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16 나는 많은 것들을 만들어왔어요.대다수는 엉망이고, 개중 몇은 대박이죠.p250 굴욕적이다. 나는 너무나 나의 부류처럼 보인다는 이유로 유죄다.p298 날아간 공이 나선형이 되다 만 꼴로 대기를 가르는 동안 우리 중 누구도 내일이나 어제에 관해 생각하지 않았다. 그저 그 순간에 충실하며 행복했고, 살아 있어서 행복했을 뿐이다.오늘날 미국 사회의 모순과 상처를 온 몸으로 이겨낸 작가의 10여 년에 걸쳐 쓴 절절한 13편의 에세이는 인간 존재와 존엄을 되묻는 것 같습니다. 담담한듯 하다가도 도발적인 글들속에서, 숱한 상처속에서 남은 흉터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마음 아프게 같이 생각하고 싶어지는 책이었습니다.도서모임분들과 지금 전쟁의 상황까지 지금 미국 사회의 현실까지 한참 이야기하였습니다. <미국에서 자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서서히 죽이는 방법> 은 이상한독서모임 지원도서로 지원받아 함께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p201 진정한 자신감은 긍정적인 생각이 아니라 긍정적인 앎에서 나온다.p206 역경에도 용기를 잃지 않고 버티는 힘이 우리의 인격을 결정한다.요즘 조금 게으름 피우고 있었는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자기계발 전문가의 책이 저에게 왔네요.자신감이 나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자기 계발 전문가가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을 연구하고 그들에게 공통적으로 강하게 있다는 '자신감' 을 지금 바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게 체계적으로 알려주셨습니다.목표를 세우고 성취하는 습관을 들이며 자신감과 능력을 키우고 어떤 상황에도 자기 자신을 믿을 것!!꽃을 키울 것인지, 잡초를 키울 것인지 잘 선택 해야 겠습니다.목표를 적을 때마다 그 목표는 명확해지고 강력해진다고 합니다.자신감을 키우기 위해서 요번 쉬는 동안 꼭 필요한 것을 배워야 겠습니다~^^<나를 믿기 시작하면 달리지는 것들>은 @gbb_mom 단단한 맘의 서평단 모집으로 @wilma.pub 도서협찬을 받았습니다.
콕 찝어서 청소년과의 갈등청소년과의 소통을 위한 공감대화 안내서! 라고 적혀 있었는데..그런데 읽다보니 청소년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소통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다정한 안내서 였습니다.수많은 갈등 상황을 사례별로 이럴때는 이렇게 저럴때는 저렇게~~실제 대화로 쉽게 알려주시고사례별 공감대화를 찾아보며 그때그때 응용할 수 있으며 내가 아는 사례등도 직접 적어 보며 활용하는 필수 활용서 였습니다.
p186 차라리 내게 희석하지 않은 아침 공기 한 모금을 달라. 그것이 내게는 만병통치약이다.p228 따스한 봄날 아침에는 모든 인간의 죄가 용서받는다.편안함 + 편안함이란 바로 이런게 아닐까요!여기에 (이 이쁜 책에) 나의 이쁘지 않은 글씨로 필사를 해도 될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름다운 필사 책이었습니다.모네의 그림들과 월든의 글이 이렇게나 찰떡처럼 궁합이 잘 맞다니 읽고 필사하는 내내 정말 좋았습니다.봄이 성큼 모네와 월든과 함께 이 겨울을 몰아내고 따스하게 다가 왔습니다.<모네의 숲에서 월든을 읽고 필사하다>는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직접 읽고 필사하였습니다.
p194 고작 반 평 텃밭만으로도 인간은 많은 것을 배운다.p225 건축가는 자기 집이 아니라 남이 사는 집을 설계하는 사람이다. 남의 집을 그리려면 남의 삶을 공부해야 하고, 그 삶을 이해하려면 먼저 나의 삶을 이해해야 한다.세계 3대 디자인상인 '2025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건축 부분 본상을 수상한 건축가의 지금까지 살아온 아홉 개의 집 이야기를 건축가의 시선으로 담백하게 담아낸 우리들의 사는 이야기.국민학교 시절 뛰어 놀던 그리운 골목부터 어린시절 김장을 하던 마당도 생각나고 마당에서 키우던 강아지도 생각나고옛 생각이 많이 나는 그리움 가득한 책이었습니다.작가님의 아홉 개의 집이야기를 읽으며 단순한 주거공간으로의 집이 아닌 따스한 공간으로 다가왔습니다.<나를 지은 아홉 개의 집 >은 @woojoos_story 우주 모집 @saeumbooks 도서지원으로 우주클럽에서 함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