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가 끙가
김정화 옮김, 사이토 마리 그림 / 아이즐북스 / 2004년 11월
평점 :
절판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는 똥...
과연 똥은 어떻게 우리 몸에서 만들어 질까요?...


우리는 여러가지 색의 음식을 먹는데 항상 똥의 색은 갈색
→ 쓸개주머니에서 쓸개즙이라는 진한 초록색 즙이 나와서 음식물과 썩여 갈색으로 변해요.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향기 좋은 과일을 먹어도 항상 지독한 냄새가 나는 똥
→음식안에 들어 있는 단백질이 장에서 놀을때 지독한 냄새가 나는 가스가 나와요.
똥은 어떻게 만들어 질까요?...
음식카드가 들어 있어서 아이들이 직접 넣어보며 음식이 지나가는 길을 볼수 있어요.
위를 지나간 음식물은 소장에서 영양분을 흡수하지요.
소장을 지나간 음식 찌꺼기는 대장에서 물도 빠져나가고 똥으로 만들어져요...
가끔 찌꺼기에서 가스가 나와요...그게 바로 방귀랍니다..
똥을 보면 건강한지 아닌지를 알수가 있어요...
동물들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또 동물들의 똥은 어떤지 알 수 있어요...




아이들은 냄새나는 똥에 대한 궁금증이 참 많아요...
방귀를 뀌고도 너무 좋아라 하며 웃고...
하지만 왜 냄새가 나는지 ...
왜 방귀가 나오는지 항상 궁금해 했는데 이책을 보며 알게 되어
아이들이 참 좋아라 했습니다...
책을 보며 동생에게 이야기도 해주고..
편식이 심한 우리 둘째 골고루 먹어야 이쁜똥이 나온다고 하니
그래도 자기는 아직 김치는 매워서 싫다고 하네요...ㅋㅋ
하지만 자주 이책 읽으며 자꾸 말해줘야 겠어요...

독후 활동으로는 큰아이와 함께 동물들의 똥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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