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94 고작 반 평 텃밭만으로도 인간은 많은 것을 배운다.p225 건축가는 자기 집이 아니라 남이 사는 집을 설계하는 사람이다. 남의 집을 그리려면 남의 삶을 공부해야 하고, 그 삶을 이해하려면 먼저 나의 삶을 이해해야 한다.세계 3대 디자인상인 '2025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건축 부분 본상을 수상한 건축가의 지금까지 살아온 아홉 개의 집 이야기를 건축가의 시선으로 담백하게 담아낸 우리들의 사는 이야기.국민학교 시절 뛰어 놀던 그리운 골목부터 어린시절 김장을 하던 마당도 생각나고 마당에서 키우던 강아지도 생각나고옛 생각이 많이 나는 그리움 가득한 책이었습니다.작가님의 아홉 개의 집이야기를 읽으며 단순한 주거공간으로의 집이 아닌 따스한 공간으로 다가왔습니다.<나를 지은 아홉 개의 집 >은 @woojoos_story 우주 모집 @saeumbooks 도서지원으로 우주클럽에서 함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