 일상의 사진들그 기록뒤로 남은 슬픈 이야기들이 평화로운 일상이 일순간에 깨진 이유는..히로시마 원폭..누구에게도 생명을 뺏어갈 권리는 없다예전에 그림책 [꼬마] 북토크에서도 비슷한 질문을 한 친구가 있었다.일본이 잘못했으니까 벌받아야지요미국이 도와줘서 우린 독립 했지요그때도 작가님이 비슷한 말을 했다전쟁이 끝난 것은 맞고 좋은 일이나그로 인해 무고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다고원폭으로 인해 일본사람들도 많이 죽었지만우리 나라 사람들도 많이 피해를 입었다고원폭피해 2세대들까지도..원폭의 위험성을 그리고 전쟁의 아픔과 슬픔을 잊지 말아야겠다.이들의 일상이 행복이 사라진 것을잊지 말아야겠다.너무나 평온했던 사진들이라 더 슬프게 다가온다#청어람아이#초그신#초그신서평#히로시마사라진가족 #사시다가즈#김보나옮김@chungaram_mediahttps://www.instagram.com/p/CiXvJMNvv1W/?igshid=MDJmNzVkMjY=
나의 여름은 어땠더라?혼자 곱씹어 보게 했던 그림책나의 어려움을 누군가에게 말하기 부끄럽고 힘들 때가 있다.00이라면 당연히!라는 남들이 세워놓은 기준에 짜맞추려다 보니 나자신을 자꾸만 닦달하고 채찍질 할 때가 있다.어느 순간! 도망가고 싶을 때가 있다. 아마도 두더지도 그런게 아니었을까?그때 만난 새로운 친구!나에 대해 모르는 그 친구에게 나의 것을 조금 내려 놓고 그 친구를 기꺼이!도우면서 나를 회복하는 순간 순간을 맞이하는 두더지의 모습을 발견한다.조금씩 조금씩..실수도 하지만 함께이기 때문에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건 아닌가?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런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겠다.자기도 모르게 서로를 격려하게 되고 성장하게 되는 좋은 친구그런 친구와 함께라면더운 여름도추운 겨울도잘 이겨낼 수 있을거라 믿으며#두더지의여름#김상근그림책#친구#우정#함께성장#격려#사계절출판사@sakyejulkid @sakyejul_picturebook @sang_keun_kim
사실..나는 만화책에 대한 감흥이 그리 많은 사람이 아니었다.어릴 적 친구 집에서 읽었던 보물섬과 드래곤 볼 이후..중학교 올라간 후로 만화를 잘 보지 않았다. (고지식 할 정도로 그 당시 만화방은 노는? 애들 다니는 곳이라고 다니지 말란 말을 곧이곧대로 따랐던 ...^^)아무튼..그래서 한 동안은 만화를 안 좋아했었던 것 같다.그런데 요즘 만화가 좋다.(개인적으론 학습 만화 어렵다.ㅠㅠ 그래픽 노블이나 에세이 만화 좋아한다.ㅋ)이 심바를 읽고 더더욱 그랬다. 심바를 만났을 땐 우리 막둥이가 가져가서 보느라 나에게 기회도 안 왔다.내게 기회가 왔을땡도 선뜻 손이 안 갔다. 유치?할 것 같았다.그런데 나의 오산이었다.어쩜! 이렇게!따듯하고 철학적이고 설명을 잘 했는지!(학습만화는 분명 아닌데 소개와 설명이 최고다!)에피소드마다 눈물과 감동과 교훈이 있다.(잉? 성경도 아닌데?ㅋ)반려견을 키우면서 어떤 마음으로 키워야 하는지 어떻게 배려해야하는지 등 기본적인 생활부터 예절까지 친절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소개해준다.오늘 학교에 가서 고양이를 키우는 ㅅㅎ에게는 우리 집 길냥이 주려고 산 츄르 하나를강아지를 키우는 ㅇㅇ이한테는 이 책 심바를 읽어보라고 했다.우리 반 아이들이 급 관심을 보인다. 만화캐릭터가 귀엽다나?그리고 강아지를 키워본 적이 있다는 아이들이 관심을 가져서 한명씩 돌아가며 읽기로 했다.그래..다 같이 읽고 한번 이야기 나눠보자생명존중과 동물권 배려와 펫티캣까지#심바집에가자#도단이만화#사계절#달고나만화방#페티켓
진작 다 읽었건만그 여운을 기억하고 싶어서 두고 두고 놔두었더니 벌써 여름이다^^:하지만 난 이 책을 봄에만 가지고 있고 싶지 않다시집이자 과학책이며 명상집이자 화보책이다어쩜 이렇게 조화롭게 글을 쓸 수 가 있을까?글을 보면 어려울 수 있는데 그것을 그림으로 잘 풀어냈다시적인 표현과 그것을 풀어낸 과학적인 내용이 너무나 조화롭고 아름답다언어유희!나만의 여름, 겨울, 가을 방정식을우리반 너 나의 방정식을 만들어보면 어떨까?나+너=성장이 되도록!함께 나아가도록!#봄의방정식#나무의말#로라퍼디살라스글#미카아처그림#나만의방정식을만들어볼까#무지개의뜻을새롭게알게한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