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름은 어땠더라?혼자 곱씹어 보게 했던 그림책나의 어려움을 누군가에게 말하기 부끄럽고 힘들 때가 있다.00이라면 당연히!라는 남들이 세워놓은 기준에 짜맞추려다 보니 나자신을 자꾸만 닦달하고 채찍질 할 때가 있다.어느 순간! 도망가고 싶을 때가 있다. 아마도 두더지도 그런게 아니었을까?그때 만난 새로운 친구!나에 대해 모르는 그 친구에게 나의 것을 조금 내려 놓고 그 친구를 기꺼이!도우면서 나를 회복하는 순간 순간을 맞이하는 두더지의 모습을 발견한다.조금씩 조금씩..실수도 하지만 함께이기 때문에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건 아닌가?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런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겠다.자기도 모르게 서로를 격려하게 되고 성장하게 되는 좋은 친구그런 친구와 함께라면더운 여름도추운 겨울도잘 이겨낼 수 있을거라 믿으며#두더지의여름#김상근그림책#친구#우정#함께성장#격려#사계절출판사@sakyejulkid @sakyejul_picturebook @sang_keun_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