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되게 구는 친구에게 어떻게 말하지?경계존중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책초1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다.초등 어느 선생님께 배운 '배공=배려공간'-경력이 지나면서 그 동안 여러 선생님들께 배운 내용이다..이젠 누구한테 배웠는지 기억도 안 나네ㅠㅠ-아무튼..나의 양 팔을 벌리면 그만큼이 나의 '배려공간'이다. 그 만큼의 공간에 들어갈 때면 상대방에게 양해를 구해야 한다는 ...그런 경계에 대한 그림책이 많지 않은데이번에 이렇게 또 다른 경계 존중법 대화법을 소개하는 그림책이 나왔다.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인 나를 어떻게 지켜야 할지..친구관계 속에서 갈등이 생겼을 때 그저 서로 쓰다듬으며 '미안해' '괜찮아'라는 형식적인 사과만으로 끝난다면..그건 진정한 사과와 용서가 아니기에..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다양한 상황과 그 안에서 대화 방법이 구체적이다.그림 속 귀여운 아이들이 우리 1학년 친구들과 닮아있다.내년에는 좀 더 일찍 이 그림책을 읽어주고 서로 존중해주는 것이 나를 지키는 것임을 알려주고 싶다. #못되게구는친구에게어떻게말하지?#김정_글#이주혜_그림#나를지키는말너를아끼는말#파스텔하우스@pastelhous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