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확 들어오는 노랑노랑에 검정색 글 <광고>도 <인문학>도 어렵다고만 생각하고 조금은 걱정스럽게 펼친 책은 뭐지! 이 책 재밌다!!세계사 책인가?!인류 최초의 광고 라스코 동굴 벽화를 시작으로 소크라테스에 플라톤에 철학으로 갔다가 그리스로마신화의 오이디푸스 왕, 델포이신탁, 신화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비극 복수 호러극 등이카타르시스 광고이며 공익 광고라니 막장드라마를 욕하면서 계속 보는 것과 같은 그런건가봐요ㅋ그림을 잘 모르는 사람도 알만한 유명한 화가들의 그림과 작품들을 둘러 싼 문화 예술이야기에 멋진 그림, 작품을 보았으니 이젠 역사 속으로 프랑스 혁명과 광고이야기라니단순하게 광고가 아닌 새로운 인문학 속에서 역사속이야기가 뭘 의미하는지 광고는 물건뿐 아니라 나를 알리고 시대를 담고 인간의 본질을 직설적으로 재밌게 확~ 얘기해주셔서 과거 역사 속에 그들이 남긴 사회적 의미를, 광고적 상징을 찾는 즐거운 책읽는 시간이었습니다.@woojoos_story 의 모집으로 #디지털북스 도서지원 이벤트로 지원받아 #우주클럽_글쓰기방 에서 함께 읽었습니다.#b급광고인문학 #이지행지음 #디지털북스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쌀쌀한 3월에 만난 봄빛 같은 따뜻한 책 <좋은 것만, 오직 좋은 것만 > 을 소개합니다.에세이와 시집으로 무한 사랑 받아 온 최대호 작가의 3년만의 신작!!이렇게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책을 이제야 만났다니 제가 많이 게을렀습니다.ㅠㅠ여기저기 매일 매일 일상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아 주시고 숨어 있는 있는 줄 몰랐던 행복을 알려 주셔서 하루하루가 행복으로 가득차 있다는 걸, 행복한 하루는 나에게, 우리에게 있다는 걸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오늘부터 매일 작고 귀여운 행복들을 찾아 봐야 겠습니다. 우리 함께 찾아요~~~~~<좋은것만, 오직 좋은것만> 은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봄을 닮은 것 같은 핑크핑크한 표지에 정호승시인의 모과향 같은 시의 향기가 난다는 말에 더 호감이 갔던 책이었습니다.서문부터 그리운 엄마로 울컥하게 만드시더니 슬픔도 고통도 담담하게 사랑의 마음을 담아 적어 놓으신듯 따뜻하게만 다가 왔습니다.사람의 마음을 사고 싶다고 말하시며 상대방의 생각을 먼저 헤아리는 것이라고...사람의 마음을 사는 것은 내 말 한마디를 먼저 주고 사는 선금이라고 얘기하시는 글에 많은 반성과 함께 막말하던 지난 날의 후회를 ㅠ😭화가 모지스 할머님께서 뉴욕 전시회를 80세가 넘어서 하셨으니 다 도전해 볼 생각이시라는 작가님=김재원아나운서 인생의 마지막 직업이 무엇일까 궁금하시다고...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늦었다고만 생각했는데 계속 도전해야 겠습니다.작가님의 말처럼 (p226)의외로 어디서 무엇이 터질지는 아무도 모른는 거니까요^^ 인생의 마지막 직업이 무엇일까 궁금하시지않나요??<엄마의 얼굴> 은 #이상한독서모임 에 독서모임 이벤트에 당첨되어 도서를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p86 누군가를 기다리려면 마음속에 간절함이 있어야 한다.p112 세상에 거저 얻어지는 것은 없다.끈기 있게 도전하는 삶은 언제나 아름답다.p159 기적은 간절함과 끈기있는 노력이 동반될 때 부지불식간에 찾아온다.'기다림' 수많은 야생동식물을 기록하기 위해 가장 중요했던 것이, 가장 먼저 배워야 했던것이 기다림이였다고 합니다. 준비하고 기다리면 반드시 기다리던 순간을 맞이할 수 있다고...자연다큐멘터리 PD이자 동물생태학 박사로 살아 오신 작가님의 기다림의 미학♡변화무쌍한 시간의 흐름 속 자연의 삶 속에서 인생의 진리를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야생의 동식물의 모습속에서 진한 감동과 철학적 생각들, 모든 것의 해답은 자연에서 찾으셨다는 말씀도 좋았습니다.이계진아나운서가 즐겨 하는 말 '끽다끽반' 차를 마실 때는 차 마시는 것에 집중하고 밥을 먹을 때는 밥을 먹는 것에 온전히 마음을 기울인다는 의미의 좋은 말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글로 보는 다큐멘터리 <야생의 철학자들>은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청림출판 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당대 최고의 문장가에 에세이스트~ 자유사상가라 불리는 윌리엄 해즐릿의 두 번째 에세이집 [왜 먼 것이 좋아 보이는가]는인간의 본성을 파고 드는 빛이 있는 곳에 어둠이 있드시 가난한 예술가들의 삶속에서 죽음보다 더 두려운 가난을 얘기하고 해즐릿만의 통찰력있는 에세이는 영국 최고의 문장가에 논쟁가라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첫장부터 가난 = 미술가로 생각했던 나의 생각을 뒤집는미술가들의 죽음보다 두려워한 가난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미술?작가?작품은 잘 모르지만 퓨젤리는 엉뚱하고 천재적이고 등 재밌었습니다. 우리는 삶에 애착하는 삶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는 삶을 주로 목적 달성의 수단으로 여기며 인생이라는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아 떠나는~~애타게 오아시스만 찾아 빨리 가는~~삶을 살고 있다고 ..살면서 오는 모든 것의 결과는 거기서 거기다 라는 말은 정말👍👍 삶을 즐겁게 사랑하며 매 순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왜 먼 것이 좋아 보이는가>는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아티초크 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