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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공부를 하는 학생이나, 학창 시절을 지내온
성인들도 수학라는 학문은 내용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괜시리 어렵게만 느껴지는게 사실이다.

[수학의 파노라마]는 기원전 수세기에서 부터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세상에서 발견되원 수학적 원리와 컴퓨터와 우주속 진실을 파헤치는 기계와 물리학에까지 수학적 지식에 대한 탐구를 연대별로 정리를 해놓고
있는 방대학 수학 대백과 사전이다.
[수학의 파노라마]는
연대별로 한페이지에는 해당 수학적 이론과 그 해석을 담아두고 있고, 반대편에는 한페이지를 오롯이 할애해서 관련 사진이나 이해를 도울수 있는 여러
사진 이미지를 큼지막하게 제공 하고 있어서 한 눈에 해당 이론에 대해서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을 보면서 몇 해 전 굉장히 흥미롭게 보았던 한 미국
시리즈 드라마가 떠오른다. 그 드라마에서는 자폐증을 앓고 있는 한 어린 소년이 주인공으로 등장을 하는데, 아이는 세상을 하나의 수로 아버지와
소통을 하는데 아버지는 아이가 제시한 수가 단순한 하나의 수가 아니라 미래에 일어날 운명에 대한 예견으로, 그 숫자와 관련된 직접적인 여러 주변
사물이나 건물들 뿐만 아니라 주변의 여러 상황 속에서 해당 수가 연상이 되면서 각 에피소드마다 하나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식의 이야기
였다.
당시에는 세상의 모든일이 우연이 아니라 이미 하나의 운명으로
정해져 있는 일이 일어나는 것이고, 그 것은 하나의 숫자에서 비롯되고, 서로 연결 되어 있다는 점이 다소 황당하기도 했지만, 또 독특하고
새로운 컨셉이었다. 우리 생활에 수학이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찾아볼 수 있었던 재미있는 방송 이었던 기억이 난다.

[수학의 파노라마]에서 역시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피타고라스의 정리>며 여러 수학적 해법에 대한 소개들을 각 해당
년도에 맞추어서 설명을 해놓았는데, 일반 수학 참고서처럼 공식을 숙지하기 위한 자세한 기술서가 아니라, 각 해법을 증명해낸 수학자및 당시의
배경과 각 수학 원리에 대한 백과 사전식 해설로 한 눈에 확인해 볼 수가 있다.
그리고, 단순히 수학책에 기술된 수학 공식만 기술 해놓은
것이 아니라, 개미가 자기 집을 찾아가는데 발걸음 보폭 수를 계산해간다는 증명을 하기 위한 재미있는 실엄과 현재에도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금전등록기나 컴퓨터 기계등의 발명에 대한 이야기 까지, 자연과 생활 속에서 수학적 원리와 활용에대한 끝없는 탐구에 대한 내용도 함께 하고
있다.
수학이 단지 문제를 제시하고 풀기 위한 퀴즈나 시험 문제만을
위한 수험서가 아니라, 우리 일상과 생활 속에서 하물며 건축과 미술의 황금 비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원리와 이론으로 알게모르게 깊이 관여하고
있다는 사실도 새삼스럽게 확인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논리적 사고에 대한 고민도 해보고, 하나의
상식적 배경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문한적인 내용도 살펴볼 수 있는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로 쉽게 접해 볼 수 있는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