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돌보는 고양이 고마워작가님의 글을 보면서 우리집 길냥이들을 다시 보게 된다.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을 '고양이 집사'라고 하는데 이 동화책을 보면서"혹시 너희도?"하면서 미소를 짓게된다.이 곳에 온지도 어언 17년차그 동안 많은 길냥이들이 거쳐가면서 이 곳에 대대?로 있으면서 또 이 곳을 서로 차지 하기 위해 영역 싸움을 피터?지게 했던 많은 고양이를 봤었다.최근..가장 나이 많았던 할아버지 할머니 고양이들이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난 후늘 혼자서만 우리에게 곁을 주고 소리를 내었던 까망이가 이젠 제일 큰? 유일한 남자 어른이 되었다. 그 후..인기남?도 되었지만 이제 다른 길냥이들도 조금씩 소리를 낸다..'냐앙'까망이만 소리를 내는 게 아니라'어? 우리도 우니까 밥을 주잖아?'알게되니 실천한다.바쁜 엄마대신에 돌보미로 온 고양이 '고마워'이 고마워가 어떻게 돌보미 고양이가 되었는지 궁금한 사람은 꼭 읽어보길!정말 눈물 없이 못 읽을? 동화책^^누군가가 가족이 된다는 것.그리고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또 가족을 위해서 하는 것은 동물이건 사람이건 별 다른 것은 없을 것 같다.가족으로 함께 하는 것 그리고 나로서 스스로 성장하는 힘이 두가지 힘이 필요하다고 말해주는 동화책생명존중과 책임 그리고 존중과 이해와 함께 이야기나눠도 좋을 동화책#아이돌보는고양이고마워#박채현글#이은주그림#개나리문고#봄마중#봄마중출판사#돌봄이고마워
아이를 돌보는 고양이 고마워작가님의 글을 보면서 우리집 길냥이들을 다시 보게 된다.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을 '고양이 집사'라고 하는데 이 동화책을 보면서"혹시 너희도?"하면서 미소를 짓게된다.이 곳에 온지도 어언 17년차그 동안 많은 길냥이들이 거쳐가면서 이 곳에 대대?로 있으면서 또 이 곳을 서로 차지 하기 위해 영역 싸움을 피터?지게 했던 많은 고양이를 봤었다.최근..가장 나이 많았던 할아버지 할머니 고양이들이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난 후늘 혼자서만 우리에게 곁을 주고 소리를 내었던 까망이가 이젠 제일 큰? 유일한 남자 어른이 되었다. 그 후..인기남?도 되었지만 이제 다른 길냥이들도 조금씩 소리를 낸다..'냐앙'까망이만 소리를 내는 게 아니라'어? 우리도 우니까 밥을 주잖아?'알게되니 실천한다.바쁜 엄마대신에 돌보미로 온 고양이 '고마워'이 고마워가 어떻게 돌보미 고양이가 되었는지 궁금한 사람은 꼭 읽어보길!정말 눈물 없이 못 읽을? 동화책^^누군가가 가족이 된다는 것.그리고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또 가족을 위해서 하는 것은 동물이건 사람이건 별 다른 것은 없을 것 같다.가족으로 함께 하는 것 그리고 나로서 스스로 성장하는 힘이 두가지 힘이 필요하다고 말해주는 동화책생명존중과 책임 그리고 존중과 이해와 함께 이야기나눠도 좋을 동화책#아이를돌보는고양이고마워#박채현글#이은주그림#개나리문고#봄마중#봄마중출판사#돌봄이고마워
두려움이 찾아오면나는 근본?적으로 두려움이 많은 사람이다.하지만 구지. 애써. 밖으로 드러내려고 하지 않는다.마치 난 아닌 척. 태연한 척 하며 산다.그러다 내게 두려움이 싹트기 시작하면 그때부턴..생각에 생각의 꼬리를 잡고 끝없이 고민에 빠지기도하고스토리를 짜기도 한다.내 안의 또 다른 걱정과 두려움들이 하나씩 커지기 시작한다.이 그림책 속에서도 그런 두려움들이 나온다.에리카의 방에 구석구석 살고 있는 두려움들..고요할 때면 두려움들의 소리도 들린다.(혼자 조용히 있을 때 많은 생각이 나는 것과 비슷하리라)에리카는 두려움들이 하는 놀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맞장구도 쳐준다. 그 정도?는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있으니까하지만..그 이상의 큰 일들이 일어나면 두려움은 점점 커진다.이 두려움을 크기로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 인상깊었다.사람의 내면에는 다양한 자아가 있다고 한다.난 그 자아중에 자기검열이 심한 아이가 나와서 나를 통제하면 자꾸 죄책감에 빠진다. 하지만 때론 이 아이 덕분에 일을 더 꼼꼼히 해 낼 때도 있다. 이 그림책 속 두려움도 그렇다.어떤 두려움은 아무것도 못하게 하지만 어떤 두려움은 움직이게 한다.3F(fight/freeze/flight)어떤 일이 생겼을 때 사람들이 취하는 일종의 패턴이다.맞서 싸울! 것인가?아무것도 못하고 얼어붙을 것인가?아니면 그 상황에서 도망칠 것인가?이런 심리적 패턴이 이 그림책 속에 다 담겨있다.(작가님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어떤 두려움이 좋고 나쁘고는 없다.내가 처한 상황에 맞는 두려움들이 나를 움직이게 할 수 있기를.무조건 두려움이라는 것들이 나쁘다고만 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도울 수 있는 소중한 감정임을 알게 해주는 감정 그림책!#두려움이찾아오면#주리스페트라슈케비치 #김은지옮김#올리출판사 #올리그림책
할아버지의 안경.돌아보니 우리 할아버지도 안경을 쓰셨다. 누구나 그렇지만 돋보기였다.안경을 쓰셨다 벗었다 하시면서 이런 저런 소소한 일을 하셨던 기억이 난다.이 그림책 속 할아버지가 가지고 있는 안경은 세개!그 세개의 안경은 각각 특성이 있다.예전에 라플란타 출판사에서 표지 제목 질문 피드가 올라왔을 때 왜 그런 제목이 나왔을까 궁금함이 올라왔었는데이 책을 읽으면서 아~감동이 전해졌다.나는 어떤 안경을 쓰고 있나 돌아보게 되었다.나이가 들면서다양한 안경을 쓰게 되는 것 같다.있는 그대로 바라봐주는 눈..성장하고 있는 것을 꼼꼼히 자세히 봐 주는 눈..그리고 어디에 있든지 항상 지켜봐 주는 눈..존재 자체로 멋지게 바라봐 주고 성장할 것을 믿어주는 눈은 어떤 눈일까?그림책 속 할아버지가 쓰고계신 그 안경들이나에게도 하나씩 생겼으면 좋겠다.가장 크고 예쁜 안경을 나도 쓰고 싶다.#할아버지의안경#릴리아나보독글#나디아로메로마르체시니그림#라플란타출판사
지각난 시간 약속을 거의 어긴 적이 없다. 먼저 들어가면 들어갔지 늦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그래서 나의 출근 길은 늘 바쁘다일찍 일어나서 준비하지만우리집 고딩 형님은 늘 애원하듯 깨워야만 온갖 짜증을 부리면서 늦게 일어난 아들을 챙겨서 출근하니 주변을 잘 둘러보지 않는다.나의 출근길은 막히는 길이 아니다.자유로! 이름에 걸맞게 자유롭다. 뻥뻥! 뚫려있지만 그래서 로드킬이 많다.난 그저 그런 동물들을 보면서 징그러워하거나 안타까워하는 마음만 있지 바쁜 마음에 외면할 때가 많았다.살아있는 동물을 출근길에 만나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다행인건지 슬픈건지ㅠㅠ)아침에 출근을 할 때 마당에서 늘 만나는 길냥이들이 있다.이 집에 이사와서 16년을 살면서 그동안 많은 고양이들이 우리집을 거쳐갔다.투덜?거리면서도 늘 사료를 사서 먹이는데 이제는 원래 친근했던 까망이 외에도 까망 얼룩이와 갈색 얼룩이, 비실이도 나를 보면 밥을 달라고 냥 거린다.얼마전 할머니와 할아버지 고양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한동안 울 아부지는 묻어주고 마음아파 하셨다. 당신의 건강과 그들의 죽음이 투사되셨던 것 같다.생명은 그런 것 같다.모든 생명이 귀하듯내 주변의 생명들이 참 귀하다길냥이어도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가 더 측은하고 정이간다.녀석들!하면서도 이가 약한 길냥이들을 위해 사료도 고민해서 추천받은 어린 고양이용을 사오시는 부모님..무언가를 키우는 것은 싫다고 하시면서도 고양이들이 추울까 걱정하시는 부모님..아마 우리 부모님도 이 책 속 엄마라면 지각을 무릎쓰고도 차를 세우지 않았을까?일상의 사소한 선택이라고 하지만 절대 사소한 선택은 아니라고 본다. 중요한 선택이다생명에는 천하고 귀함이 없기 때문이다.최근에 일련의 사고들을 보면서윤요한님의 글을 읽으면서 '공감의 원'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나의 공감의 원의 크기는?얼마나 공감을 하고 애통해하는가?동물이건 사람이건 그 생명에 대해 돌아보는 것이 필요한 요즘이다.그러한 동물 윤리에 대해 정말 허정윤 작가님은 잘 풀어갔고이명애 작가님은 덤덤히 그려갔다.두 분의 콜라보는 정말 찰떡궁합이다.마지막 면지처럼..길도 하늘도 다 풀린 것처럼우리도 우리의 삶도동물들의 삶도 서로 보듬었으면 좋겠다. #지각#허정윤글#이명애그림#위즈덤하우스#싸인본#선택의순간#동물권#동물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