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퍼지, AI 시대 누가 미래를 이끄는가 - 인문학적 감각으로 인공지능 혁명을 일으키다
한지우 지음 / 미디어숲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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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한지우님>

교육 스타트업을 창업후 교육 분야 선도기업에서 근무하여 기술혁신시대에 있어 인문학이 더 중요함을 실감했으며 기업.대학,단체를 대상으로 강연 및 소통하는 인문교육전문가이다.


<퍼지? THE FUZZY>

검색해보니 나무위키가 공포스릴러물 영화라고 알려주었다. 사전적 의미도 없다.

미국 실리콘벨리의 다양한 인재를 배출하는 스탠퍼드 대학에서는 인문학이나 사회과학을 전공한 사람을 '퍼지' 컴퓨터과학이나 공학을 전공한 사람을 '테키' 라고 한다.

저자는 < AI는 인문학을 먹고 산다 > 편을 집필한 적이 있는데 책의 요약에 퍼지를 인문쟁이. 테키를 기술쟁이라는 재미있는 닉네임을 사용했다.

저자가 강조하는 인문학적 감각은 인공지능과 기술이 주도하는 시대에도 인간만의 고유한 능력을 잃지고 인간 중심의 사고와 가치를 기반으로 기술을 활용할 줄 아는 능력을 의미한다.

ai가 가져올 미래를 위기이자 기회로 바라고 보고 있으며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준비하는 자 만이 미래를 선도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인간의 복잡한 감정과 직관을 이해하고 재현하는데 한계가 있으며 창의성, 자율성, 감정적 공감, 문화적 상징, 윤리적 판단의 영역은 AI가 대체 할 수 없는 요소들이라고 말한다.

정보 과부하, 기술의 급속한 발전, 경쟁 중심의 사회구조, 파상적인 인간관계는 호기심을 잃어버리게 하고 더는 감탄하지 않는 현대인들은 창의적인 사람이 되기 어렵다고 한다.

다양한 도구를 가진 사람이 세상을 더 잘 이해한다 는 신념을 가지고 경제학, 심리학, 생물학, 역사학 등 여러 학문을 이해하고 설천하였고 심리학에서 배운 인지 편향을 경제학의 시장 변동 분석에 적용하여 멍거의 융합적 학습법이 복잡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요한 도구가 되었다고 한다.( 대표적인 퍼지형 인재. 스티브 잡스.)


<세상과 교감하는 인재. 바이오필로소퍼>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새로운 인재상으로 생명과 철학자의 합성어. 생명과 자연을 깊이 사랑하고 이를 통해 인간성과 윤리를 실천하는 사람으로 인공지능이 대체하기 가장 어려운 존재 퍼지형 인재의 또 다른 특징이 있다.


<딥 워크>

산만함 없이 깊이 있는 집중상태에서 수행되는 전문적인 활동.

빌 게이츠의 '생각주간'

1년에 두 차례 일주일 동안 생간 주간을 가졌으며 1980년대부터 외딴 곳에서 머물르며 독서와 사색에 몰두하는 전통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전자 기기와 모든 소통을 차단. 책과 문서들을 읽으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하였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중요한 전략적 결정들이 이 기간에 이루어졌다. 1995년 생각 주간에는 인터넷 익스플러 개발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 호모 나랜스(Homo Narrans) >

인간은 이야기하는 사람.

<이야기>는 정보전달의 수단을 넘어 세상을 이해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기본적인 방식중 하나이다.

<이야기>는 우리 곁에서 끊임없이 전해지고 재생산되며 인터넷과 소셜미디어는 개인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한다. 인공지능이 발전하더라도 이야기는 우리의정체성과 삶의 의미를 찾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서사적 통찰력을 활용해 사람들에게 충격과 감동을 주는 제품과 서비스에 이야기는 담을 수 있는 퍼지는 도구가 아닌 인간의 삶을 이해하고 개선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도울 것이다.

< 저소득층일수록 디지털기기 과다 사용 >

과거에는 부유층 가정에서 노트북, 스마트폰 디지털 기기를 남들보다 더 잘 다루는 방법을 가르쳤고 저소득층 가정에서는 비용 부담이 큰 탓에 디지털 격차가 발생했다.

이제는 저소득층 가정일수록 디지털 기기를 과다 사용하는 경향이 많고 인간관계를 위한 소통능력과 사회적 기술의 악화, 사고력 및 인내력 부족. 학업부진으로 나타난다.

아아폰,아이패드를 만든 애플의 스티브잡스도 그의 자녀들이 아이패드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저녁식사시간에 자녀들과 채과, 음악,역사등에 대해 대화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마이크로스프트 창업자 빌게이츠도 자녀들이 14세 될 때까지 휴대폰 소유할 수 없었고 집에서는 특정 시간 이후로 디지털 기기 사용을 허용하지 않음.

어린 시절부터 다른사람들과 교류하고 문화 예술, 자연을 최대한 가까이 접하며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며 지적, 정서적,신체적,영적 발달을 균형있게 이루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가 말하는 인문학적 감각은 ai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질적 가치는 지혜와 통찰이다. 사람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방식으로 기술을 접목해야 하는 것. 또한 ai기술은 올바르게 사용되지 않을경우 사회적 문제를 만들수 있기에 윤리적이고 책임감 있게 활용해야 한다.


< 디지털시대에 더 중요한 '책 읽기' >

확장적 책 읽기로 같은 주제를 다룬 여러책을 비교하여 읽어보고 다양한 관점을 이해해보고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다룬 책을 읽는 것은 우리의 시야와 이해의 폭을 넓혀야 한다.

책을 읽고 얻은 지식과 이해, 그 지식을 확장하고 연결하는 이문학적 감각은 미래사회의 필수 능력이라 말한다.


< 배가 본더 >

전통적인 삶의 틀을 벗어나 원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생활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는 살마들을 의미한다.

물질적 소유보다 경험을 중시, 긴 여행과 새로운 문화 탐험을 통해 삶에 대한 깊은 만족 추구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창의적인 문제해결능력을 기를수 있다.


< 필터 버블 >

거품속에 갇힌 것처럼 우리를 보호해주는 듯 하지만 우리는 스스로를 더 좁고 편향된 시각에 가두고 있다는 의미.

인공지능 알고리즘은 인간관계의 단절로 이어진다. 검색헀던 내용, 클릭한 킹크,좋아요를 누른 게시물을 분석하여 우리의취향에 맞는 컨텐트를 추천한다. 좋아하고 흥미를 느낄만한 정보를 쉽게 찾는데 도움을 주지만 '필터 버블'상을 초래한다. 사용자가 자신과 비슷한 의견이나 관점을 가진 사람들과만 소통하게 되어 다양한 시각을 접할 기회를 줄일다고 말한다.


이 밖에도 AI발전으로 미래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악영향을 다루고 있으며 ai와 함께 살아가는 세대인만큼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을 가져야 미래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갖춰야 할 역량일 것이다.

예비중학생 자녀를 위해 AI시대에 갖춰야할 역량을 살펴보고자 했는데 어른이 읽기에도 어려운 신조어와 개념들이 많아 사실 중학생이 읽어보기에는어른들의 보충설명이 필요하며 중학생 시기부터 진로에 대한 고민을 시작할 시기이기에 미래의 변화에 대비하는 사고 방식을 키우는데 충분한 가이드가 될 것같다. 학교에서나 가정에서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과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협동 프로젝트나 토론활동으로 협력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미래사회에 중요한 자질이 되는 인재상이 될 것이다.


[ 미디어숲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리뷰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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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 혁명 카니보어 - 채식의 배반, 육식의 기적
이소미.김근형 지음 / 바이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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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먹는 삼시세끼지만 건강하게 먹을수 있는 식단과 우리 가족. 특히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좋은 영양소 섭취도 고려하기에 더 그런 것 같다.

사실 마트에 장을 보러 가면 무엇을 사야할지 요리할때마다 어려운 만년 요린이라 결국 집어드는건 만만한 고기이다. 고기는 기본적으로 스팀으로 먹어도 좋고 구워먹어도 맛있으니 말이다.

어느집이나 마찬가지로 오늘은 뭘 해먹나 가족들의 건강과 영양소까지 섭취할 수 있는 요리 방법은 항상 엄마들의 숙제이기에 <육식혁명 카니보어 > 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 이소미. 김근형 부부 공동 집필 >


생소한 용어. 카니보어 식단이란?

오직 동물성 식품으로만 섭취하는 방식으로 육류, 생선, 달걀, 일부 동물성 지방에 의존한다.

이 식단은 최근 몇 년동안 건강하게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하는 다이어터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를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례가 많아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원푸드 식단의 장단점이 존재하듯 적절한 섭취가 중요하다.

인슐린을 올리지 않는 것은 지방뿐!

체중감량을 하려면 탄수화물을 줄이고 지방 섭취를 늘리면 호르몬 대사가 안정되어 식욕이 조절된다고 한다.

< 인슐린이란 >

특히 당뇨병 환자들에게 필요한 치료에 필요한 호르몬. 혈당을 체내의 세포속으로 들어가게 하여 에너지를 만드는 연료로 사용하게 하는 호르몬이다.


< 건강 상식을 배반하고 건강을 얻다 >


< 식물 독소를 품은 채소 >

채식의 장점과 채식만이 건강한 영향소를 섭취할 수 있다고 알고 있는 상식의 반전이다.

키토제닉(저탄고지) 식단으로 고지방식을 섭취하는 과정에서 허리통증과 장, 피부트러블로 인해 고생했던 사례들과 함께 그로 인해 더는 먹지 않는 음식(가공 탄수화물, 밥, 과일, 꿀)으로 식단하여 몸을 관찰했다고 한다.

간단한 운동을 병행으로 2개월만에 18KG 감량하면서 이 식단으로 인해 피부와 장 트러블에서도 자유로워지고 더 건강해졌다고 소개한다.

채소는 반드시 삶기. 기생충 예방은 덤.

식이섬유가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오해.

유기황 식품(마늘,양파, 브로콜리,양배추,케일 등)은 세균에 의해 장 문제를 일으킨다고 전하고 있다.

우리 식단에 흔한 채소(시금치,케일, 고구마, 곡물,석류,베리류,견과류, 건포도, 치아시드, 콩, 초콜릿 등)와 일부 과일에는 독산살염이 함유되어 있으며 해독주스에 오히려 식물 독소가 가득하다는 것. 쥐에게 시금치를 먹였더니 뼈가 제대로 자라지 못하거나 번식하지 못한 연구결과가 있다고 전한다.

< 옥살산염(크리스탈 형태) 이란 >

식물이 해충과 포식자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자연발생 식물 독소.


웨스턴 프라이스 재단의 건강한 식단의 12가지 원칙

정제되고 변질된 가공음식 금지.

동물성 식품 충분한 섭취.

미량 영양소가 많은 식품 섭취.

날것을 곁들여 먹기.

효소가 많은 식품.

곡물,견과류, 씨앗류는 불리고 발아,발효해서 섭취.

다불포화지방 섭취 줄이고 포화지방 섭취늘리기

오메가6와 오메가3 엇비슷하게 섭취.

소금을 충분히 섭취.

동물의 뼈, 특히 사골 섭취.

동물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섭취.

다음 세대가 건강하게 자라나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일것.



발달장애,자폐성향 자연치료 식단.

가공식품 금지.유기농 음식 대체로 중증 자폐증상 아이식단에 탄수화물을 없애고 지방을 주로 먹는 케톤식 시작하여 육식 위주의 치료식단으로 회복된 사례와 함께 후천적 요인으로 인해 회복가능한 증상이라고 하니 아이에게 육류위주의 식단을 적용해보려면 매끼 유산균과 함께 섭취해야 할 것 같다.

결혼전 5년간 종합병원 영양팀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1인으로 체계적인 식단이 질병,질환에 면역체계를 만들어준다는 사실을 간과할 수 없기에 더 관심이 가는 책이었다.

아이의 발달이 느려 걱정이라면

음식에서 답을 찾아보기(갭스GAPS 식단 추천)

만약 이 식단을 시도하고 싶다면 반드시 의사나 영양사와 상담하여 본인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여 선택하는게 좋을 것 같다.

육류 위주의 식단이 모든 사람들에게 적합하지 않겠지만 단순한 이론설명이 아닌 자연치료 식단으로 체중감량과 발달장애에 도움이 된 사례가 있다고 하니 나처럼 치료식단으로 시도해보거나 식단과 운동을 병행해 효과가 있는지 실행해보고 싶은 다이어터들에게 상당히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바이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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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브랜드다 - 더 이상 엄마로만 살지 않기로 했다
김세인 지음 / 다온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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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실행 멘토. 올바른 맞벌이 연구소 소장

엄마들의 브랜딩을 돕는 사람.

저자의 수식어이다.

이 책은 '엄마' 의 역할을 자신만의 고유한 정체성과 강점과 함께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야 하는 이유와 방법에 대해 다룬 내용으로 엄마 라는 역할을 브랜드의 개념으로 흔하지않은 관점으로 해석하여 독창적이면서 참신하다.

나 역시 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해보면서 아퍼서 열이 나는 첫째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출근하고 언제 연락올지 몰라 안절부절 해봤고 직장 눈치에 연차쓰기 힘들었던 때가 있었다.

지금은 막내의 언어치료를 위해 주3회 언어수업기관에 데리고 다니면서 매진중이다. 치료에 시기가 있고 수업기관 대기가 길어 2살부터 치료에 다닐 수 있음에 다행이라 여기고 있는 요즘이다.

단순히 자녀를 양육하는 역할만이 아닌 엄마 스스로를 존중하고 엄마보다는 '나'로 살기 위해 최소한의 자기개발을 시작해야 하고 자녀에게 긍정적인 롤모델로 엄마가 자녀와 함께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주라고 조언한다.

다양한 세대의 부모가 아닌 3040엄마들이 대상이고 다양한 조언들이 많지만 개별적인 가정 상황에 맞는 전략이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한 부분이 아닌 보편적인 아무 문제가 없는 아이를 둔 부모의 경우이기에 특수한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이 부족한 게 아쉬웠다.


나만의 미라클 타임 만들기 긍정 확언으로 나의꿈 그려보기 '엄마'의 시간과 '나'의 시간 분리하기 기상후 따듯한 차 한잔과 독서모닝 자신만의 루틴을만들어 스스로 사랑할 기회를 만들어보라고 말한다. 좋아하것, 잘하는것, 잘할 수 있는 것을 파악하여 누구를 위해 일할 것인지, 누구를 위한 일을 할 것인지 방향을 찾고 본인의 브랜딩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기.


​나만의 이키가이(삶의 이유) 찾기

내용중 이키가이라는 단어를 처음 보게 되어 찾아보았다. MBTI와 비슷하게 개인의 정체성과 성향을 바탕으로 삶의 방향을 탐구하는 접근방식이다.

나만의 이키가이 정신으로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고 목적과 의미를 찾아 일상에서 작은 행동을 실천하는것에 포인트를 두고 있다.

MBTI는 성격 유형을 파악하기 위한 도구라면 이키가이는 일본에서 유래한 개념으로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아 행복한 삶을 살도록 돕는 철학요소로 내가 사랑하는 것, 잘하는 것, 세상이 필요로 하는것, 보상받을 수 있는 것을 균형있게 찾아나는 것에 차이점이 있다.

결론적으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엄마들의 육아 번아웃과 경력단절에 극복하여 한 '개인'으로서의 자존감을 높이고 스스로 재발견하여 자아를 찾아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부모로서 자녀와의 관계와 개인의 발전에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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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나만의 책 쓰는 법 - 챗GPT, 클로드 등을 활용한 창의적 글쓰기
케이(KAY) 지음 / 유아이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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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 1일 1포스팅을 해보니 글쓰기가 익숙해지는것 같으면서도 나만 아는 글을 쓰는 것보다 읽히는 글을 쓰려고 하니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지속적인 글을 쓰려면 습관을 만들어야 하는데 아이디어부터 두려움이 생기기에 나의 비루한 창의성을 구제해줄 < AI로 나만의 책쓰는법 > 를 통해 도움을 받고자 마주하게 되었다. 독특하게도 이 책의 저자는 작가와 AI와의 능력을 융합하여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낸 부캐 케이(KAY) 이다.


케이는 마치 영화.드라마 스토리를 구상하는 작가와 연출자, 감독까지 총괄적인 역활을 하고 AI와의 대화를 통해 작품의 구조, 캐릭터, 작가만의 창의성에 독특한 버전의 완성을 높여줄 요소들을 알려주고 있다.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프롬프트 예시와 23가지의 작가 수업을 바탕으로 글쓰기 실력을 키워 작가로 거듭나는데 필요한 놀라운 방법들이 가득하다. 그 중 와닿는 부분들을 요약해본다.


아이디어, 글의 설계 , 이미지생성 등 AI를 활용한 책 쓰기 실전에 도움이 되는 도구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시, 소설, 동화, 에세이, 논리적 구조의 논픽션, 자서전 등 다양한 글을 쓸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AI시대의 작가의 영역은 큐레이터, AI의 창의적 파트너, 전자책, 오이오북 등 작가의 역할을 넘어 출판 전략까지 파생되는 다양한 역할의 변화가 예상된다.

3장에서는 학습, 연구, 직장인, 마케팅, 예술, 제품개발, 외국어 학습 등 AI에 익숙하지 않은 왕초보를 위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AI가 작가를 대체하는것이 아닌 작가의 창작 과정을 보완하고 확장할 수 있는 작물 능력을 어떻게 효과적인 프롬프트 엔지니어링를 익혀 인간만의 강점으로 녹여낼 것인지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AI는 협력자이다.

- 무조건 수용금지,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발전시키기

장르의 특성을 AI에게 언급하기.

- 프롬프트에 장르의 특성을 명확하게 언급하기.

지속적인 대화하기.

- 한 번의 프롬프트로 결과 얻기 힘들다. AI와 계속 대화하여 결과물 다듬기.

AI의 한계 인지하기.

AI의 정보의 정확성을 항상 재확인할것. AI도 실수할수 있다.

AI는 도구일뿐, 작가는 나.

참고 사항일뿐, 최종 결정은 항상 본인의 직관을 믿을것.

결론적으로 글쓰기가 어려운 비전문가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글쓰기 프롬프트와 팁을 통해 AI와의 협업을 체험해볼 수 있었고 글쓰기 초보자들이 스스로 책을 완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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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도 문닫는 가게 맛없어도 줄서는 가게 - 자영업자를 위한 브랜딩과 마케팅
배문진 지음 / 새로운제안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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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소셜 미디어의 급발전과 함께 SNS에 강한 영향력을 받는 트렌드속에 살고 있다. 광고 한편에 담긴 철학과 교훈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감동을 주기도 한다.

홍보의 개념이었던 마케팅은 이제 무엇을 느끼고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지 평가받고 있다.

저자는 호주 5성급호텔과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메인 셰프 경력. 국내 10여개의 외식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메뉴 기획팀장 . 유튜브 '제이아빠' 운영. 외식업 브랜드 개발 등 연평균 10여개의 외식 브랜드를 만드는 비투케이브랜딩 공동대표 등 돈 버는 브랜드를 만드는 노하우를 제시한다.

자영업자를 위한 브랜딩과 마케팅의 개념을 이해하고 브랜딩을 위한 차별화 전략과 마케팅업체를 대행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방법,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피드백 등 어느것 하나 버릴게 없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이렇게 오픈해도 되나 싶을 정도의 유료 강의급의 내용을 담고 있다.

크게 네 파트로 구성되어

1장 - 브랜딩의 힘 이해하기

2장 - 당신의 가게를 브랜드로 만드는 전략

3장 - 자영업자 마케팅의 모든 것

4장 - 장기적 브랜드 성장을 위한 계획

의 주제를 가지고 뒷받침해주고 있다.


살아남는 것은 가장 강한 종이나

가장 똑똑한 종들이 아니라,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들이다.

- 찰스 다윈 -


결론적으로 강한 자가 살아남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라는 뜻으로 관점을 달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프레임' 이 라는 심리학 도서가 생각나는데 우리 마음이 얼마나 많은 착각과 오류, 오만, 실수가 가득차있는지와 동시에 이런 허점들이 프레임이라는 마음의 창에 의해 생긴다고 읽은적이 있다.


' 이 바닥 20년째야 '

' 음식점을 30년째 했는데 '


한 분야에서 20~30년째 종사하신분들은 존경스러운 장인이지만 사업가와 장인은 거리가 있다고 말한다. 사업은 경험+유연한 사고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공부가 필수이며 사장의 똥고집이 사업을 망친다고.

많은 예를 드는 백종원의 골목식당 프로그램처럼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직접 이것저것 해보는 것이 변화하는 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이며 그동안 노력해왔던 것들이 시장에 뒤처져 있다면 무엇이듯 내려놓고 변화할 각오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브랜딩이 마케팅 전략에 미치는 영향>

음식점의 철학, 가치, 분위기, 제공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를 만든다. 친환경 재료를 컨셉한 브랜드는 '건강한 음식' 과 '환경친화' 의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대형 프렌차이즈, 대기업의 자본과 마케팅에 개인 자영업자는 밀릴수 밖에 없고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살아남을까말까임.

남들보다 지나치게 앞서나가 한방에 잘되고 싶어서 새로운 무엇인가를 하려는 욕심보다는 친숙하면서 나만의 것, 나만의 것을 만들어 내는게 브랜딩이 핵심이라고 말한다.


<브랜딩과 마케팅의 관계>

내 사업이 제공하는 가치를 시각적(상호, 로고, 간판, 디자인 등) 으로 표현하는 것이 브랜딩이며 크고 화려한 간판, 자극적이고 독특한 메뉴사진, 막대한 자금투자만이 브랜딩의 완성이 다가 아니다.

상위노출이 마케팅의 모든것이 아니라 다른가게와의 '차별점'이 없다면 아무리 노출이 많아도 좋은 브랜드로 인식되지 못한다. 잘못 알려진 브랜딩과 마케팅의 이미지 때문에 많은 자영업자들이 마케팅을 포기한다고 한다.


상위노출 = 매출상승이 아니다.

무엇을 마케팅할 것인지

판매할 상품의 차별화가 있는지.

노출이 되면 매출이 상승할 것인지.

마케팅에 얼마만큼의 비용과 노력을 들일것인지 생각해볼것.


오늘날 빠른 미디어와 디지털 플랫폼이 입소문 역할을 하지만 시대에 따라 마케팅을 알리는 도구들이 바뀌었을 뿐 마케팅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에 사진, 영상, 소개글로 화려하게 꾸며주고 리뷰를 위한 블로그 체험단 으로 꾸미는것. 광고 기반의 네이버가 마케팅업체 업무의 절반 이상을 담당하는 셈.


전단지의 목적은 고객이 궁금증을 유발하게 하는것이면 충분하며 타깃 고객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것이 중요하다.

이케아가 구직광고를 위해 이케아가구 전단지에 가구제작을 하기 위해 필요한 설명서를 보는 사람중 이케아에 취직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광고도 함께 넣어 회사 입장에서는 광고비용을 절약하고도 실제 200명 이상의 직원을 채용에 성공했다는 사례가 있다.

블로우션만 찾아다니는 사람들에 의해 금세 카피되기 때문에 아이템 변경이든 신규 창업이든 자영업 시장에서 전문성이 뒷받침되지 않는 블루오션은 없으며 아무리 고민하고 연구해도 결과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은 내 자신이 알고 있는 틀 안에서만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객관적이지 않고 주관적이기에 내가 원하는 것을 선정하게 되는 만큼 시야와 관점이 좁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규모가 크든 작든 상관없이 나만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어야 하고 돈 안들이고 브랜딩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은 저자의 바램에서 진정성이 느껴져 읽어보고 싶었는데 나의 선택이 틀리지 않은 것 같다.

1인 기업, 프리랜서, 혼자 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브랜딩과 마케팅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자영업자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 새로운 제안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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