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의 전설 - 인간과 사자의 공존을 꿈꾸는 사람들
브렌트 스타펠캄프 지음, 남종영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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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자의 죽음

저자는 짐바브웨에서 태어나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와일드 크루 황게 사자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해 현장 연구원이자 사진가로 활동합니다. 이 책은 2015년 짐바브웨의 사자 중에 사자. 국가대표급의 사자인 '세실'의 죽음과 그 후 변화된 인간세계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세실이라는 사자는 옛날에 들어 본거 같은데 영상을 찾아보니 많았어요. 우리나라 뉴스에도 나올 정도로 큰 이슈였습니다. 반야생의 상태로 길러진 사자 '세실'은 미국의 치과의사 '파머'에 의해 죽임을 당합니다. 그는 사냥을 취미로 하는 자이며 '트로피 사냥꾼'입니다. 그들은 사자의 가죽과 머리를 잘라 자신의 벽에 걸어두죠. 단 한마리의 사냥을 하지만 죽임을 당한 사자는 사자 무리인 '프라이드'에 소속된 가족들이 모두 살해당합니다. 그 프라이드를 차지하기 위해 새로운 권력자가 등장하고 그 프라이드를 장악하기위해 영아살해를 합니다. 대를 끊어야 자신의 프라이드가 완성되기 때문이죠.

 

 

세실의 전설

세실을 죽이기 위해 죽은 코끼리의 냄새를 맡고 사냥구역으로 불러 옵니다. 그리고 세실의 동료 '제리코'가 먼저 왔지만, 사냥꾼들은 검은 털이 멋진 세실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나도록 세실을 기다리고 결국은 사냥구역까지온 세실을 화살로 죽입니다. 죽은 것을 확인하고 목을따고 가죽을 벗겼습니다. 그런데 트로피 사냥꾼 '파머'는 그때 세실의 목에 달린 GPS를 보고 당황. 관리받고 있는 사자를 죽인다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얼릉 떠나고 그 GPS를 다른 사람에게 주고 마치 사자가 이동하는 것처럼 시킵니다. 몇일 후 GPS를 부수고... 세실의 죽음이 서서히 알려지기 시작. 그 후 전세계적으로 난리가 났습니다. 치과의사 '파머'는 병원을 열 수 없게되었고, 미국의 시민들도 '파머'를 향해 비난했으며, 사냥금지, 항공사 42곳이 사냥된 야생 동물의 모피를 운송하지 않겠다고 했다. 미국 어류 및 야생 동물 관리국은 아프리카 사자를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했다. 또한 미국인 어느 누구도 아프리카에서 사냥한 사자를 미국으로 가져갈 수 없게되었다.

 

 

인간과 사자의 공존을 꿈꾸는 사람들.

사자 한 마리의 죽음이 sns를 타고 전세계로 뻗어갔습니다. 그리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발빠르게 조취를 취하고 새로운 변화들 세실은 죽었지만, 그의 자손들은 여전히 짐바브웨에 알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7장쯤 갔을 때 정말 빠져들다 싶이 읽었습니다. 정말... 동물 보호에 아는 것이 없었는데... 책을 읽고 아프리카 사자를 보전하기 위해 거대한 여론의 파도가 묵도하고 있습니다. 진짜... 사자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고, 사냥 허가 구역의 경졔를 가로지르는 철길이 의미가 있는가..하는 생각도 들고... 이 책을 꼭 읽지 않더라도 관련 기사나 영상은 꼭 찾아보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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