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되게 구는 친구에게 어떻게 말하지?경계존중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책초1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다.초등 어느 선생님께 배운 '배공=배려공간'-경력이 지나면서 그 동안 여러 선생님들께 배운 내용이다..이젠 누구한테 배웠는지 기억도 안 나네ㅠㅠ-아무튼..나의 양 팔을 벌리면 그만큼이 나의 '배려공간'이다. 그 만큼의 공간에 들어갈 때면 상대방에게 양해를 구해야 한다는 ...그런 경계에 대한 그림책이 많지 않은데이번에 이렇게 또 다른 경계 존중법 대화법을 소개하는 그림책이 나왔다.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인 나를 어떻게 지켜야 할지..친구관계 속에서 갈등이 생겼을 때 그저 서로 쓰다듬으며 '미안해' '괜찮아'라는 형식적인 사과만으로 끝난다면..그건 진정한 사과와 용서가 아니기에..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다양한 상황과 그 안에서 대화 방법이 구체적이다.그림 속 귀여운 아이들이 우리 1학년 친구들과 닮아있다.내년에는 좀 더 일찍 이 그림책을 읽어주고 서로 존중해주는 것이 나를 지키는 것임을 알려주고 싶다. #못되게구는친구에게어떻게말하지?#김정_글#이주혜_그림#나를지키는말너를아끼는말#파스텔하우스@pastelhousebook
이야기꽃 응원단 책이 도착했다.오소리 작가님 책이다.음..난 오소리 작가님 책이 참 좋다.어두운..듯 하지만 밝다그 밝음은 눈부신 밝음은 분명 아니다.그런데 어두움 속 밝음은 아주 작아도 밝듯..내겐 오소리작가님 그림책들이 그렇다정말..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좌절하고 있을 때깊은 어둠 속에서 혼자 있는 것 같을 때'반짝' 잠깐의 부싯돌 불빛에'어?하며 돌아볼 수 있게 하는..나한테도 빛이? 돌아볼 수 있게 다시스스로 불을 지필 수 있게 해준다.제목은 참 자극적이다.돌머리들..어릴 때 머리 나쁜 사람에게 했던..표현들..가끔 누군가가 말하면 정말 발끈!했는데오히려 여기서는응! 하지만~으로 시작한다..이미 시작된 주문! 하지만~우리 아이들에게 미덕을 가르치며 너희들은 보석덩어리!라고 얘기한다.원석은 그냥 돌멩이로 보이지만 그 안의 숨겨진 보석을 잘 찾아 닦고 빛내면 멋진 보석이 된다고. 그 이야기도 함께 담겨있다.그래!나도 돌머리야. 돌덩이! 희망과 미덕과 사람이 담겨있는!다시금 나를 돌아보게 하고 다시 일어서게 해줬다.작가님의 싸인처럼돌처럼 단단하게 다시!일.어.서.자!#돌머리들 #오소리작가 #이야기꽃그림책 #직면 #성장 #자아성찰
나도 그림책 작가이 책이 정말 궁금했다. 학급에서도 그림책을 만든지 꽤 오래 되었고.(아이들 키우면서 발견한 스크랩 북을 나름 처음 적용했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1인. 뭐..아님 말고^^:)학교와 교육청에서도 책쓰기 학교로 지원받아서도 해봤기에..나도 이런 책을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그런데..이 책을 만나고 솔직히 질투났다^^::책 목록 속 활동들을 이미 학급에서도 했던 것도 많았고 다르게 응용해서 활동한 것도 많았기 때문이다. (이건 개인 자랑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나도 해봤다..는 사실만^^:)그런데 이렇게 잘 정리하고 활동하기 쉽게 잘 정리한 책이라니!에잇! 부럽다!^^그림책을 단순히 따라한다는 것보다 작가의 기법이 어떻게 표현되었는지 살피고 그 기법을 수업으로 가져와 연결해서 표현하는 것까지 단계별로 소개를 했다.사이사이 팁들과 활동 더하기로 추가적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까지 소개를 했는데 내용도 풍성하다.방법들이 애매하면 표현하기 어려울 수 있는데 사진이나 소개가 자세해서 적용하기 좋았다.게다가 찾아보기 쉽게 책-활동-페이지를 정리한 부록도 좋았다.그림책을 창작하는데에 있어서 다양한 경험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고 본다. 해봤어!와 몰라요!는 분명 다르기 때문에!많이 연습하면 더 실력도 늘텐데..하나씩 같이 적용하면서 나만의 방법을 찾아도 좋을 것 같다.#나도그림책작가#읽고그리고쓰는그림책창작활동60가지#그림책창작#그림책사랑교사모임지음#학토재@haktojae_happyedumall @gsamogram
2008년 1학년을 담임한 후 16년?만에 1학년 담임을 맡았다.이 친구들이 기억에 2000년생이었던 걸로 기억하는 데 얼마 전 모 초등학교 신규교사 멘토링하는데 신규교사 나이가 2000년생이었으니..참..세월이^^::아무튼..정말 오랜만에 1학년 담임을 했다.물론..세 아이를 1학년을 보냈지만..기억이 별로 없다.^^:1호 1학년 때 3호가 태어났고아! 그때 퇴행 비슷한 증상으로 선생님께 전화를 많이 받았..^^::2호 1학년 때 1호가 힘들게 해서1학년인 2호는 그저 잘 지내니 감사했기에 1호챙기기 더 밨고3호 1학년 때는 그저 막둥이가 7살에 학교 들어가서 그냥 다 기특하다고 우쭈쭈하기 바빴고. 힘들다고 울 때마다 으쌰으쌰하기 바빴다. 교사여도 전문적인 것들을 생각하기엔 초1막둥이보다 초6 산만한 1호와 힘겨루기로 더 바빴으니까^^::그래..돌아보니 초1 세 아들을 겪고 초1담인을 2번 하고 이번에 초1 세번째 담임이구나..하지만..매번 1학년은 쉽.지.않.다 이다..나는 나이가 들어가고아이들과 부모님들은 점점 젊어진다^^;아이들에게는 100살 미덕천사에 유니콘 띠에 혈액형은 C형으로 우리고 살고 있는데..전형적인 트리플 F인 나는 여전히 흔들린다.그럴 때마다 밤마다 이불 킥을 날리고 후회하고 고민할 때가 많았다. 더 잘 해주어야 했는데,,,이럴 때 이렇게 했어야 했는데..내 감정을 조절해야했는데..더 재밌게? 때로는 수업 목표에 도달하게 해야하는데 내가 너무 달렸?나?하는 고민도..하지만 경력이 20년이 넘었는데 이 고민을 누군가에게 나누긴 조금 눈치?도 보였다.그래서인가?이 책이 나에겐 도움이 많이 되었다.-학교생활-또래관계-학습학부모 상담을 할 때도 보통 이 세 가지를 가지고 나누는데 그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해준다. 한개가 아니다..주어진 문제들에 따라 아이를 점검해서 2-3가지 체크리스트를 제공하고 그에 따른 방법들을 소개한다.'이렇게 해주세요'라는 내용으로 다시 한 번 점검도 해준다.담임으로서 아이들과 겪을 수 있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안내를 해주니 학부모 상담으로도 또 담임으로서 1학년 아이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그 핑?계로 또 공부할 것을 찾아서 또 시작하고 있는 1인이다^^:: 그래도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나는 성장의 기회가 되었으니 좋은 결과겠지?)일부러 목차를 찍어 올렸다.궁금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나 역시 목차보고 서평단 욕심?을 내고 신청을 했으니 말이다.유초이음 선도교사로 있으면서 1학년 관련 책들을 정리하고 모으는 중인데 좋은 상담서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학토재 #초등1학년진짜속마음 #초등입학 #초등생활 #학교생활 #부모교육 #좋은부모 #자녀교육 #육아서 #초등육아 #초등1학년#문제상황별솔루션33가지 #2024책읽는쑥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