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지식 트렌드 2025 - 공존을 향한 여정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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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리뷰하였습니다>

연말이 되면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계획하는 시기이므로 '트렌드' 시리즈 도서는 미래를 예측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경제전망도서는 어렵다는 인식이 있지만 책을 통해 글로벌 거인들과 전문가들의 시각과 분석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구경하는 마음으로 부담없이 읽어보았습니다.

<세계지식트렌드 2025>는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에서 편찬한 도서로 제25회 세계지식포럼에서 글로벌 최고 리더들이 논의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공존을 향한 여정> 이라는 주제로 총 여섯 파트로 다루고 있는데요. 국제정세와 AI 와의 미래, 지속가능한 세계 등 정치인,학자,과학자,기업인 등 90여 개의 섹션의 지식과 비전을 공유합니다.


​많은 분야를 다 이해할 순 없지만 관심있게본 분야를 간단히 요약해보면

<글로벌 재테크 트렌드>
AI기술과 함께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경제 트렌드를 예측합니다. 반도체 산업을 위한 국가간의 경쟁과 2025년의 경제 전망을 주제로 다루고 있으며 투자가치분야와 눈여겨보아야 할 아시아 시장 투자처 등 재테크 전략에 대한 전문가들의 통찰을 제공합니다.


<연결에서 얽힘으로>
2025년의 국제정세는 대전환기이며 기존에 없던 권위주의 국가들의 새로운 형성은 위협과 함께 공존의 종말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과 중국의 갈등은 글로벌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새로운 세계화로 더 깊고 복잡한 상호 의존성과 연관성으로 전 세계가 서로 밀접하게 얽혀있으며 국가간의 얽힌 문제를 협력하지 못하면 갈등이 심화될 수 있고 이것은 모든 나라게 영향을 줄 수 있기에 서로 지속가능한 움직임의 새로운 질서로 모색합니다.


<AI기술과 인간의 공존>
다양한 산업분야에 AI기술이 주는 혁신을 인간만의 창의력으로 공존해야 할 필요성과 우리 삶을 개선할 방법의 중요함의 메세지를 강조합니다. 기후변화 문제와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인류의 미래를 위해 환경 문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 기술의 발전으로 환경 보호를 위한 국제적 협력을 강조합니다.


<음모론의 부정적 정보 확산>
미디어의 발달로 음모론에 대처하는 능력이 부족합니다.
수많은 음모론이 난무한 사회에서 휘말리지 않고 살아가기 위한 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가짜뉴스를 식별하고 퇴출하는데 집단적으로 사실을 검증하고 올바른 정보를 공유하여 왜곡된 정보를 줄이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세계지식트렌드 2025 의 메세지>
우리가 살아갈 세상에 대해 더 넓은 시야를 확보하여 이해해보는 시간과 세계경제에 대한 관심과 교육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책에서 다뤄진 경제,사회, 문화,윤리적 문제들을 다룬 전문지식들을 다 파악하기에는 다소 어려웠지만 인간이 혼자서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 존재인 것처럼 국가간의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 협력하여 분쟁의 시대를 극복하는게 리더의 덕목임을 알게 합니다. 미래 사회에 다양한 이슈에 대한 전문가들의 시각과 분석한 유용한 내용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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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시간 책쓰기의 기적
황준연 지음 / 작가의집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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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책을 읽을 때 맨 먼저 어디부터 살펴보시나요?

저는 우선 책 제목에서 읽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면 책을 선택하게 되고 작가의 의도를 살펴보고자 맨 앞장이나 뒷장에 있는 프롤로그나 에필로그를 읽어보면 작가가 전달하는메세지를 알 수 있더라구요.

예를 들면 자기개발서나 에세이들의 목차를 살펴보고 내가 알고 싶은 내용이 충분히 다뤄져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가 있는지. 실제 적용 가능여부 등을 확인해보면 동기부여가 되어 도움이 될 요소가 있는지 예상해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하루 1시간, 책쓰기의 기적>은 독자를 분석하여 주제를 선정하고 구체적인 독자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제목과 책의 전체적인 흐름을 결정하는 목차에서 잘 팔리는 이유가 결정되며 잘 팔리는 책을 만들수 있는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직관적인 노하우를 담고 있습니다.


<출판사가 생각하는 좋은 책>

저자는 포괄적인 독서법과 책쓰기 방법를 제시하고 있는데 가독성이 좋고 이해하기 좋아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읽어보았습니다.

<하루 1시간, 책쓰기의 기적 >을 통해 저만의 독서 방법이 비슷한 내용을 발견하게 되었고 이전과는 다른 독서방법, 책쓰는 방법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의 저만의 독서방식은 좀 추상적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

사실 글쓰기, 책쓰기에는 관심이 있지 않지만 저자가 책을 쓰기까지의 배경과 책을 쓰고 나서의 달라진 삶의 방향성에 주목하게 되었고 단순한 글쓰기를 넘어 삶의 가치가 달려진 경험은 최고의 자기계발 가치가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책을 쓰기 위해 사소하게 실천했던 작은 습관들이 ' 자기 자신을 신뢰하는 계기' 를 만들어 책을 완성할 수 있게 해주었다고 해요. 자기 자신을 신뢰하는 계기는 더 나아가 나만의 자산이 되는 파이프 라인이 되었구요.

전문가가 책을 쓰는것이 아니라 책을 쓰면서 전문가가 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책을 쓰기까지 과정을 통해 성장할 수 있었던 사례들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기록을 위한 방법들을 제공하며 실천할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하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좋은글을 읽어야 좋은 책을 쓸 수 있기에 긍정적인 마인드셋의 중요성과 약한 스펙 컴플렉스를 극복하고 대기업의 임원들. 의대 교수들 앞에서의 작가로써의 강의를 인정받게 된 경험은 더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책을 쓰는것에 대한 목적이 있어야 하고 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있어야 하며 자신만의 스토리와 그것을 세상에 알리는 용기를 가지라고 응원합니다. 우리의 스토리는 힘이 있고 누군가에게 감동과 영감이 될 수 있습니다.

독자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제목과 책의 전체적인 흐름을 결정하는 목차에서 잘 팔리는 이유가 결정되며 잘 팔리는 책을 만들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효율적인 글쓰기를 위한 방법과 전략적인 투고의 중요성, 자신과 잘 맞는 최고의 출판사, 편집자 선정의 기준, 적극적인 마케팅 방법의 팁도 공유하여 책쓰기에 이 보다 자세한 인사이트는 없겠다 할 정도로 유료급 내용을 공유해주신 저자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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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의 배신 -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믿었던 백신의 추악한 민낯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지음, 홍지수 옮김 / Mid(엠아이디)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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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리뷰하였습니다>


700페이지에 가까운 분량의 의학 전공서적 비주얼을 연상케하는 도서인데요.

<백신의 배신> 은 1960년대 미국 대통령인 존F 케네디의 조카이자 미국의 변호사, 환경운동가인 로버트F. 케네디 주니어가 집필했습니다.

<저자소개>

케네디 대통령가의 일원인 저자의 행보를 찾아보니 2024년 11월 트럼프 2기 행정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임명된 백신 반대론자 인데요.

트럼프가 공중보건 위협 가능성에 대한 학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에 대해 백신 자체를 불신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표하면서 의무 접종은 폐지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는 기사를 살펴보았습니다.

제약 회사와 식품 산업의 기만적인 관행으로부터 미국인을 보호해야 할 필요성과 함께 트럼프는 케네디 주니어와 불타는 수사와 보건 위기를 해결하겠다는 그를 절대적으로 신임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FDA(미 식품의약국)의 직원 다수가 줄퇴사각에 처해있는 실정이에요.

<미국의료시스템과 코로나 백신을 둘러싼 진실>

저자는 2020년 팬데믹 관리 실패의 원인과 이유에 대해 팬데믹이 과장되거나 조작되어 제약회사와 관련된 단체들이 이를 통해 수익을 얻었다고 주장하며 수익창출의 배경에 정부와 보건당국의 개입으로 제약회사와의 관계에서 객관적이지 못했음(정치적 부패)을 지적합니다.

백신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약이지만 백신을 만드는 제약회사들이 수익을 위해 잘못된 방법으로 행동을 하였으며 백신을 만드는 과정에 비리가 발생했다고 이야기 합니다.

문제들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이유와 함께 제약회사와 일부 정부기관들이 심각성을 과장하고 치명적인 것처럼 묘사하여 언론 매체가 공포감을 조성했고 백신 수요를 높였다는 주장입니다.

과거 백신을 믿지 못하게 만든 사건들을 근거로 임상시험을 할 때 정보를 숨기거나 약이 위험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감췄던 사례들과 어떤 경우에는 가난한 나라에 백신을 보내지 않아 그 나라 사람들이 더 위험한 상황에 처했던 사례도 있습니다.

내용에서는 팬데믹에 대처하는 과정에서 과도하게 백신에만 의존했던 부분도 문제이며 바이러스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손을 씻고 마스크를 쓰는 기본적인 방법도 중요했지만 정부와 회사들이 백신만이 답이라고 강조한 부분에 충분한 뒷받침이 없었다고 제기 합니다.

<저자가 전달하는 메세지>

백신이 정말 국민을 위한 약인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었는지 의심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백신은 전염병과 싸우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의심하거나 걱정할 필요가 있는 이유를 제시하며 백신을 만드는 과정이 투명해야 한다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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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드는 식습관 레시피
허진 지음 / 라라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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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리뷰하였습니다>


탄수화물 좋아하시죠? 저도 빵, 군것질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더 건강식으로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쉽지 않네요. 성장기의 아이들을 위해서 건강식에 관심을 갖는 이유이기도 한데요.

그만큼 먹는 것은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이며 음식은 우리몸에 에너지와 영양소를 공급하여 건강을 유지하게 합니다. 하지만 바쁜 일상과 편리함을 추구하는 생활방식의 식습관의 환경은 규칙적이지 않거나 폭식하게 되며 기름, 소금,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먹게 합니다.

< 나를 만드는 식습관 레시피 >는 음식간의 궁합과 차고 따뜻한 성질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올바른 식습관으로 아름다운 비결을 소개하고 있는 건강식 레시피 이자 자기계발 도서입니다. 건강을 유지하는것이 나를 위한 투자이자 삶의 가치는 높이는 방법임을 강조하는데요.

저자가 말하는 식탁에서 결정되는 건강미인의 레시피들을 살펴보니 수족냉증, 디톡스, 노화방지, 피부개선 등 체내를 정화하고 노폐물을 배출해주는 재료들과 면역력에 좋은 재료의 레시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음식이 우리몸에 주는 영향>

날씨가 추운 계절이나 몸이 허약할때 따뜻한 음식을 찾게 되는데요. 따뜻한 온도의 음식은 위와 장의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소화가 잘 되도록 도와 음식물이 잘 분해되고 흡수됩니다. 반면 찬 음식은 위장을 긴장시키고 소화를 느리게 합니다.

또한 따뜻한 음식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체온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체온이 낮아지면 면역력에 취약하기에 감기와 같은 질병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에요.


<포만감이 높은 이 '채소'>

많이 먹는데 운동하지 않아도 살이 찌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열심히 운동하고 조금밖에 안먹어도 살이 찌는 사람은 왜 그럴까요. 음식물을 씹는 동안 침이 분비되면 혈당치가 높아지고 뇌에 있는 포만중추에 배가 부르다는 신호가 보내지면서 포만중추는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식욕을 떨어뜨린다고 합니다.

포만중추가 혈당 상승을 감지하려면 먹기 시작한 후 10분 이상 지나야 하는데 빨리 먹는 사람은 혈당 정보가 포만중추에 전달되는 사이에 많이 먹어서 살이 찌기 쉽습니다.

포만감을 위한 씹는 자극의 필요성

식사전 이 채소를 먹으면 씹는 자극을 미리 주어 포만감을 얻어 폭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 채소가 어떤 재료일까요? ㅎ


<당신이 먹는것이 곧 당신이다>

저자는 해외 여러나라에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음식으로 그 나라의 기후와 삶의 방식, 문화를 경험했던 에피소드와 함께 여성에게 좋은 음식과 재료들의 추천해줍니다.

인도 속담에 당신이 먹는 것이 곧 당신이라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음식을 섭취하는 방식은 삶의 한 부분을 차지하며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음식은 나를 만드는 중요한 재료이며 좋은 식습관은 나를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건강한 식생활 개선을 위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가이드와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만들수 있는 간단한 요리법은 돋보이지만 일부 수입재료들의 접근성이 약간 아쉬운 점은 있었습니다.

단순히 먹는 것이 아닌 음식에 대한 태도와 선택이 삶의 질을 높여준다는 메시지와 함께 몸과 마음, 환경을 아우르는 건강한 삶의 지혜를 선택할 수 있게 동기부여해주며 식단관리에 관심있는 다이어터나 식습관의 개선이 필요한 독자들에게 좀 더 실용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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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뇌 - 뇌과학에서 찾아낸 4가지 양육 원칙
김붕년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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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뇌> 도서는 성인ADHD에 대한 이야기로 유퀴즈에 출현했던 김붕년 교수님이 집필한 책 인데요.​


성인ADHD는 시간관리의 어려움이 있고 데드라인을 지키지 못하는 증상이었어요. ​ 지각이 잦고, 마감기한을 못 맞추고 그로 인해 대인관계 갈등. 반복한다는 주제의 이야기였는데 일반 사람과 다른 뇌의 기능과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행동장애라는 명칭을 사용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어린시절 뇌의 구조와 특성이 성인까지 가지고 가기에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이야기였습니다.


아이의 뇌는 선천적인 부분이지만 만7세까지는 아이에게 어떤 자극과 환경에 있느냐에 따라 뇌의 구조와 기능이 크게 바뀔수 있다고 해요.
아이가 출생하여 성장하는 발달과정에서 부모, 보호자의 역할이 아이의 뇌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는데 도움 받을수 있었습니다.


<육아에 중요한 아이의 뇌과학 공부>
유아기, 어린시절 뇌는 신경망이 급속도로 형성되고 재구성되는 시기로 이 시기 동안 아이가 경험하는 부모와의 상호작용, 애착 관계가 신경 연결의 형성과 강화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영아기-유년기=학령기-청소년기 동안 유전과 환경의 상호작용을 통해 만들어진 뇌를 평생 가지고 살아갑니다.


​마음을 가라앉히는 7가지 기술, 뇌를 튼튼하게 만드는 습관이 아이의 감각과 운동 신경망을 발달시키고 정서,인지,사회적 기능에 필요한 뇌 발달의 기초가 됨을 강조합니다.

주의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방법과 상상의 힘이 강한 아이로 키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또래나 부모와의 놀이를 통해 사회적 기술, 공감능력, 협력의 필요성과 함께 독서와 음악이 아이들의 뇌 발달에 주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큰 아이가 초등1학년때 만해도 주위 친구들은 초등학교 진학전부터 국영수 학원세팅이 되어 있더라구요. 맞벌이 가정이라는 이유도 있지만 공부에 부족하지 않게 준비하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 반영되죠. 초등 2학년만 되도 밖에서 놀 친구가 없는게 현실입니다. 그렇다보니 아이들의 스마트폰과 게임에 대한 관심은 중독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증가하고 있어요.


자기조절능력의 저하로 스스로 통제 할 수 없는 것은 고통이나 다름없다는 저자의 표현에 마음이 아프네요. 게임때문에 흉기로 부모를 위협한 실제 사례가 있어 충격적이었습니다. 소아 우울증도 증가하고 있기에 심각성과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감을 위해 가정에서 필요한 적절한 대체행동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양육이 단순히 아이를 돌보는 것을 넘어 아이의 뇌의 구조와 기능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중요한 역할을 강조하며 부모가 제공하는 정서적 지원, 언어적 자극은 아이의 건강한 뇌 발달을 위한 필수 요소입니다. ​


현재 언어지연으로 아이와의 소통에 어려움이 있어 아이의 언어발달에 중요한 뇌 발달과 자극에 대한 관심이 많고 관련된 치료를 하고 있기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아이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주기 위한 부모의 뇌과학 공부의 필요성을 알려해주셔서 감사함을 느끼고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님이라면 꼭 읽어보셔야 할 필독서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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