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쌀쌀한 3월에 만난 봄빛 같은 따뜻한 책 <좋은 것만, 오직 좋은 것만 > 을 소개합니다.에세이와 시집으로 무한 사랑 받아 온 최대호 작가의 3년만의 신작!!이렇게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책을 이제야 만났다니 제가 많이 게을렀습니다.ㅠㅠ여기저기 매일 매일 일상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아 주시고 숨어 있는 있는 줄 몰랐던 행복을 알려 주셔서 하루하루가 행복으로 가득차 있다는 걸, 행복한 하루는 나에게, 우리에게 있다는 걸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오늘부터 매일 작고 귀여운 행복들을 찾아 봐야 겠습니다. 우리 함께 찾아요~~~~~<좋은것만, 오직 좋은것만> 은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