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쇼맨과 운명의 바퀴 블랙 쇼맨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최고은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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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12 "일단은 건배하죠?" 미나가 술잔을 들었다. "우리 하는 일이 잘되기를."
p215 차분한 분위기는 사라지고, 대신 사냥감을 노리는 표범의 기운이 물씬 풍겼다.
p282 "그리고 서서히 막이 오릅니다. 무대에서 배우들이 어떤 연기를 보여주는지 지금의 저는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 멋진 퍼포먼스겠죠. 음악도 분명 매력적일 겁니다. 우리는 무대에 빠져들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죠."

히가시노 게이고가 선보인 새로운 시리즈중 하나인 <블랙 쇼맨과 운명의 바퀴>는 행복한♡♡ 미스터리소설이었습니다.
아직 읽어본적은 없지만 여기저기에서 추천했던 주인공 가가형사이야기와는 조금은 다른? 류의 미스터리소설인것 같습니다.
세가지의 이야기가
트랩핸드라는 바를 운영하는 다케시의 번뜩이는 방식으로 명쾌하게 해결하고 수수께끼,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은 꼭 묵뚝뚝하지만 츤데레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소문대로 한번 책을 펼치자마자 훅훅 읽히는 흡인력에
반전에 반전등 이렇게 해결이 된다고 !!
다양한 방법들로 해결하는 다케시와 건축사무소의 마요의 재밌는 활약으로 역시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이 많구나 생각했습니다.
전 이제 시작인것 같아요ㅋ이제 다음 소설책으로 넘어가야겠습니다.
☘️블랙 쇼맨과 운명의 바퀴☘️ 는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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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쁠수록 가장 중요한 일에 집중하라 - 피터 드러커와 함께하는 자기경영 이야기
홍성욱 지음 / 한언출판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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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2 실제로 성공적 혁신의 결과의 90%는 체계적 노력의 결과이다.
p163 의사결정은 의사를 결정하는 단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의사결정을 통해 목표하는 성과를 내는 전체 과정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의사결정은 문제 해결 프로세스이다.
p181 특히 자신이 남보다 더 가지고 있는 것, 즉 강점을 활용해야만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결과를 만들 수 있다.

저는 MZ세대란 말도 이제 쓰기 시작했는데 그 다음 세대 지금은 알파세대라고 한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변화도 빠르고 단순하게 열심히
사는 것만으로는 성공할 수없는 시대라는 것이
상식처럼 되어버렸습니다.
이 바쁘고 바쁜 시대에
중요한 일의 기준이 무엇일까요?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집중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피터 드러커의 목표 달성 능력을 적용해서 자기경영에 성공한 홍 대리의 이야기로 쉽게 설명해 주셔서 아하~~!!
이해가 바로 바로 쏙쏙 되었습니다.
피터 드러커의 7가지 역량 목표 관리 역량, 시간 관리 역량, 환경 관리 역량, 원칙 활용 역량, 강점 활용 역량, 상호 공헌 역량, 자기 성장 역량 으로 저도 일 잘하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습니다.
성공한 삶을 위한 해답 같은 책 감사합니다.
피터 드러커와 함께하는 자기경영 이야기
<바쁠수록 가장 중요한 일에 집중하라>는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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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와 정원사 - 어느 괴짜 예술가의 치유하는 정원 그리고 인생 이야기
마크 헤이머 지음, 황재준 옮김 / 산현글방(산현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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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66 나는 매일, 매 순간 나 자신을 내려놓는 여러 방법을 찾는다. 정원 가꾸기, 걷기, 요리하기, 신발 닦기, 종이에 점찍기. 그렇게 자아가 사라지면, 바로 거기에서 고요하고 끝없는 지복의 바다가 펼쳐진다.
p297 인생을 시작할 무렵, 우리에게 삶은 일종의 모험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런 저런 류의 끝에 도달해 인생을 돌아보면서 우리가 하게 되는 이야기는 필연의 이야기인 듯하다.

봄비와 정원사라고 해서 봄비를 좋아하는 정원사이야기인줄 알았는데..뭔가 묵직한 철학책을 소설처럼, 이야기인것처럼 따뜻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괴짜 예술가의 인생 회고록이자 치유력 넘치는 에세이였습니다.
어린시절의 저자를 봄비라 부르며 상처 많고 힘들었지만 그 안에서 즐거운 일을 찾고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과 함께 삶의 아름다운 모습이 보여 마음이 아프면서도 따뜻해지는 인생이야기였습니다.

현재의 모습은 나이들어 나비넥타이를 매고 거베라 한 다발을 사 들고 벤치에서 퇴근하는 부인을 기다리는 멋진모습의 정원사!!였습니다.
노년의 이야기와 어린시절이야기가 계속 교차되면서 이 상처가 이렇게 치유되었네처럼 보이기도 하고 시적이면서도 담담한 이야기에 정원을 가꾸며 자연처럼 단순하게 살고 계신 그의 정원에 놀러 갔다온것 처럼 책을 읽으며 꽃 향기, 흙냄새가 진동하는 것 같았습니다.
따뜻한 인생철학 에세이를 읽을 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어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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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브랜드 인사이트 - 지혜를 위해서는 고전을 읽고, 성공을 위해서는 럭셔리를 읽어라
박소현 지음 / 다반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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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85 가장 매력적이고 잘할 수 있는 곳으로 고객을 끌고 가라!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처럼 토탈 브랜드가 아니어도 괜찮다. 브랜드가 잘하는 게 한 가지뿐이어도 괜찮다. 캐나다 구스와 몽클레르는 패딩 한 가지로 시작했다.

가장 강하고 잘하는 것으로 시장과 고객을 확보하는 것이 먼저이다.
p330 결단코 '변화의 눈동자'를 피하지 않고 노려보는 것이다. 비록 너무 빠른 변화에 스스로 낡고 노쇄했다 여길지라도!
판세를 아우를 수 있는 건,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바로 플레이어의 노려보는 '기세'다.

럭셔리라고 해서 그냥 비싼 가방, 사치품
정도로만 알고 있던 저ㅠ 반성합니다.
우리의 조선시대에 창업한 루이비통, 에르메스
부모없이 10대의 나이에 1800년대의 파리에서
냉혹한 세상에서 탄생한 브랜드라니 럭셔리 브랜드의 탄생배경부터 경영 노하우, 철학등 모든 것이 들어있는 경영서! 럭셔리 브랜드의 브랜딩을 배울 수 있는 마케팅 책이자! 자기계발서 였습니다.
럭셔리 브랜드의 사람들 창업자뿐만 아니라 디자이너 등 다양한 사람들의 일화가 나와서 읽는 내내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어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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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산들 문학인 산문선 5
이즈미 세이이치 지음, 김영수 옮김 / 소명출판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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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45 오랫동안 잊혀져 있던 산에 대한 안달이 나기라도 한듯 동경이 구름처럼 피어오른다.산은 전쟁에 침식당한 나의 청춘 그 자체였다.
p373 "귀하들은 정말로 황금을 찾으러 온 것이 아닌 거라고요?"

"그렇다면 무얼 찾으시려고?"
"글쎄요.......문명의 기원을 찾아요."

우리의 산을 누구보다 사랑한 문화인류학자인
이즈미 세이이치의 학문적 자서전이라고 얘기하는 <머나먼산들>은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세상을 떠나신 분이지만 그 시대의 산을 기록으로 남겨주셔서 알지못했던 산의 모습도 보고 서울의 산, 금강산,백두산을 함께 오르며 함께 긴장하고 함께 조선의 들판을 걷는 것 같았습니다.
제주 한라산을 좋아하셨지만 30년만에 제주방문에서는 4.3사건이후라 교래리에서 30년 전에 만난 사람을 찾아 큰 소리로 우셨다는 이야기에 저는 최근에야 4.3사건을 알게된것에 많은 반성도 하게 되었습니다.
문화인류학자이지만 산을 사랑한 탐험가, 등산가의 낭만이 들어있는 책이었습니다.산을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강추합니다.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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