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이 쿵쿵!
라주 지음, 타쿠시 니시카타 그림, 백승인 엮음 / 아이즐북스 / 2004년 9월
평점 :
품절


아이들은 공룡이라면 다들 너무도 좋아하죠...
우리 아이들도 역시 그렇습니다...
공룡을 무척이나 좋아하죠...
공룡이 쿵쿵 책을 보면서도 얼마나 좋아하던지...



표지부터가 너무 끌려요..
공룡과 아이들이 너무도 다정하고 놀고 있는 모습이 행복해 보여요...

공룡이 우리 동네에 놀러를 왔어요...
너무도 큰 공룡...  온 동네를 다 차지한 공룡 이름이 세이스모사우루스랍니다...
공룡 꼬리를 타고 놀고 있는 아이들 공룡등에서 간식을 먹고 있는 아이들
이렇게 큰 공룡의 몸무게가 얼나마 될까요?...

와~ 공룡의 몸무게가 자그마치 4만킬로그램이나 된다네요...
우리들의 2200명과 비슷한 몸무게라....정말 대단하죠...
아이들이 몸무게로 비교한 모습을 보고 와~ 하고  놀라네요...^^
몸집이 큰만큼 하루종일 먹기만 한데요...

공룡은 어디서 살았을까요?...
밀림에서 살았대요..
밀림에는 맛있는 나뭇잎과 풀잎이 많아요..


공룡친구들이 뽑내기를 하고 있네요.
꼬리의 혹이 자랑인 사이카니아, 멋진 목 장식이 자랑거리인 토로사우루스, 돛처럼 높이 솟은 등이 자랑인 스피노사우루스, 뾰족뾰족 커다란 가시가 자랑인 포라칸토스 등 다양한 공룡 친구들의 뽑내기가 재미있어요...
정말 공룡 각자의 개성에 맞게 적과의 싸우는 방법도 다양하네요.

아이들과 이책을 보고 독후활동으로 공룡책을 만들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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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발
라주 지음, 야마모토 아키요시 그림, 김정화 옮김 / 아이즐북스 / 2004년 12월
평점 :
절판


이번주에 아이들과 함께 본 과학그림책은 씩씩한 발이랍니다...
책을 보며 새삼 발에 대한 고마움을 느꼈어요...

우리는 다리와 발이 있어 앉을수 있고 서있을수 있고 뛰어 오르기도 하고 그네도 타고 계단도 올라갈수 있죠...  손가락과 발가락의 이름도 한번 비교해 보았어요...
다른것들은 다 비슷한데 두번째 발가락과 네번째 발가락이 집게손가락과 약손가락으로 다르다느걸 그냥 지나쳤는데 이번에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씨름선수의 다리를 보며 뚱뚱하다가 웃던 아이...
포동포동한 다리를 보고 동생 해솔이 다리와 똑같다며 좋아하더라구요..



엄마 나두 예쁜 양말있지...  나두 장화 있는데... 비올때 신었었지... 
어~ 뾰족한 구두 우리 엄마두 있는데...
이렇면서 책을 보네요...


수중발레를 보고 우리아이는 이해가 안되나 봐요...
얼굴이 물속에 있고 다리만 나와 있으니.....이렇다 숨막혀 죽는답니다.....ㅋㅋ

책을 본후 아이가 슬리퍼를 만들어 달라고 해서 종이로 만들어 주었네요...


그런데 종이라서 너무 약해서 5분도 안돼서 찢어져 버렸네요....ㅠㅠ
그래서 다시 펠트지를 이용해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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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만나는 곳 오세암
정채봉 원작, 이혜옥 엮음, 마고 21 그림 / 삐아제어린이 / 200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겉표지의 그림 부터 참 예쁜 책이였다...
강아지와 어린소년이 서있는 그림...소년의 표정에 조금은 슬픔이 느껴진다...

앞을 보지 못하는 누나 감이와 개구쟁이 길손이는 엄마를 찾아 가고 있다.
늦가을이라 곧 다가올 겨울을 어찌 보낼지 걱정하는 감이...
그렇다 스님들을 만나 절에서 겨울을 보내기로 한다...
절에서의 생활이 즐거운 길손이...모든것이 새롭고 신기 하기만 하다.
길손이는 엄마가 그리우면 노래를 부른다. 그런 길손이가 모르는 한가지
길손이가 갓난아이일때 집에 큰불이 나서 그때 엄마가 돌아가셨다...
그 불로 감이는 앞을 보지 못하게 되고... 하지만 길손이가 슬퍼할까봐 아직 엄마의 죽음을 길손이에게 이야기를 못해주었다...
엄마를 그리워 하는 길손이에게 마음으로 볼 수 있는 법을 알려 주겠다며
설정스님은 관음사에 길손이와 올라간다.
관음사에서 설정스님은 기도를 했고 그렇던 어느날 장터에 다녀오신다고 가셨다가
그만 눈이 너무 많이 내리는데 서둘러 오시다가 발을 헛디뎌 언덕 아래로 떨어지고 말았다. 달포가 넘어 깨어난 설정스님은 그동안의 일을 감이에게 이야기 하고 함께 관음사에 올라가는데 길손이는 신비로운 광채속에 여인이 길손이를 안고 있다.
그리고 앞을 못 보던 감이가 눈을 뜨게 된다. 

관음사였던 암자가 설정스님은 어린 길손이를 어머니처럼 보살핀 관세음 보살의 이야기를 후세에 전하기 위하여  오세함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길손이의 개구쟁이 모습을 보며 웃기도 하고 했는데 뒷부분이 너무 슬프다...
약간 허망하기도 했지만...

책으로 읽고 또 vcd로 보니 감동이 두배...
아이들 푹 빠져서 봅니다.
책의 뒷부분에 사찰에 가면 무엇이 있을까요를 읽어보니 다음에 절에 가면 꼭 한번 책에 나온것을 아이들과 함께 자세히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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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 끙가
김정화 옮김, 사이토 마리 그림 / 아이즐북스 / 2004년 11월
평점 :
절판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는 똥...
과연 똥은 어떻게 우리 몸에서 만들어 질까요?...


우리는 여러가지 색의 음식을 먹는데 항상 똥의 색은 갈색
→ 쓸개주머니에서 쓸개즙이라는 진한 초록색 즙이 나와서 음식물과 썩여 갈색으로 변해요.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향기 좋은 과일을 먹어도 항상 지독한 냄새가 나는 똥
→음식안에 들어 있는 단백질이 장에서 놀을때 지독한 냄새가 나는 가스가 나와요.
똥은 어떻게 만들어 질까요?...
음식카드가 들어 있어서 아이들이 직접 넣어보며 음식이 지나가는 길을 볼수 있어요.
위를 지나간 음식물은 소장에서 영양분을 흡수하지요.
소장을 지나간 음식 찌꺼기는 대장에서 물도 빠져나가고 똥으로 만들어져요...
가끔 찌꺼기에서 가스가 나와요...그게 바로 방귀랍니다..
똥을 보면 건강한지 아닌지를 알수가 있어요...
동물들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또 동물들의 똥은 어떤지 알 수 있어요...




아이들은 냄새나는 똥에 대한 궁금증이 참 많아요...
방귀를 뀌고도 너무 좋아라 하며 웃고...
하지만 왜 냄새가 나는지 ...
왜 방귀가 나오는지 항상 궁금해 했는데 이책을 보며 알게 되어
아이들이 참 좋아라 했습니다...
책을 보며 동생에게 이야기도 해주고..
편식이 심한 우리 둘째 골고루 먹어야 이쁜똥이 나온다고 하니
그래도 자기는 아직 김치는 매워서 싫다고 하네요...ㅋㅋ
하지만 자주 이책 읽으며 자꾸 말해줘야 겠어요...

독후 활동으로는 큰아이와 함께 동물들의 똥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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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 내기 이야기 보물창고 10
이금이 지음, 김재홍 그림 / 보물창고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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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자란 나에게는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했던 책이다...
겉표지 부터가 아이가 무척이나 슬픈표정...
과연 어떤일로 송아지 내기를 했을까 궁금증을 자아낸다...
 
정월에 동해는 연날리기, 제기차기를 하지 않고 윷판에서 심부름을 하며
구경합니다...구경하는 동해를 보고 영도할머니께서 윷놀이를 하자고 하자
동해가 무엇을 내기 할거냐며 영도할머니께 말하자 영도할머니께서 송아지 내기를
하자고 하십니다...  동해가 이기면 영도네 송아지를 영도 할머니께서 이기면
지금 뱃속에 있는 동해의 송아지를 가져가기로 합니다.
윷놀이에서 내리 3판을 진 동해는 영도 할머니께서 송아지 낳을때 까지 잘 보살펴라 하는 말씀에 걱정이 생깁니다...정말 송아지를 가져갈꺼란 생각에 우울해진 동해...
집에서는 저녁을 먹는데 아빠, 엄마, 형은 태어날 송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태어날 송아지는 형아의 몫이라 합니다. 그런 송아지를 내기에서져 영도 할머니가 가져갈텐데 큰일입니다...송아지가 태어나니 이제 영도 할머니께서 금방 가져갈것 같아 불안합니다.  그때문에 괜히 영도를 때려줘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날 영도 할머니께서 오셨습니다... 송아지 옆에 있던 동해는 송아지를 끌어안고 절대 가져가지 말라며 웁니다... 그모습에 엄마는 놀라고 영도 할머니께서는 웃습니다. 영도 할머니께서는 동해에게 송아지 안가져 갈테니 영도 이제 때리지 말라고 합니다..또 때리면 그때는 송아지를 정말 가져가신다며... 동해는 영도 할머니가 천사처럼 보인답니다...
 
영도 할머니는 그저 장난을 했을 뿐인데 순수한 우리 동해는 그걸 그대로 믿고
마음 고생을 했네요...ㅎㅎ...
이젠 어른들과 아마도 절대 윷놀이를 하지 않겠죠...
책을 읽는 동안 어린시절 시골에서 자란 그 시절을 떠올렸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즐거웠어요.
우리 아이 자기는 절대 그런 내기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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