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의 숲에서 월든을 읽고 필사하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음, 클로드 모네 그림, 전행선 옮김 / 더모던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p186 차라리 내게 희석하지 않은 아침 공기 한 모금을 달라. 그것이 내게는 만병통치약이다.

p228 따스한 봄날 아침에는 모든 인간의 죄가 용서받는다.

편안함 + 편안함이란 바로 이런게 아닐까요!
여기에 (이 이쁜 책에) 나의 이쁘지 않은 글씨로 필사를 해도 될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름다운 필사 책이었습니다.
모네의 그림들과 월든의 글이 이렇게나 찰떡처럼 궁합이 잘 맞다니 읽고 필사하는 내내 정말 좋았습니다.
봄이 성큼 모네와 월든과 함께 이 겨울을 몰아내고 따스하게 다가 왔습니다.
<모네의 숲에서 월든을 읽고 필사하다>는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직접 읽고 필사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