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 광고 인문학 - 광고인의 시선으로 떠나는 유쾌한 인문 여행기
이지행 지음 / J&jj(디지털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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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확 들어오는 노랑노랑에 검정색 글 <광고>도 <인문학>도 어렵다고만 생각하고 조금은 걱정스럽게 펼친 책은
뭐지!
이 책 재밌다!!
세계사 책인가?!

인류 최초의 광고 라스코 동굴 벽화를 시작으로 소크라테스에 플라톤에 철학으로 갔다가 그리스로마신화의 오이디푸스 왕, 델포이신탁, 신화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비극 복수 호러극 등이
카타르시스 광고이며 공익 광고라니 막장드라마를 욕하면서 계속 보는 것과 같은 그런건가봐요ㅋ

그림을 잘 모르는 사람도 알만한 유명한 화가들의 그림과 작품들을 둘러 싼 문화 예술이야기에
멋진 그림, 작품을 보았으니
이젠 역사 속으로 프랑스 혁명과 광고이야기라니

단순하게 광고가 아닌 새로운 인문학 속에서 역사속이야기가 뭘 의미하는지 광고는 물건뿐 아니라 나를 알리고 시대를 담고 인간의 본질을
직설적으로
재밌게 확~ 얘기해주셔서
과거 역사 속에
그들이 남긴 사회적 의미를,
광고적 상징을 찾는 즐거운 책읽는 시간이었습니다.

@woojoos_story 의 모집으로 #디지털북스 도서지원 이벤트로 지원받아 #우주클럽_글쓰기방 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b급광고인문학 #이지행지음 #디지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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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만, 오직 좋은 것만
최대호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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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쌀쌀한 3월에 만난 
봄빛 같은 따뜻한 책 <좋은 것만, 오직 좋은 것만 > 을 소개합니다.


에세이와 시집으로 무한 사랑 받아 온 
최대호 작가의 3년만의 신작!!


이렇게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책을 이제야 만났다니 제가 많이 게을렀습니다.ㅠㅠ


여기저기 
매일 매일 
일상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아 주시고 
숨어 있는 
있는 줄 몰랐던 
행복을 알려 주셔서 
하루하루가 행복으로 가득차 있다는 걸, 
행복한 하루는 나에게, 우리에게 있다는 걸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부터 매일 작고 귀여운 행복들을 찾아 봐야 겠습니다. 


우리 함께 찾아요~~~~~
<좋은것만, 오직 좋은것만> 은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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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얼굴 - 김재원 힐링 에세이
김재원 지음 / 달먹는토끼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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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닮은 것 같은 핑크핑크한 표지에
정호승시인의 모과향 같은 시의 향기가 난다는 말에
더 호감이 갔던 책이었습니다.
서문부터 그리운 엄마로 울컥하게 만드시더니
슬픔도 고통도 담담하게
사랑의 마음을 담아 적어 놓으신듯
따뜻하게만 다가 왔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사고 싶다고 말하시며 상대방의 생각을 먼저 헤아리는 것이라고...사람의 마음을 사는 것은 내 말 한마디를 먼저 주고 사는 선금이라고 얘기하시는 글에 많은 반성과 함께 막말하던 지난 날의 후회를 ㅠ😭
화가 모지스 할머님께서 뉴욕 전시회를 80세가 넘어서 하셨으니 다 도전해 볼 생각이시라는 작가님=김재원아나운서
인생의 마지막 직업이 무엇일까 궁금하시다고...
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늦었다고만 생각했는데 계속 도전해야 겠습니다.


작가님의 말처럼
(p226)의외로 어디서 무엇이 터질지는 아무도 모른는 거니까요^^


인생의 마지막 직업이 무엇일까 궁금하시지않나요??


<엄마의 얼굴> 은 #이상한독서모임 에 독서모임 이벤트에 당첨되어 도서를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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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철학자들 - 자연에서 배운 12가지 인생 수업
신동만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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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6 누군가를 기다리려면 마음속에 간절함이 있어야 한다.
p112 세상에 거저 얻어지는 것은 없다.
끈기 있게 도전하는 삶은 언제나 아름답다.
p159 기적은 간절함과 끈기있는 노력이 동반될 때 부지불식간에 찾아온다.

'기다림'
수많은 야생동식물을 기록하기 위해
가장 중요했던 것이, 가장 먼저 배워야 했던것이 기다림이였다고 합니다. 준비하고 기다리면 반드시 기다리던 순간을 맞이할 수 있다고...
자연다큐멘터리 PD이자 동물생태학 박사로 살아 오신 작가님의 기다림의 미학♡
변화무쌍한 시간의 흐름 속 자연의 삶 속에서 인생의 진리를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야생의 동식물의 모습속에서 진한 감동과 철학적 생각들, 모든 것의 해답은 자연에서 찾으셨다는 말씀도 좋았습니다.
이계진아나운서가 즐겨 하는 말 '끽다끽반' 차를 마실 때는 차 마시는 것에 집중하고 밥을 먹을 때는 밥을 먹는 것에 온전히 마음을 기울인다는 의미의 좋은 말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글로 보는 다큐멘터리
<야생의 철학자들>은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청림출판 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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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먼 것이 좋아 보이는가 - 우리 본성의 빛과 그림자를 찾아서, 윌리엄 해즐릿 에세이집
윌리엄 해즐릿 지음, 공진호 옮김 / 아티초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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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 최고의 문장가에 에세이스트~
자유사상가라 불리는 윌리엄 해즐릿의
두 번째 에세이집 [왜 먼 것이 좋아 보이는가]는
인간의 본성을 파고 드는
빛이 있는 곳에 어둠이 있드시
가난한 예술가들의 삶속에서 죽음보다 더 두려운 가난을 얘기하고 해즐릿만의 통찰력있는 에세이는 영국 최고의 문장가에 논쟁가라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첫장부터 가난 = 미술가로 생각했던 나의 생각을 뒤집는
미술가들의 죽음보다 두려워한 가난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미술?작가?작품은 잘 모르지만 퓨젤리는 엉뚱하고 천재적이고 등 재밌었습니다. 우리는 삶에 애착하는 삶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는 삶을 주로 목적 달성의 수단으로 여기며 인생이라는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아 떠나는~~
애타게 오아시스만 찾아 빨리 가는~~
삶을 살고 있다고 ..
살면서 오는 모든 것의 결과는 거기서 거기다 라는 말은 정말👍👍
삶을 즐겁게 사랑하며 매 순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왜 먼 것이 좋아 보이는가>는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아티초크 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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