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의 안경.돌아보니 우리 할아버지도 안경을 쓰셨다. 누구나 그렇지만 돋보기였다.안경을 쓰셨다 벗었다 하시면서 이런 저런 소소한 일을 하셨던 기억이 난다.이 그림책 속 할아버지가 가지고 있는 안경은 세개!그 세개의 안경은 각각 특성이 있다.예전에 라플란타 출판사에서 표지 제목 질문 피드가 올라왔을 때 왜 그런 제목이 나왔을까 궁금함이 올라왔었는데이 책을 읽으면서 아~감동이 전해졌다.나는 어떤 안경을 쓰고 있나 돌아보게 되었다.나이가 들면서다양한 안경을 쓰게 되는 것 같다.있는 그대로 바라봐주는 눈..성장하고 있는 것을 꼼꼼히 자세히 봐 주는 눈..그리고 어디에 있든지 항상 지켜봐 주는 눈..존재 자체로 멋지게 바라봐 주고 성장할 것을 믿어주는 눈은 어떤 눈일까?그림책 속 할아버지가 쓰고계신 그 안경들이나에게도 하나씩 생겼으면 좋겠다.가장 크고 예쁜 안경을 나도 쓰고 싶다.#할아버지의안경#릴리아나보독글#나디아로메로마르체시니그림#라플란타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