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돌보다>는 소설가이자 문화비평가인 린 틸먼작가의 사실적인 자전적 에세이로 11년간 희귀병을 가진 어머니의 투병생활을 돌보며 직면했던 좌절과 의료시스템에 대한 분노, 짜증을 거침없이 얘기하고 좋은 딸 역할을 연기했다며 "양심"에 따른 것이었다고 말하지만 11년을 옆에 있어준 딸이었으며 어머니의 돌봄이 가혹한 의무였다며 말하지만 하지않는 사람도 많은 현실 속에서 돌봄의 중요성을 다시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어머니에 대한 작가의 지극히 현실적인 감정은 오히려 더 마음이 아프게 다가 왔습니다.어머니를 돌보다는 서평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p319 언제든 잘못이 있다면 바로잡으며 꾸준히 자신의 삶을 수정해 나가려는 용기는 이 시대에 큰 미덕이 됩니다....중요한 것은 '그만둘 수 있다'라는 생각만으로도 불균형한 관계가 대등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p320 그만두어서 대등해지는 것이 아니라 그만둘 수 있기 때문에 대등해지는 것입니다.칼은 칼집에 있을 때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나에게 대안이 있을 때 상대는 나를 존중하기 마련입니다.빅데이터라는 말이 나오며 방송에서 송길영 빅데이터로 인간의 마음을 읽고 분석,해석하는 전문가가 보이기 시작한지도 벌써 몇년이 되었습니다.이미 사람들의 일상적 기록을 관찰하며 현상을 탐색하고 의미를 이해하는 시도를 20여년간 해왔다는 작가 송길영이 100세 시대를 대비한 핵 개인의 시대를 이야기합니다. 발빠르게 변화에 적응하여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 인정받는 시대! 기존의 성실함보다는 빠른 일처리와 새로운 기술을 발판으로 혁식적인 일을 할 수있는 사람이 성공,인정 받을 수있는 시대라고 합니다.나의 아이들과 함께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핵개인의 시대에서 생존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여야 할지 고민이되겠지만 홀로 서는 개인의 시대를 잘 맞이해야겠습니다.<시대예보:핵개인의 시대 >는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식물인간으로 누워있는 사람을 사망하기 직전 살인이라니..원한이 아니면 있을 수없는 사건의 시작!!이라 생각했지만 이미 사건은 15년전부터 진행중이었다.첫 대목부터 시체를 바라보는 범인의 모습이 그려지며 겁쟁이 쫄보인 저는 헉! 무섭다를 외치며 단숨에 읽어버렸습니다. 와~속도감,몰입감 무엇!!와(감탄연발)~~무섭지만 슬픈ㅠ 모든것이 뒤틀린 인간의 무섭고 흉측하기까지한 본성의 진실이 드러나며 악의 중앙에 누구나 서 있을 수 있구나...절망과 방황이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았겠지만 사건은 또 다른 사건을 낳고 계속 원한과 복수로 악으로만 치닿는 슬프고 무서운 이야기 과연 진실이 중요한가 이미 필요없어진듯한 복수만 남아있는 ...스릴러 좋아 하시는 분들 꼭 읽어 보세요~강추입니다.영화나 드라마로 나와도 좋을 것 같은 👍무섭고 탄탄한 이야기와는 반대로 달달하고 글씨도 이쁘고 편지도 다정다감하신 작가님 ❤️💜이런 편지를 거의 20년만에 그것도 작가님에게 받았더니 더 감동이었습니다.함께넣어주신 달콤 초콜릿으로 무서움을 달래며 제목에 글씨가 반짝이라 이쁘다며 좋아했던 아줌마로 돌아왔습니다.<낙원은 창백한 손으로>는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고맙습니다~~^^
시대를 설계한 27인의 위인들이야기라고 해서 딱딱한 이야기일줄 알았는데 꿀벌의 뒤를 따르며 꽃밭으로 갈 수있는 도전의 길을 알려주는 재밌는 책이었어요.지금 알려져있는 현대판 인물들! 지금도 도전하고 실패하고 도전를 거듭하는 27명의 역경과 성공스토리를 읽으며 그들의 다 다른 긍정적인 기운을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배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중학생도 고등학생도 일반인,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청년들까지 핵심 내용만 꽉찬 <스케일 업>으로 시작하면 좋은 도전의 힘을 받을 수있을것 같아요.우리 모두 화이팅~오늘도 도전 입니다 ~~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p177 인간관계는 '인사'에서 시작된다.p180 대화력, 잡담력을 높이는 데 필요한 것은 재능이나 역량, 소질이 아니라 '연습'이다.p187 상대의 마음을 열고 싶다면 내가 먼저 마음을 열어야 한다.p200 대등한 관계란 '상호 존중하는 관계'다.p248 시오쓰키 야에코는 화술을 갈고닦는 것 이상으로 '성실하게 행동하는 것', '진심으로 대하는 것',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의 소중함을 가르쳐준다. 말하기도 글쓰기도 결국 '그 사람' 자체다.지금도 말하는 것이 편하지 않고 말을 잘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품격을 높이는 기술은 전혀 몰랐습니다. 대화를 나눌때뿐만 아니라 세미나, 비즈니스, 상사에게 등 어디에서든 연습해서 바로 사용할수 있는 유용한 방법들을 예시까지 야무지게 나쁜방법, 좋은방법으로 쉽게 알려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100권의 말잘하기 책을 파헤쳐 노하우들의 순위를 매긴후 말 잘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꿀 같은 비법으로 전달해주셨습니다.작가님의 말처럼 자신의 말하기 습관을 돌아보며 자기 내면을 살피고 이 책이 말, 대화 그리고 내면을 갈고닦는 데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품격을 높이는 말의 기술> 은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