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엄을 외쳐요 - 함께 만드는 세계인권선언
김은하 지음, 윤예지 그림 / 사계절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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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을 외쳐요

2022년도 2학기
주변 학교 공동교육과정으로 연구부장님이 짜신 것은 '인권'교육이었다.

인권교육이 중요하다고 하면서도 막상 들어가면 '인권;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그래서 그때 나는 우리 반 아이들과 함께 했던 것은 '어린이 인권 사전'을 같이 자기 말로 녹음하고 선언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려고 했었다.

이 책을 보니 우리 아이들과 올해는 이렇게 이 책을 읽고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인권을 존중한다는 것
누군가를 귀한 존재로 인정해주는 것 그것이 바로 존엄이겠지!

작가가 말하는 것처럼 나의 존엄은 남의 존엄과 연결되어 있다. 남을 존중할 때 나도 존중 받을 수 있음을...
함께 기억하고 실천 했으면 좋겠다.

짧은 인권 선언 내용을 한 컷의 그림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많은 생각을 하고 담아냈다는 생각을 한다. 학생들과 비주얼씽킹으로 이야기 나눌 때에도 세밀하게 살펴보고 이야기하면 좋을 책이다.

국제엠네스티와 함께 작업한
그림책이라고 하니 더 관심이 간다^^

#함께만드는세계인권선언
#존엄을외쳐요
#김은하_글
#윤예지_그림
#사계절출판사
#세계인권선언
#국제엠네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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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토끼
카미유 가로쉬 지음 / 책연어린이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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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토끼
눈 토끼
눈으로 만든 토끼
눈처럼 하얀 토끼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을 것 같다.

이 그림책은 글이 없다.
글이 없는 그림책은 사실..어렵다.
아이들은 쉬울지 모르겠으나..
나는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많은 생각들이 아니 이야기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이 좋은 책인 것 같다.
어떤 그림책은 그냥 생각이 멈춰서 걱정인데
어떤 그림책은 마구 펼쳐져서 걱정?인 책이 있다.ㅋ

그림 표지부터
한 장면 한 장면을 가지고 이야기를 엮어갈 수 있는 그림책
그래서일까?함께 온 워크북이 딱! 내 마음을 담았다.
나만의 이야기로 만들어보기!

전체를 또는 부분을 가지고 이야기 만들기 하면 좋을 것 같다.

누군가를 움직이게 해주는 눈토끼!
나가기 불편했던 친구? 형제를 위해 만든 눈토끼가 달아날 때 아니 따라오라고 한 걸까?
그 상황에 따라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성장이야기 또는 도전 이야기!

함께 읽으면서 나만의 스토리로 엮어질 그림책

눈이라 차가운데
오히려 정말 따뜻한 책

#눈토끼
#카미유가로쉬
#책연어린이
#그사모
#서평단
#글없는그림책
#상상의나래를펼칠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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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영의 친구들 - 제2회 사계절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사계절 아동문고 105
정은주 지음, 해랑 그림 / 사계절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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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영의 친구들

책을 다 읽고 잠을 잤다.
그냥..낮의 피곤함과 책 속 이야기의 먹먹함이 함께 몰려왔다고나할까?
잠을 깬 지금도 여전히 목울대가 아프다.

친구의 죽음 앞에서 그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비탄교육이 필요하다.
슬픔에 대해 우리는 그동안 외면했던 경우가 많았다. 드러내지 말고 숨기라고
하지만 그러한 슬픔이 모여서 해소가 되지 않으면 그만 터져버리고 만다.

충분히 슬퍼해야 그 부분이 다시 채워진다.
소영이의 친구들도 그랬던 것 같다.
갑작스런 친구의 떠남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 모르는 상황들
그저 모른척이 정답인냥 했지만
결국은 미안함과 속상함과 슬픔을 쏟아내면서 다시 추억으로 채운다

이제 점점 나이가 떠나 보내야 하는 나이가 되다보니 많은 생각이 잠긴다.

언젠간 떠나보내야 할 가족들 물론 나 역시..

한때 나의 인생을 돌아보며 나는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 나누었던 적이 있는데
갑작스런 떠남은 이런 준비도 안 되어서 더 막막하고 힘들 것 같다.

최근에도 우리가 경험해야 했던 많은 이들의 죽음 앞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이 책이 한 번 더 돌아보게 했다.

6학년 친구들의 다양한 성격 가정사 삶이 고스라니 담겨있는 동화책

#기소영의친구들
#정은주창작동화
#해랑그림
#제2회사계절어린이문학상대상수상작
#사계절출판사
#사계절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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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도 친구일까? - BIB 출판영예상 Dear 그림책
조은영 지음 / 사계절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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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친구일까?

받은지 한참인데..정말 늦게 글을 쓴다.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았지만
내용도 그렇다.

어찌보면 심플하겠고
어찌보면 복잡하다.
이런 경험이 없다면 표현의 다양함과 기발?함으로 바라보겠지만
경험이 있는 사람은 생각에 자꾸만 잠긴다

그동안의 많은 친구들이 내 머리 속에서 들어왔다 흘러나간다.

과연..그 친구들에게 나는 친구였을까?
한 때 정말 친했고 둘도 없었던 그 친구들과 연락이 안 되고 있다.
책 속에서는 연락처라도 있는데 왜 난 그렇지도 못한가?

한 때 친구들이 나한테 했던 지적?들이 떠오른다. 너는 너무 넓게 관계를 해서 깊지 않다고..
음..과연 그런가?
그런 말을 했던 친구와는 연락이 끊겼다. 아~~~~~~주 가끔 잘지내?잘지내~하는..

그런데 정~~~~~~~~말 가~~~~~~~~~~~~끔 만나지만 언제나 그립고 또 보고싶은 친구도 있다. 그런데 연락을 안 한다..
오랜 세월만큼이나..연락을 안 하다 보니 어색해졌다..
우리는..지금도..친구일까?
고등학교 졸업 후 각자의 삶을 살면서 자연스레 멀어졌는데..
그 때 그 친구가 나한테 써줬던 편지가 생각난다.
'오래 신은 편안한 운동화'
새 구두, 새 신발로 상처받고 지친 발에 언제 신어도 편한 운동화 같은 친구라고..
지금도 그 친구에게 나는 그런 친구일까?

여러 생각으로 책을 계속 만지작 거리게만 했던 그림책

색도 표현도 내용도 역시 조피카소 조은영작가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매번 조은영 작가님 그림책은 쉬이 넘어가지 않는다^^::

이제 12월!
곧 그 친구 생일이 다가온다.
올해는 용기내 연락해야지!
보고프다 ㅎㅅㅎ!!!

#우리는지금도친구일까?
#조은영그림책
#사계절출판사
#사계절그림책
#친구
#우정
#넌나에게지금도친구
#나도너에게지금도친구이고싶다

@eunyoungcho.v
@sakyejul
@sakyejul_picturebook
@sakyejul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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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 안 먹는 아이 - 다문화, 우정, 난민 교과 연계 시리즈 1
유혜진 지음, 김은주 그림 / 책읽는달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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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 안 먹는 아이

다문화 다양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이야기 할 때도 다문화 가정이 나오기도 한다.

동화책 속 주인공 아부는 친구들이 볼 때는 낯설기만 하다. 편식도 너무 많이하고 점심시간과 청소시간 어떨 때는 중요한! 체육시간에도 사라져버리는 아부를 이해할 수 없다.

학급에서도 아이들과 이야기한다. 마음이 보일까?
아니요!
그럼 어떻게 마음을 알까?
물어봐요!

맞다..
한 번만 물어봐주고 들어주면 될 것들을 그런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당!하고만 있을 때의 답답함과 억울함이 있을 것이다.

동화책을 읽으면서.
(다문화 교육 담당자이기도 한1인으로서)
조금 아쉬웠던 건 선생님이었다^^:

의무적으로 2번 이상 다문화교육을 하게 되어있는데 그때 아부의 이야기를 나눠보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스토리상 안 어울리니 구상을 한 것이지만 말이다^^::

조금만 한 걸음 물러나서 바라보면 이해되는 것들이 많다.
서로의 문화를 이해해주는 것
그리고 존중해주는 것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이렇게 동화책 등 다양한 책을 읽으면서 생각의 폭을 넓혀가겠지?

동화책 속 사이사이 '생각 씨앗' 속에 우리가 한 번 생각해 볼 것들 정보들을 잘 정리해서 동화와 더불어 토론하거나 새로운 지식을 알 수 있게 구성되었다.

3학년2학기 사회시간에 같이 읽어보려고 킵해놓은 동화책

#돈가스안먹는아이
#생각과인성을키우는생각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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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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