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브랜드 인사이트 - 지혜를 위해서는 고전을 읽고, 성공을 위해서는 럭셔리를 읽어라
박소현 지음 / 다반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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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85 가장 매력적이고 잘할 수 있는 곳으로 고객을 끌고 가라!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처럼 토탈 브랜드가 아니어도 괜찮다. 브랜드가 잘하는 게 한 가지뿐이어도 괜찮다. 캐나다 구스와 몽클레르는 패딩 한 가지로 시작했다.

가장 강하고 잘하는 것으로 시장과 고객을 확보하는 것이 먼저이다.
p330 결단코 '변화의 눈동자'를 피하지 않고 노려보는 것이다. 비록 너무 빠른 변화에 스스로 낡고 노쇄했다 여길지라도!
판세를 아우를 수 있는 건,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바로 플레이어의 노려보는 '기세'다.

럭셔리라고 해서 그냥 비싼 가방, 사치품
정도로만 알고 있던 저ㅠ 반성합니다.
우리의 조선시대에 창업한 루이비통, 에르메스
부모없이 10대의 나이에 1800년대의 파리에서
냉혹한 세상에서 탄생한 브랜드라니 럭셔리 브랜드의 탄생배경부터 경영 노하우, 철학등 모든 것이 들어있는 경영서! 럭셔리 브랜드의 브랜딩을 배울 수 있는 마케팅 책이자! 자기계발서 였습니다.
럭셔리 브랜드의 사람들 창업자뿐만 아니라 디자이너 등 다양한 사람들의 일화가 나와서 읽는 내내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어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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