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한반도 新경제지도 - 미리 보는 한반도 경제의 새로운 빅픽처
소현철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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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경제와 투자의 새로운 미래

를 확인하라!! 저자 소현철은 공교롭게도 생일이 625일이다. 그래서 그런지 저자는 어릴 때 부터 2차 세계대전, 한국전쟁, 중동전쟁 등 이런 것에 관심이 많았답니다. 그리고 북한경제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그 이후에 각종 북한 경제, 정치에 대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이 책은 미리 보는 한반도 경제의 새로운 빅피처로 김일정, 김정일, 김정은 시대를 정말 객관적이고 사실적으로 분석한 내용들로 구성되었습니다. 그 분석을 토대로 향후 전개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반도는 평화체제가 구축될 것이고 나아가 두 개의 합법정부가 탄생할 것이라 봅니다. 또한 더 큰 미래를 위해서는 신경제지도와 북한 경제특구, 경제개발구 전략을 연계하여 우리나라 종합 경제개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저자는 언급합니다.

 

남북한 경제협력 시나리오

저는 특히 '3부 한눈에 보는 남북경제협력 시나리오'가 흥미로웠습니다.

3부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화려한 변신을 해야하는 지! 언급하고 있는데요, 예를 들면 개성공단이 첨단 산업단지로 변신하거나 북한에 카지노 사업을! 그리고 경제특구 등의 구체적 전략들이 재밌었어요. 글을 읽으면서 정말 이런게 될까? 하는 의문과 비판적으로 보면서 읽어야 더 재밌게 다가오네요.

 

한눈에 확인!

구체적인 전망과 객관적인 분석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이대로라면 참 좋을텐데... 새로운 미래에 대한 통찰력이 어마어마 하신 듯. 경제협력의 실체를 통해 미래를 명쾌하게 정리한 책입니다. 투자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읽어 볼만합니다. 이제, 기적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은 무엇인지 생각해야 할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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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내키는 대로 산다
이유미 지음 / MY(흐름출판)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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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살면 그만이야!

홀가분해지고 싶은 이유미 작가의 신간입니다. 저자는 17년 직장생활과 결혼 8년차, 4살 아들을 키우며, 책을 탐독하고 일기를 쓰고 치킨을 좋아하는 평범한 현대인! 자잘하고 소소하고도 사소한 날들 이지만,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공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홀가분해지고 싶어!

살다보면 좋은 일만 일어날 수 없습니다. 그게 인생이라는 저자. 정말,,,내키는 대로 살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데! 어떻게 하란말야?? 그래서 서자는 그럼에도 그 자체가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나만 생각하고 나를 위해 살아가고 나다운 것을 추구해 간다면 지금보다는 홀가분한 인생을 살 수 있지 않을까? 라고 합니다. 그래서 나답게 사는 것이 중요하지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는 것을 위해 살아간다면, 결코 행복하지도, 아름답지도, 즐겁지도 않은 인생일 뿐입니다. 잘 안 되는 것엔 애쓰지 말라.!

 

구구절절한 인생따위!

개나줘버려. 책속에 나오는 다양한 사례들이나 작가의 지극히 사소한 에피소드들이 재밌었습니다. 티피에 나오는 연예인을 비유하기도 하고 유명한 작가를 비유하기도 하고. 진짜 뭐하나 특별할 것 없는 책인데 눈길이 가는 이유는? ㅋㅋ 무튼 속시원하게 사는 사람은 남 신경 안쓰는 사람이라는 것! 그 방법을 알려주는 책. 제목처럼 그럼에도 내키는 대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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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의 전설 - 인간과 사자의 공존을 꿈꾸는 사람들
브렌트 스타펠캄프 지음, 남종영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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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자의 죽음

저자는 짐바브웨에서 태어나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와일드 크루 황게 사자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해 현장 연구원이자 사진가로 활동합니다. 이 책은 2015년 짐바브웨의 사자 중에 사자. 국가대표급의 사자인 '세실'의 죽음과 그 후 변화된 인간세계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세실이라는 사자는 옛날에 들어 본거 같은데 영상을 찾아보니 많았어요. 우리나라 뉴스에도 나올 정도로 큰 이슈였습니다. 반야생의 상태로 길러진 사자 '세실'은 미국의 치과의사 '파머'에 의해 죽임을 당합니다. 그는 사냥을 취미로 하는 자이며 '트로피 사냥꾼'입니다. 그들은 사자의 가죽과 머리를 잘라 자신의 벽에 걸어두죠. 단 한마리의 사냥을 하지만 죽임을 당한 사자는 사자 무리인 '프라이드'에 소속된 가족들이 모두 살해당합니다. 그 프라이드를 차지하기 위해 새로운 권력자가 등장하고 그 프라이드를 장악하기위해 영아살해를 합니다. 대를 끊어야 자신의 프라이드가 완성되기 때문이죠.

 

 

세실의 전설

세실을 죽이기 위해 죽은 코끼리의 냄새를 맡고 사냥구역으로 불러 옵니다. 그리고 세실의 동료 '제리코'가 먼저 왔지만, 사냥꾼들은 검은 털이 멋진 세실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나도록 세실을 기다리고 결국은 사냥구역까지온 세실을 화살로 죽입니다. 죽은 것을 확인하고 목을따고 가죽을 벗겼습니다. 그런데 트로피 사냥꾼 '파머'는 그때 세실의 목에 달린 GPS를 보고 당황. 관리받고 있는 사자를 죽인다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얼릉 떠나고 그 GPS를 다른 사람에게 주고 마치 사자가 이동하는 것처럼 시킵니다. 몇일 후 GPS를 부수고... 세실의 죽음이 서서히 알려지기 시작. 그 후 전세계적으로 난리가 났습니다. 치과의사 '파머'는 병원을 열 수 없게되었고, 미국의 시민들도 '파머'를 향해 비난했으며, 사냥금지, 항공사 42곳이 사냥된 야생 동물의 모피를 운송하지 않겠다고 했다. 미국 어류 및 야생 동물 관리국은 아프리카 사자를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했다. 또한 미국인 어느 누구도 아프리카에서 사냥한 사자를 미국으로 가져갈 수 없게되었다.

 

 

인간과 사자의 공존을 꿈꾸는 사람들.

사자 한 마리의 죽음이 sns를 타고 전세계로 뻗어갔습니다. 그리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발빠르게 조취를 취하고 새로운 변화들 세실은 죽었지만, 그의 자손들은 여전히 짐바브웨에 알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7장쯤 갔을 때 정말 빠져들다 싶이 읽었습니다. 정말... 동물 보호에 아는 것이 없었는데... 책을 읽고 아프리카 사자를 보전하기 위해 거대한 여론의 파도가 묵도하고 있습니다. 진짜... 사자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고, 사냥 허가 구역의 경졔를 가로지르는 철길이 의미가 있는가..하는 생각도 들고... 이 책을 꼭 읽지 않더라도 관련 기사나 영상은 꼭 찾아보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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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하는 날 집나간 남자 - 버킷리스트를 실행하다
김운영 지음 / 가나북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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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이니까!

저자는 60세의 나이로 공직생활을 마무리 하고 드디어 자신이 계획했던 버킷리스트를 하나하나 실천해 나갑니다. 이번 버킷리스트는 48일간의 도보여행! 271만보. 2,054km입니다. 왜 도보여행을 할까요? 많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떠나기 전 서울대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박민선 교수가 당뇨가 있으니 도보여행은 절대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떠날까요? "오래전부터 하고 싶은 것!"이니까요. 누가 뭐라 해도 상관 없었습니다. 솔직히 정말 더운 여름날 도보여행이라니. 그것도 48일동안! 많은 사람들의 이상하 눈초리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하고 싶었기에, 드디어 할 수 있는 시간이 왔으니까요!

 

도보여행을 하면서

퇴직하는 날 집나간 남자 김운영은 도보여행을 하는 동안 겪은 일들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나하나 일기로 적었습니다. 그 일기에 응원의 댓글은 그를 지치지 않게 하는 원동력이었습니다. 도보여행 중 응원댓글에 또 자기가 댓글을 달면서 지루함을 달랬고, 라디오와 친구가 되기 했습니다. 그리고 길에서 만난 사람들, 식당 주인들, 모텔 주인들. 등등. 책을 읽다보니 길에서 만나게된 다른 여행자들이 정말 많더군요.. 무더위 속에 도보여행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 신기했습니다. 차타고 어디로 이동할때 국도에 사람이 없는데... 그들만의 세상에서는 다 마주 치나 봅니다. 특히 길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이야기가 재미있었습니다. 뜻 밖의 만남이 주는 이야기들!!!

 

도보여행으로 얻은 것.

책의 뒷부분에 도보여행을 마무리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말들이 있습니다. 도보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을 위한 참고사항도 있고, 저자가 48일간 여행을 하면서 길에서 얻은 것들이 있습니다. 저자는 오랫동안 하고 싶었던 것을 한 것에 대한 뿌듯함과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삼복더위 기간이지만 완주에 대한 행복! 그리고 몸에서 변화가 있었습니다. 여행전 당뇨병으로 절대로 걷지 말라고 했지만 오히려 무릎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당 수치도 떨어졌고요. 또한 길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로 저자는 아직 우리나라가 살만함을 깨닫게 됩니다. 정말 책을 읽다가 아직 우리나라에 이런 사람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어요. 아무것도 없는 길위에 여행을 하면 정말 지루하고 후회가 가득할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그리고 페이스북으로 받은 응원과 직접 찾아와준 지인들로 부터 감사함을 느낍니다. 저같아도 그까지 찾아와준 사람들이 있다면 .. 도보여행 할 만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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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살 것인가 - 우리가 살고 싶은 곳의 기준을 바꾸다
유현준 지음 / 을유문화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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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공간을 읽는 눈!!

교양 예능을 보고 팬이된 적은....없었던 거 같은데. 알쓸신잡을 보고 알게된 저자 유현준의 신간입니다. <어디서 살 것인가>는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저자는 이 공간을 잘 이해하고 앞으로 우리가 살 곳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건축물 자체에 초점을 두는 것보다 건축물이 앞으로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 건축물이 담아내는 ''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공간과 장소.

이 책에서는 공간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보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공간은 객관적이고 좀 더 통계적인, 일반적인 의미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누구나 일반적으로 느끼는 감정이 공간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장소는 place로 개인의 사적 감정, 사적 지리, 사적 경험을 중시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도시의 수많은 건축물들은 저마다 기능이 있고, 우리가 여러 방식으로 스스로가 행복할 수 있도록 만들어가는 행복의 공간을 만들어 가야합니다. 책을 읽다보니... 내가 좀... 컷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무비판적으로 책을 읽었다면 이런 인문/사회와 관련된 전공을...그래두 좀 배우고 나니 이런 책을 읽으면서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기도 하고, 도시와 공간을 읽는 시각이 커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렷해지고 있는 중입니다.

<어디서 살 것인가>에는 정말 많은 주제들이 나옵니다. 어디서 스쳐지나가듯 들어본 것 부터해서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된 사실까지! 정말 흥미로운 주제들 뿜뿜! 그래서 필자가 알고 있던 사실, 내용을 볼 때 반갑기도 하지만 더 자세한 내용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 정말 처음 알게된 사실에는 놀람과 나름의 통찰이 일어나면서 읽는 내내 재밌었습니다. 확실히 소설보다는...이런 책이 더 재밌다는... ㅋㅋㅋㅋ 그래서 아래 정말 재밌고 흥미 뿜뿜하는 주제들을 메모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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