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부여의 기술 - 평범함을 위대함으로 바꾸는 8가지 코드
인터브랜드 지음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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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상품을 고르거나 제품을 구입할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이 어떤 브랜드를 선택할 것인지?에서 부터 선택의 출발점이 갈리게 된다.

특히나 일상 생활에서 일반인들이 만들어내기 어려운 전자 제품과 같은 테크놀러지 상품 경우는 동일한 성능과 기능을 가지고 있는 여러 유사 제품 중에서 가장 먼저 브랜드의 인지도와 충성도에 따라 선택하게 되는 듯 하다. ​

1974년 설립된 ​세계 굴지의 브랜딩 컨설팅 회사인 <인터브랜드>사는 뉴욕 본사에서 BMW등의 국제적인 기업들의 브랜드 컨설팅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글로벌 지사 중 하나인 국내 <인터브랜드 코리아>창립 20주년을 맞아서, [의미부여의 기술]이라는 타이틀로 브랜드 에 대한 이해와 노하우를 정리해서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다.

​요즘 핫 이슈인 '빅데이터'를 활용한 브랜드 창작에 대한 노하우와 주변 사물과 인간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는 법 등 기초적인 '브랜드' 제작 과정의 프로세싱을 먼저 소개하고, <인터브랜드>사에서 스토리 창작법을 이용한 아이디어 도출등 다양한 예시와 시장의 니즈에 대한 분석도 자세하게 기술 하고 있다.

그렇기에, 단순한 광고의 한 영역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힘은 기업의 존폐를 좌지우지할만큼 막강한 파워를 지닐 수 있다는 것을 본문을 통해서 확인해 볼 수가 있다.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딱딱할 수도 있는 마케팅 이론에 대한 설명에서도 인터뷰 하듯이 친근하게 문답식의 설명도 하고 있고, 누구나 알만한 세계적인 브랜드 기업들의 시장 확보와 마케팅에 쏟는 노력들을 여러 각도에서 설명하고 있기에, 눈에는 보이지 않는 브랜드 가치라는 것을 금전적 가치로 환산 할 수는 없지만, 그만큼의 가치 창조를 위한 불같은 노력을 엿보게 된다.

광고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제품 중 하나인 '앱솔루트 보드카'역시 예를 들고 있는데, 그만큼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예술 활동과 새로운 트랜드에 발맞추는 포지셔닝등 끊임없이 변화하고 시대의 흐름이 맞추어 오고 있다. 수십년간의 기본적인 인쇄 광고를 통한 캠패인도 오래도록 장수하고 있기에 그에 대한 철학과 비결 역시 확인해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글로벌 공룡 기업들의 여러 성공 사례 뿐만 아니라 반대로 짧은 역사를 가지고 뒤안길로  금방 사라져버린 브랜드에 대한 비교도 빼놓고 있지 않다.

더구나, <인터브랜드 코리아>의 ​저서이기에 최근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았던 아이와 아빠가 함께 하는 모 방송국의 TV 여행 프로에서의 프로그램 타이틀과 컨셉을 정하기 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정치권에서 대선 당사자를 돋보이게 하던 전략등 우리 주변에서 보고 들었던 사례들도 함께 예를 들어 설명하기에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기에 전공서로도 손색없어 보인다.

최근 소셜 커머스의 확대와 함께 과거의 분석과 개념 정리에서 그치지 않고, 앞으로 브랜딩 프로모션의 방향과 미디어의 활용에 대한 당부도 빠짐없이 전달하고 있다.

​<인터브랜드>사의 방향성을 대표하는 문구인 'BRANDS HAVE THE POWER TO CHANGE THE WORLD'는 브랜드가 시장 경제 사회에서 소비를 만들어내는데에 얼마나 큰 힘으로 작용을 하는지 다시 한번 확인 해보고, 새롭게 브랜드들의 가치를 바라볼 수 있게 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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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말해줘
존 그린 지음, 박산호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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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잔잔한 감동으로 크게 흥행을 했던 영화 <안녕, 헤이즐>의 원작 소설인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의 원작자 '존 그린'은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신예 작가 이다.

그의 ​인기에 힘입어 전작인 [이름을 말해줘] (원제 : Abundance Of Katherine)도 뒤늦은 출간을 하게 되었는데, 이번 작품에서도 역시나 순수하고 사랑이 넘치는 젊은 영혼들의 사랑과 인생의 목표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

[이름을 말해줘]의 기본 내용은 어린 천재 소년이 여자 친구와의 만남이 서툴기만 해서 늘상 차이고, 그의 진정한 사랑을 찾고자 하는 이야기의 내용으로 소개 되었다.. 하지만 , 단순한 연애 로맨스 소설이 아니라 성인으로 성장해가는 과정과 세상 속에서 의미 있는 인생의 삶을 되돌아 보는 의미 있는 내용으로​ 도전하는 용기에 대한 깊이를 찾아 볼 수가 있었다.

고등학교 졸업을 ​하고 대학 입학을 문턱에 두고 있는 나이인 열아홉살인 주인공 '콜린'은 어린 시절 부터 암기 능력과 단어를 이용한 애너그램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 뛰어나서 TV 출연도 할 정도로 유명세를 치루었었지만, 세상을 뒤엎을만한 영재는 아니고 단지 남들보다는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을 뿐이라는 한계점을 인식하게 된다. 그의 가족들 역시 그에 대한 기대감과 인생의 목표도 한 풀 꺾이게 되는 과정 속에서 열아홉 번째 사귀게 된 '캐서린'의 이별 통보로 인한 충격을 벗어나고자 그의 친구 '하산'과 함께 세상의 여행을 떠나게 된다.

아무래도 적지 않은 나이인지라, 소년이라기 보다는 이미 성인에 가까운 주인공의 나이를 감안 하면 조금 다른 시각으로 책의 내용을 접해 보아야 할 듯 싶다.순수한 어린 소년의 이야기가 아니라 열아홉번째나 되는 여자 친구를 사귀었다는 점을 보면 비록 그가 매번 여자에게 차이게 되는 운명(?)을 이야기 하고는 있지만, 연애 경험이 전무한 쑥맥이 아니라 그의 다소 유별난 성격과 배경으로 인한 문제 일 것이다.

주인공과 절친인 뚱뚱보 '하산'은 세상에서 그들의 자립심을 시험해보고 새로운 도전을 해보기 위해 여행을 떠나, 한 시골 마을에서 우연히 작은 일을 하며 머무르게 된다. 그 곳에서 가이드 소녀 '린지'와의 숙명적인 만낭을 가지게 되고, 그녀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마을의 생계를 책임지고 잇는 유일한 직물 공장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세상의 살아가는 방식과 사랑하는 방식에 대해 눈을 뜨게 되는 내용이다.

​천재 소년의 끝없는 논리적 사고에 대한 집착을 대변 하듯이, 연애 공식의 해법을 풀어보고자 실제로 이야기 중간 중간 그가 만들어 내는 방정식과 수학 그래프들을 그리면서 스스로 여자에게 차이는 시간을 계산해보는 모습을 보여준다. 과연 자신의 미래를 이렇게 공식처럼 대입해서 점칠 수 있을까? 라는 기본적인 운명론에 대한 의문도 던지면서 인간다운 삶이란 어떤 것인지 작은 마을에서 여러 사건들을 접하면서 커가는 성장 스토리로 마지막 장에 이르러서는 꽤 묵직한 울림을 얻을 수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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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타이밍이다 - 내 아이를 구하는 연령별 영어 학습법
심은보 지음 / 허니와이즈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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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영어 교육은 흡사 전쟁터에 나가는 준비를 하듯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쏟아 붓도록 강요를 하는 듯 싶다. 하지만 국가적으로도 그렇게나 많은 공교육을 기본적으로 제공하면서도 결과적으로는 너무나 힘들어하는 공부중 하나가 영어일 것이다.

 

[영어는 타이밍이다]​는 우리 아이들이 영어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연령별로 준비해야 할 부분과 눈높이에 맞추어서 어쩧게 학습을 시킬 수 있는지 부모들이 한번쯤 새겨 보고, 아이와 함께 수준별 학습 진단을 해볼 수 있도록 학습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 아이가 어릴적 유치원을 알아보던 중​ 소위 '영어 유치원'을 찾아 보았더니 가히 천문학적인 학원비를 떠나서, 물론 놀이와 함께 하는 영어 공부라는 명목으로 구성되어져 있지만 정말 숨 쉴 틈 없이 짜여진 하루 시간표는 아이들을 스스로 생각하고 놀 시간적 여유를 조금도 두지 않는 듯 아이를 너무 혹사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그저 돌아서 버렸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학 대기자 명단이 1년 이상 밀려 있어서 미리 대기자로 신청을 해야 한다고 해서 우리 부모님들의 교육열은 유아들에게도 대단함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크게 1.유아, 초등기, 2.중학교 시기, 3.​고등학교 시기 로 아이의 연령별 학창 시절 별 3단계로 나뉘어 있다.

연령별 학습 목표와 방법을 제공하면서, 결론적으로는 대학 입시인 수능에서 1등급 수능 점수를 목표로 해서 우리 아이들의 실력을 키우고 학교 교육 뿐만 아니라 집에서 어머니들이 아이들과 기본 교육 외에 어떻게 아이들의 실력을 판단하고 전문 영어 강사가 아닌 일반 머머니들이 아이들을 위한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크게 도움이 된다.

​유아 시절엔 어려운 서적과 학습 목표를 따라가기 보다는 유아적 언어 수준에 맞춘 놀이에 중점을 두고, 고등교육에 이르러서는 대학 입학을 위한 수능이라는 시험을 눈 앞에두고 초조해지는 시기이기에 어머니가 함께 현실적이고 학습 훈련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있다.

아무래도 아이들 학습에 있어서 가장 큰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수능 학습 전략에 맞춘 교육서 이기에, 학년별 학습 목표 로드맵도 제시하고 ​학원 교육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아이들이 학습에 전념하고 지치지 않을 수 있도록 영어 뿐만 아니라 교육을 받는데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들로 부모들이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는 방법을 제대로 찾아 갈 수 있도록 설명해주고 있다.

현직 영어 교사이고 실제로 두 아이의 엄마로 아이들 영어 교육을 1등급으로 키웠던 살아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우리 아이들의 엄마들에게 그녀의 노하우와 교육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어서 무척 공감이 가는 내용 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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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비빔밥 Help Yourself. 명언 300g, 문법 한 스푼, 회화 반 술, 인문의 향을 뿌린 나만의 그래픽 영어 보양식 - 조금 보고 많이 알고 싶은 사람을 위한 인생 브런치
흔들의자 지음, 이아름.김연수 디자인 / 흔들의자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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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를 말그대로 공부로 하고 있기에, 그렇게도 재미 없고, 늘상 목표는 좋은 점수를 받았으면 하고 바라다 보니 생각처럼 나오지 않는 점수에 의욕이 꺾이기도 쉬운듯 하다.

영어는 학습의 대상 이전에 의사 소통을 하고 표현을 하기위한 단지 하나의 언어일 뿐이기에, 어려운 수학 공식처럼 공부해서 익히기 보다는 언어를 잘 쓰고 활용하는데에 주안점을 둔다면 재미있는 언어 습득이 되지 않을까 싶다.

[영어비빔밥 Help Yourself]는 출판사 '흔들의자'의 대표 안호헌씨가 광고계에서 몸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재미있게 풀어낸 영어 이야기 책이다.

단지, 영어 문법이나 회화등의 학습을 강요하기 위한 학습서가 아니라, '공자',' 아리스토 텔레스'.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에서부터 '오프라 윈프리'에 이르기까지 우리에게 너무나 잘알려진 유명인들의 ​짧은 명언 구절들을 영어로 옮겨놓고 그에 대한 해설과 예문을 제시하면서 일상에서 명언들을 활용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비빔밥>이라는 책 제목 역시 무척이나 독특한데, 책 안쪽에는 정말 비빔밥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재료 선별부터 양은 도시락에 넣어 흔들어 만드는 과정까지 책의 이야기 중간 중간 재치넘치는 그래픽 이미지들과 함게 삽입되어 있어서 더욱 정감이 간다. 

우리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인 '비빔밥'과 영어 명언과 함께 기본 문법과 회화들까지 잘 버무려 놓은 '영어 비빔밥'​은 너무나 잘 어울리는 비유적 구성이고, 독창적인 기획이지 않나 싶다.

단지 시험점수를 올리기 위한 수험 서적으로 본다면 빵점일 수 밖에 없는 두서 없어 보이는 구성이지만, ​인생의 의미를 살리는 명언과 함께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숙해질 수 있는 친절한 어학 학습 기능의 백점 만점 인문도서로 보면 좋을 듯 싶다.

기본 구성으로는 ​영어 명언과 그에 대한 배경 의미와 해설들을 현역 그래픽 디자이너들의 감각적인 디자인 이미지들과 함께 배치를 하고 있어서, 그림과 함께 익혀보는 명언은 글자만으로 암기하는 것보다 훨씬 더 쉽게  입체적으로 머릿 속에 깊이 남게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리고 다음 페이지에서는 <Checking Grammer> 항목으로 문장에 삽입 되어진 ​문장 구조, 혹은 문법에 대하여 여러 예제들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을 덧붙이고 있다.

​명언에 사용된 기본적인 영어 단어들의 한글 뜻도 하단에 달아 놓고 있어서, 영어 사전을 굳이 살펴볼 필요 없이 어린 학생들도 쉽게 명언 구절을 익히고 뜻을 이해하기 쉽도록 도와준다.

인생 Life, 꿈 Dream... 등 인생의 의미를 살펴 볼 수 있는 주제 아래에 관련 명언들을 구성하고 있어서 이 한 권으로 상황에 맞는 의미의 명언들을 찾아 볼 수 있기에, 일상 대화에서도 고급스러운 어휘력 표현이 가능하리라 본다. 책의 말미에는 미쳐 본문에 못담았던 '잘알려진 명언' 섹션으을 두어서 다 수의 명언들을 간단한 한글 해설과 함께 추가로 담아두고 있다.

학교에서 다 배우지 못한 유명한 명언들과 멋진 컬러 그래픽들로 잘 버무려진 [영어비빔밥 Help Yourself]은 언제라도 들고 다니면서, 특별한 순서나 학습 목표 없이 그저 편하게 필요한 부분만 틈틈히 읽어 보면서 시간도 보낼 수 있는 너무나 활용도 높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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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시작하는 모질게 토익 Start LC + RC 모질게 토익 시리즈
이기택.인세진 지음 / 21세기북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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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토익 시험이 학교나 직장에서 빠질 수 없는 관문이 되어 버렸지만, 일반 어학 공부와는 달리 문제 출제 경향이며 시험 점수를 올리기 위한 분석과 노하우가 필요하다.

보통 LC와 RC가 별도로 분리하여 따로 각 교재를 제공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부피가 커지다 보니, 한 눈에 전체 시험 난이도 및 문제 분석을 하기는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

이번에 '모질게 토익'에서 출시한 토익 입문서로 [한 권으로 시작하는 모질게 토익 START LC +RC]는 한 권에 듣기와 읽기를 모두 담아 놓고 있어서, 그저 각 각의 파트를 따로 시험 공부를 무턱대고 하기 보다는, 전체적인 시험 경향의 흐름을 파악해볼 수 있게 한권으로 찾아 볼 수 있다는 점이 무척 반가운 점이다.

물론, 고득점을 원하는 수험생들은 훨씬 더 많은 단어와 문장들을 익히는데 시간을 많이 할애해야 하겠지만, 전체적인 새로운 출제 경향도 늘 파악해야 할 필요가 있기에 초심자들에게 특히 도움이 되는 입문서로 제작된 서적이지만 한번 주욱 흩어보면서 최근 문제 출제 경향과 간혹 잊기 쉬운 시험​ 패턴에 대해서 재 확인 해보는데에도 도움이 되리라 본다.

LC 파트는 Part 1에서 부터 Part 4 까지 이루어져있고, 나머지 Part 5, 6, 7은 RC 파트로 구성 되어 있어서, 한눈에 LC와 RC를 번갈아 보면서 확인하기 쉽게 나뉘어 있다.

LC 학습 과정은 먼저 <Key Strategy> 항목에서 문제를 듣고 푸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학습 전략을 먼저 세우고 귀을 열어 볼 수 있도록 전반적인 출제 경향을 가이드 해준다. 아무래도 낯설은 문장들이 쉽게 귀에 들어오지 않는 초심자들은 당혹감에 무기력해지기 쉬운데 어떻게 문제를 살펴보고 대비를 해야 할지 준비를 시켜주는 과정으로 훨씬 자신감을 가지고 시험에 임하게 하는데 꼭 필요한 부분일 것이다.​

그리고 이어지는 <Key Training>에서 빈출 문장 패턴을 따라서 익히는 복습을 할 수 있고, 문법적인 문장 패턴과 여러 예시들을 제공하여서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 되어 있다.

출제 유형을 알아 볼 수 있는 <문제 먼저 풀어보기> 항목에서 실전과 다름 없는 문제를 제시하고 문제 하단에 <Check Point>로 주어진 사진 속 의미와 이미지 분석 방법등의 공략법을 제시하고 있어서 단순한 문법 패턴 외에 짧은 시간 내에 많은 문제들을 빠르게 풀어 낼 수 있는 해법들을 역시 제공 하고 있다.​

 

Part 5 부터는​ RC 파트로 LC 와는 다르게 문법적 해석이 중요한 요소중 하나이기에, 필수 문법 포인트들과 문장의 기본 구조에 대해서 요점들을 정리하고 있고, 바로 간단한 퀴즈 형식의 문제 유형을 제시 하면서 해당 문장 구조를 문제 속에서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다.

Part 7장에 이르러서는 조금 더 다양한 RC 지문을 제시하면서 실전 RC의 출제 패턴과 상황별 문장의 구성과 각 특징에 따른 일상적인 전개 방식을 소개하고 있다. 편지문이나 회람등의 특별한 전개 방식에서 중요하게 강조하는 주 내용이 놓이게 되는 위치며 실제 접하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예문들과 구조를 파악 할 수 있게 상세한 설명을 달아 놓고 있다.

비단 토익 시험을 위한 학습서로서가 아니더라도 업무중에 종종 여러 목적의 이메일과 글을 쓰게 되는 경우도 많은데,  ​한국과는 다른 기승전결의 영어 문장 구도를 제대로 이해하고 정확한 표현을 전달할 수 있는 문장을 배치하는데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본다.

책 한권에 모든 내용을 다 담을 수는 없는 한계가 분명 있지만, 앞서 기대한 바와 같이 전체적인 토익의 최근 시험 출제 패턴을 익히고 LC와 RC의 주요 항목들을 빠르게 한번에 살펴보는데 너무나 좋은 학습서인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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