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귀여운 다루..ㅋㅋ
심상정씨 좋아했었지...
소설이 다른 사람들한테는 쉬운 것 같은데 난 쉽게 읽히지 않는다.ㅠㅠ
3년 전엔 이랬구나... ㅎㅎ
엄마... 어제 2차 백신 맞으셨는데...다행히 몸살기운만 있으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