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44 마음이 흘러가는 대로 순간을 살아갈 뿐이다.⚘️p180 그저 어디에든 쏟아내고 싶었다.⚘️p186 바람이 분다. 여전히 차가운 바람이. 그렇지만 반짝 쏟아지는 오후의 햇살 속에 봄이 들었다.체코 프라하빨간 지붕이 있다는 이국적인 유럽 도시 프라하에서 사연을 가진 네 명이 체코어로 '엄마'라는 뜻의 마민카 식당에서 마민카정식을 먹으면서 만들어가는 따뜻한 인연과 잔잔한 이야기속에서 서로의 아픔이 치유되어가는 에세이 같은 힐링 소설입니다.돌아가신 엄마를 그리워하며 엄마가 가고 싶다던 프라하, 낯선 땅에서 마민카 식당을 하고 있는 해국의 한식당에 우연히 수빈과 단비가 찾아와 밥을 먹으면서 천천히 잔잔하게 이야기가 시작됩니다.해국 엄마의 이름에도 우리엄마처럼 사랑'애' 가 들어가는 부분에서는 왜 그렇게 눈물이 나던지요ㅠ 돌아가신 엄마생각에 책을 덮고 싶었지만..그 잔잔함의 치유가 저에게까지 잘 전달되는것 같았습니다. ^^네 사람의 이야기가 사랑이야기로 계속 쭉 느리지만 천천히 가길 ...소설인데 소설아니것 같은 책이었습니다.<마민카 식당에 눈이 내리면> 은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p217 한꺼번에 100%의 변화를 이룬 게 아니라 0.01%의 미미한 변화를 통해 조금씩 발전하고 성장해 갔다.p242 나를 인정해 주는 곳을 찾으려 하지 말고 먼저 인정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들어가는 말에 저자는< 이 책은 성공의 지름길로 가는 비법이 담긴 글 보따리가 아니다.>라고 하셨다.하지만 성공의 길을 가기 위한 모든것이 들어 있는 지침서 같았다. 읽는 내내 반성과 세상은 그리 만만하지 않다고 얘기해주시는 따스한 위로가 많은 힘이 되어주면서 뭐 했냐고 잔소리도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좋은 말과 응원의 말만 잔득 들어 있는 그런 책이 아니고 포기하지 않고 늘 최선을 다 하고 누구보다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여 많은 일들도 있으셨지만 실제의 경험들로 사업하고 사기당하는 이야기를 풀어주시니 더 실질적으로 와 닿았습니다.작가분의 사람을 통해 배운다는 것, 그 조언과 충고는 말하는 사람의 행동을 통해 무게감을 가진다는 것을 꼭 기억하며 실천하는 (좀 느리더라도)삶, 나눔과 베풂이 있는 삶을 살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오늘은 반성의 날이었습니다.<와일드 이펙트 >는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도서협찬으로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p70 나는 한순간 바람이 됐다.나는 한순간 빛이 됐다.나는 한순간 어둠이 됐다.p83 "하지만 그 대신 너희한테는 날개가 있지.생명체는 모두 주어진 역할이 있어.그걸 완수하는 게 인생인 거다."<날개가 전해 준 것>은 따뜻한 힐링소설 달팽이식당의 '오가와 이토'의 [바나나 빛 행복]이 원작으로 일본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구리포포'와 컬래버레이션한 미니 소설입니다.작가가 할머니와 함께 어릴 적에 새을 키웠던 것을 생각하며 10년에 걸친 구상으로 바나나 빛 행복이 탄생하였는데 날개가 전해 준 것은 또 다른 사랑스러운 이야기로 잔잔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왕관앵무새의 시선으로 보이는 이야기가 위로와 위안 가득하게 삽화와 함께 들어있었습니다.위로와 따뜻한 말들이 책 속에서 들리는 것 같은 그런 동화같은 책이었습니다.고맙습니다 #날개가전해준것 은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RHK 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권좌에서 추락하는 푸틴의 광기를 막아야 한다! 인류에 가해진 최초의 핵 협박 푸틴이 성공하면 김정은도 성공한다.그가 핵을 쓰지 않을 거라는 당신의 확신은 과연 타당한가? 작가의 말을 읽으며 무서웠습니다.2024년 새해가 되었지만 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2024년1월1일 0시 전 세계 도시가 폭죽을 터뜨리던 시각에 이스라엘에서는 로켓포가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중심부에서는 교전이 있었다고 합니다.지난 달 전쟁2년만에 공개기자회견을 한 곳에서 '언제 평화가 올까요'라는 기자의 질문에 "우리가 우리의 목표를 달성할 때'라고 답을 하다니.. 목표..ㅠㅠ제목부터 강렬했던 <푸틴을 죽이는 완벽한 방법>은 전쟁의 실상이 그렇듯 펼치자마자 마음이 아파서 못 읽겠더라구요. 가장 행복한 생일날 눈앞에서 아내와 10살 딸을 잃고, 죽음의 문턱에서 간신히 살아 돌아왔지만 죽고 싶은 마음만 간절했던 그는 전쟁영웅이 되어있었고 한국계미국인?과의 만남등 조금은 현실적이지 않은 이야기였지만(아! 이야기 맞죠!)무거운 소재라 어차피 이야기인데 정말 속시원한 사이다전개가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라는 생각 속에서 작가님의 신념!! 푸틴의 핵 협박을 이겨내야만 한다는 신념으로 책을 쓰셨다는 것은 마음에 팍 와 닿았습니다.전쟁이 끝나길 ...바람니다.#푸틴을죽이는완벽한방법 은#이타북스 의 이벤트에 당첨되어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