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 최고의 문장가에 에세이스트~ 자유사상가라 불리는 윌리엄 해즐릿의 두 번째 에세이집 [왜 먼 것이 좋아 보이는가]는인간의 본성을 파고 드는 빛이 있는 곳에 어둠이 있드시 가난한 예술가들의 삶속에서 죽음보다 더 두려운 가난을 얘기하고 해즐릿만의 통찰력있는 에세이는 영국 최고의 문장가에 논쟁가라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첫장부터 가난 = 미술가로 생각했던 나의 생각을 뒤집는미술가들의 죽음보다 두려워한 가난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미술?작가?작품은 잘 모르지만 퓨젤리는 엉뚱하고 천재적이고 등 재밌었습니다. 우리는 삶에 애착하는 삶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는 삶을 주로 목적 달성의 수단으로 여기며 인생이라는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아 떠나는~~애타게 오아시스만 찾아 빨리 가는~~삶을 살고 있다고 ..살면서 오는 모든 것의 결과는 거기서 거기다 라는 말은 정말👍👍 삶을 즐겁게 사랑하며 매 순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왜 먼 것이 좋아 보이는가>는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아티초크 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